수학과 국어와 영어 그리고 암기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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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니 생각/피아노와 기타

2005. 8. 18.

89년도에는 국어와 영어를 잘하면 지방에 있는 학생은 서울대를 쉽게 갔다 지방에 있는 학생은 수학은 잘하고 국어를 무지하게 못하는 이상한 형태의 공부법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선생님들은 국영수를 열심히 하라고 하였다 그러나 암기과목도 매우 낮은 점수를 받는게 현실이었다 암기과목을 열심히 하고 국어는 강의를 듣고 물론 학원에서이다 그리고 수학도 혼자 반 강의 반 하면 서울에 있는 대학에는 쉽게 갈 수 있는 그런 특성을 가지고 있었다 그 당시 수학은 모의고사는 잘 나오지만 정작 시험 때에는 절반도 못맞는 그런 어려운 시험이었다 시험에 떨어지고 고생은 몇해 더 갔다 서울대 연대 고대를 가는 지름길은 암기과목 국어 영어를 잘하면 된다 수학은 따로 과외를 받든가 학원에서 강의를 들어야 시험을 무난히 넘어설수 있었다 국어를 공부하고 국어가 재미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국어도 하나의 공식이고 공식을 대입해서 답을 찾으니 수학처럼 답이 나오는 것이었다 거두절미하고 좋은 대학을 가는것은 한 과목만 믿지 말라는 것이다 ... 여기 어떤 사람의 메일을 소개한다 모든학문은 공식이다 공식은 수학이다 고로 모든 학문은 수학이다 법학 또한 수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