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Veronica 2014. 6. 13. 07:26
2014.05.13~2014.06.12 3,597,556원 / 9,934,500(원) 36%달성
기부하기
공익/사회모금 동물자유연대와(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어렵게 살아난아이들 건강한 삶...

뽀미의 제안

10년간 빛도 없는 컨테이너 안에서 힘겹게 삶을 이어오던 군산 컨테이너 아이들을 기억하시나요?

비위생적 환경에서 지독한 피부병과 실명 위기와 싸우며 어렵게 살아남은 아이들.
작년 그 아이들의 치료에 희망해 여러분들의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꺼져가던 생명들이었지만...
살고자하는 의지가강한 아이들이었기에 보면서 포기할 수 없었고,
100여마리를 두세명의 봉사자들이 품었습니다.

희망해도움과 봉사자들의 노력으로
많은 아이들이 치료를 끝내고 모두 좋은 가정을 찾아 입양을 갔고,
이제 50마리가 남았습니다.

남은아이들도 치료받게 해주고 , 더 낳은 관리와 입양을 위해
모든 아이들을 군산에서 경기도권으로 데려왔습니다.
암모니아 가득찬 컨테이너에서 벗어나게 해주고자 데려왔지만,
아이들을 따로 보호할 공간이 없어...현재 사설 위탁소에 유료로 보호 중입니다.
50마리 아이들의 치료비와 사료비 위탁비만도 엄청나기 때문에 개인들의 힘으로는 많이 부족합니다.

현재 몇 개월 동안의 병원비를 일부 지불하지 못하여 아이들 치료가 중단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이제 마지막 관문을 넘으면 가족을 찾아 따뜻한 품에서 살수 있는 아이들입니다.
그 아이들의 생을 이어주고자, 다시 한번 간곡히 도움을 요청합니다.

현재 남은 아이들의 절반이 심장사상충에 감염되어 있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피부병 및 내장질환과 싸우고 있습니다.
사상충 치료, 기관지 천공, 자궁 축농증 등
힘들게버티고 있는 아이들의 치료를 위해 조금만 관심부탁드립니다.

이 치료만 끝나면 대부분의 아이들이 좋은 가정을 찾을 수 있습니다.
막지막까지 모든 아이들이 좋은가족 찾을수 있을때까지 포기하지 않으려고합니다.

세월호 참사로 대한민국이 비통에 빠져 있는 이 시국에 이런 부탁을 드리게 되어 송구합니다.

출처 : [희망해]어렵게 살아난아이들 건강한 삶을 되찾아주세요
글쓴이 : 뽀미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