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를 이미 예전에 포스팅했더만???
다시 한 번 포스팅하는 패기... (앞에 올려놨던 거 삭제하고 ㅋㅋ)
사실 이 영화 안 봐서 내용은 전혀 모르고요... ㅎㅎㅎ
(영화 자료 한 번 찾아봤더니 러닝타임이 173분... 컥!!!! 압박...)
근데 정말 ost가 명품임. 대박임.
나에게 프랑스어의 매력과 듀엣의 하모니와
끊어질 듯 끊어질 듯 기어들어가는 한 여성 보컬의 매력을 알려준 그런 곡이랄까... ㅎㅎ
프랑스어를 들리는 대로 한글로 적던 주인장의 모습이 떠오른다... -_-;;;
언젠가는 배울거라고요 프랑스어!!!
그나저나 정말... 청아하고 아름답구나... (추억에 젖어봄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