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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프드라이브 2020. 8. 22. 18:25

마침내!!! 대망의 10화 리뷰입니다. 흑흑... 

사실 엄청 귀찮았는데 그래도 시작한 걸 끝은 내야겠다 싶어서 휘리릭 써봄. 

 

우선 9화를 다시 한 번 되돌아봅시다. 

 

텐도 선생이 사쿠라를 찾으러 가고시마에 갔다가 내친 김에 사쿠라네 집까지 간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아직 텐도는 사쿠라에게 좋아한다는 말도 안했고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말하지 않았으며 진도도 음... 답보상태다. 

나카자와 원장 사건, 한 이불 쓰기(?) 사건 등을 거쳐 사쿠라는 히우라 병원으로 컴백!

그러던 어느 날, 사쿠라와 텐도는 출근길에 큰 교통사고를 당하게 된다. 

사고를 당하고도 쓰러진 다른 사람들에게 응급 처치를 해주던 사쿠라는 

사고 처리가 모두 끝나자 쓰러지고 의식을 잃는다. 

쓰러진 사쿠라를 사흘 밤낮 간호하는 텐도. 겨우 정신을 차린 사쿠라가 환자들을 걱정하자

그제야 텐도는 눈물을 흘리며 왜 사쿠라를 좋아하는지 이유를 줄줄 읊는다. 

그리고는 사쿠라가 그토록 듣고 싶어했던 "좋아해!"라는 말을 하는데... 

 

뭐랄까, 10화는 제작진이 작정하고 "그동안 못 보여줬던 달달한 장면 다 쏟아붓겠다!!!!!"

이런 결의를 한 것 같은데 뭐... 이상하게 주인장은 달달함 같은 거 보다는 역경을 더 선호... -_-;;; 

마지막에 역경 비스무레한 게 나오긴 하는데 그건 걍 기다리면 해결되는 문제라 문제도 아님. 

 

10화는 마지막회라고 영상 길이가 약 13분 정도 더 길다. 그래서 캡처도 많음. 가봅시다!!! 

 

퇴원하자마자 텐도네 집에서 식사 준비하는 사쿠라.

이쯤되면 하루 빨리 벽을 허물어서 좀 더 넒은 집에서 살림살이를 하는 게 어떨까 싶고요... ㅎ

 

제작진의 쓸데없는 정성. (+ 주인장의 쓸데없는 캡처 ㅎㅎ)

달걀 푼 걸 프라이팬에 붓는 장면을 굳이 앙각으로 잡았다. 

저거 찍으려고 일부러 달걀을 투명 아크릴판 같은 곳에 부었을 거라고 생각하니 

이 대목에 굳이 정성들여 저걸 찍을 필요 있었나 싶다. 일을 두 번 해야 하니깐... -_-;;; 

그냥 인상 깊어서 캡처해봄. 그리고... 사실은... 

 

이렇게 계란프라이를 만든 건 키스하기 위한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 ㅋㅋㅋ

 

아침 댓바람부터 입술 박치기야!!! ㅎㅎㅎ 

하긴 이 닦은 후, 밥 먹기 전에 하는 게 제일 좋겠지 뭐... -_-;;; 

아침 먹고 뽀뽀, 점심 먹고 뽀뽀, 저녁 먹고 뽀뽀... 삼시세뽀 ㅋㅋㅋ 

아마도 사쿠라가 3일 동안 사경을 헤매다 살아돌아오니 

사쿠라가 더욱 더욱 더욱 소중해진 텐도의 감정을 보여주는... 그런...

에라 모르겠다, 의미부여하지 말고 대충 보자 ㅋㅋㅋ

 

코로나19가 막 전세계로 확산될 무렵에 (한 3월 정도?) 어떤 나라에서는 

영화나 드라마에 키스신, 포옹신도 다 빼기로 했다던데

이 드라마할 때는 아직 그 정도는 아니었나... 싶기도 하고. 쓸쓸...

코로나가 세상을 너무 많이 바꾸고 있어서 슬프다. 키스신이 없어서 슬프다는 건 아니고 ㅋㅋ

 

"선생님... 타겠어요..."

뭐가? 달걀이? 네 마음이? ㅋㅋㅋ

 

어디서 뭐 타는 냄새 안 나요? 아, 달걀 타는 냄새? 

그거 말고... 사쿠라 마음이 타는 냄새? 

아니... 사실은 텐도 마음이 타오르는 냄새. 음화화화화화화화화 -_-;;; 

 

이렇게 밥 잘 먹다가도. 

 

굳이 사쿠라가 입에 물고 있는 빵을 같이 먹겠다는 텐도. 

어우, 빼빼로 게임하면 아주 그냥 끝장을 보겠는데? ㅋㅋㅋ 

그래, 시작부터 끝까지 판타지... 그래요, 일관성 있네. 

코로나19 시대에는 권하지 않는 식사법인 거 알죠? ㅋㅋㅋ 각자 자기 빵 먹기. 

 

이러고 텐도랑 사쿠라가 아침부터 (이른 아침은 아닌 듯. 브런치라고 하는 거 보면)

온 집안을 핑크핑크하게 물들이고 있을 때 

류코가 들이닥침. 그것도 니시랑 같이??? 

참, 류코가 사쿠라의 간호사 동기, 니시랑 사귀고 있는 건 잊지 않으셨겠죠? 

류코가 아버지 말 듣고 선보러 나간 자리에 니시가 당당하게 나타나서 

누난 내 여자니까~ 를 시전해버림.

 

1기 용사 사쿠라, 2기 용사 니시 ㅋㅋㅋ

히우라 종합병원 간호사들은 다들 용사였다며... 사랑의 용사... ㅎㅎㅎ 

어쩐지 용사 요시히코 같은 느낌이다. 벤치마킹? ㅎㅎ

 

근데 이거 도대체 타임라인이 어떻게 되는 거지...

사쿠라는 눈뜨자마자 퇴원한건가... 뭔가 류코가 사쿠라를 되게 금방 만난 느낌?

 

암튼 아빠가 마련한 맞선 자리를 박살내고 나왔으니 

류코도 일단 집에 가서 상황 보고를 해야겠지... 

아무리 인생 달관한 것 같은 류코라도 극대노할 아버지가 무서워지는 건 어쩔 수 없음. 

그래서 처음엔 텐도 보고 본가에 같이 가자고 했다가 거절하니 사쿠라 보고 같이 가자고 함. 

 

사쿠라 너도 텐도랑 결혼할 생각 아님? 

결... 혼??? 

 

사쿠라의 상상극장. 결혼 시나리오 돌아간다. 씬 넘버 원~ 레드카펫 계단에서 내려오는 두 사람~

어딜 걷고 있어도 빨간 바닥인 거죠~ ㅎㅎㅎ 

근데 이 상상씬에서 텐도는 왜 차에 그렇게 타는 건지... 거의 날아서 탐 ㅋㅋ 

제작진이 자기네가 상상하는 멋있는 장면 다 집어넣어본 듯. 근데 그게 좀 과한 느낌 ㅋ

 

내친 김에 바로 텐도네 집으로 가볼까요? 

 

집 문패에 써 있죠? 천당이라고... 그래요, 천당으로 안내할게요~ ㅎㅎㅎ 

天堂을 그냥 한국어로 읽으면 천당. 일본어 식으로 읽으면 텐도. 

집 규모는 이미 천당 맞는 것 같기도... ㅎㅎㅎ 

 

집이 커서 놀라는 사쿠라. 류코는 뭐 걍 할아버지가 땅 주인이라 집이 좀 크다며 

쿨하게 답해줌. 사쿠라야, 텐도 꼭 잡아라!!!! ㅋㅋㅋ 

 

그런데 이 때 뒤에서 차 한 대가 들어오고 중년 남성이 내리는데... 

"걸리적대네, 암석." 

어디서 텐도 소리 좀 안 나게 하라~~~ 아뇨, 이 사람도 텐도라서 어쩔 수 없어요. 

 

콩 심은 데 콩 나고 텐도 심은 데(?) 텐도 나는 법이지 ㅎㅎㅎ 

이 사람은 아빠 텐도. 텐도 아빠니까 성이 같겠죠? 

이 분으로 말할 것 같으면 마왕의 아빠. 류코의 말에 따르면 최종보스~ ㅎㅎㅎ 

퀘스트는 계속될 거야 어디까지나 ㅋㅋㅋ 

 

"왠지 불길한 예감이 들어."

시그널 보내~ 시그널 보내~ 찌릿~ 찌릿~ 찌릿~ 찌릿~

사쿠라가 보낸 텔레파시(?)를 접수한 듯한 텐도. 

 

여친이 이런 험지(?)에 가서 고군분투하고 있는데 남친 텐도는 뭐하냐고 물어보신다면 

일하고 있습니다 ㅎㅎ 소아과 환자인 안리의 인공심장수술이 

일본에서는 최초였다나 뭐라나... 그래서 코이시카와 과장은

텐도에게 기자회견 준비를 하라고 부탁한다. 오~ 역시 히우라 종합병원 에이스 답죠?

 

한편 어쩌다 류코를 따라와서 같이 반성하는 것 같은 시추에이션이 돼버린 사쿠라. 

예전에 텐도-사쿠라-키스기 3자 대면할 때 이상으로 어색한 시간이 흐른다... 

근데 잘 보면 아빠랑 류코랑 묘하게 깔맞춤함. 

아빠 넥타이 보라색, 류코 원피스 보라색... 보라보라... 아이스크림 아니고요~ ㅎ

 

아빠는 애써 마련한 맞선 자리에서 딸이 이상한 녀석과 토껴버린 것에 분개함. 

누가 봐도 화를 낼만한 사건이지. 

병원을 물려받을 생각도 없고, 가정을 꾸릴 생각도 없고

그까이꺼 빌라 하나 관리하며 빈둥빈둥 산다고 성토하는 류코 아빠. 

근데 되게 부럽다... 그것도 굉장히... 허허허... 

 

아빠가 류코를 나무라자 사쿠라가 등판함. 

류코는 자신이 본받고 싶은 멋진 여자라고. 

어... 나도 본받고 싶어... 재산을... ㅋㅋ 

 

사쿠라는 류코가 늘 의지가 돼주고 격려해주고 동생을 아껴준다고... 그러는데 

부자면... 착해지는 거라고 기생충에서 얘기하지 않든? (그렇게 따지면 난 악마급인데...)

물질이 풍요로우면 마음도 풍요로워진다!!!!! 라고 잠깐 변명해본다. 

 

하지만 아빠는 심기가 매우 불편하죠. 

어디서 듣보잡이 와가지고 남의 집안 일에 감놔라 대추놔라야!!! 

가족도 아닌 게 끼어들어? (근데 당연히 아빠입장에서는 이렇게 말하지 않겠음?)

 

... 라며 최종보스 텐도가 사쿠라를 몰아세우려 할 때!

 

내 여친임. 

 

마왕 텐도 등판이요~ 뚜둥... 

내 여친은 누나랑 이런 데까지 같이 와주는 바보야... 뚜둥... 

텐도는 이제 사쿠라 밖에 모르는 바보... (바보가 바보에게? ㅋ)

 

뭐? 내 아들의 여자??? 그렇다면... 

 

어, 며느리. ㅋㅋㅋ 

 

소개합니다~ 내가 결혼하고 싶어하는 여자, 사쿠라 나나세입니다! 뚜둥... 

이 때 사쿠라가 좋아서 잠깐 정신줄 놨다가 분위기 보고 다시 부여잡음 ㅋ

 

어... 어... 그럼 밥이나 먹자 ㅋㅋㅋ 

 

네가 뭔데 집안 일에 끼어드냐고 이제 물어볼 수 없게 됐죠... ㅎㅎ 

역시 최종보스를 이기려면 마왕 정도는 나서줘야죠? 

 

잠깐 아빠와 아들의 눈빛 교환. 짜식 누나보다 먼저 결혼? 

 

나온 순서대로 결혼할 필요 없잖아요, 아빠? ㅋㅋㅋ

 

아니 저런 내용인 건 아니고 ㅋㅋㅋ 

아빠로서는 그 차갑던 내 아들이 언제 저렇게 핫팩마냥 따끈따끈한 표정을 갖게 됐지? 

짜식... 다 컸네... 이렇게 생각했을 수도 있지. 

 

이 장면 바로 뒤에 니시가 류코를 찾아와서 둘이 걸으며 데이트하는 거 나오는데 

그건 드라마로 확인해주세요... 지금 캡처가 넘쳐나고 있음요... T.T 

둘이서 텐도 종합병원까지 가는데, 생각해보니까 그러는 텐도는

왜 텐도 종합병원에서 일하지 않는 걸까? 거기 순환기내과가 없나? 

아니면 원래 병원장 아들은 자기네 병원에서 일하지 않는다는 뭐 그런 룰이 있나? 

혹은... 다른 병원에서 수련하고 다시 자기네 집안 병원으로 들어가는 건가? 

괜시리 궁금해짐 ㅎ 암튼 류코는 텐도 종합병원을 물려받기로 함. 

니시야, 류코 꼭 잡아라, 알았지? 자본주의 사회에선 돈이... 할말하않. 

 

그 시각. 텐도가 어릴 때 놀던 놀이터에서 데이트하는 사쿠라와 텐도. 

 

뭐랄까 연애하면서 이런 순간이 오면 좀 더 가까워졌구나, 하는 게 느껴지는 대목이 이쯤이다. 

내가 알기 전, 나와 만나기 전 시절의 당신은 어땠나... 이걸 알게 될 때. 

텐도네 본가에서 사쿠라는 텐도가 어렸을 때 여기서 매일 벌레 잡고 놀았다는

별 거 아닌 얘기를 듣지만, 이렇게 조금씩 좀 더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거겠지... 

(어쩐지 주인장과는 안드로메다급으로 멀고 먼 얘기인 것 같기는 하나... ㅎㅎ)

 

텐도가 결혼하고 싶은 여자라고 말하니까, 사쿠라 좋아 죽음. 

 

확실히 10화까지 오니까 텐도 표정이 엄청 부드러워졌다. 

이래서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인가요... -_-;;; 뭐, 반대의 경우도 있지만~ 암튼! 

 

가끔, 주인장은 로맨스 장르와는 사맛디 아니하다는 생각을 하는데 

바로 이런 이유에서임. 좋아, 좋다고, 좋아죽겠다고! 이 감정을 드러내기 위해 

밀접 접촉(?) 장면이 많아지거나, 조금은 실없어 보이는 대화들이 오갈 때가 있는데 

그걸 못 견딤... ㅎㅎㅎ 실은 이렇게 감정을 드러내야 등장인물을 이해할 수 있는데. 

인간은 역시 어려워... -_-;;; 

 

텐도와 처음 만났던 그 날, 신사에서 샀던 고양이 인형을 보며 

감회에 젖어보는 사쿠라. 저 고양이 핸드폰 줄, 굿즈로 팔았으면 잘 팔렸을 듯? 

 

한편, 텐도는 우연히 길을 걷다가 티*니 앞을 지나게 되고 

사쿠라에게 청혼할 생각을 하게 된다. 나중에 보니까 상자에 티파*라고 써있드만... 

 

자, 이대로 그냥 결혼해서 살면 되겠구먼! ... 이라고 생각했는데 

아아니, 러닝타임이 아직 43분이나 남았어??? 

이제 만들어낼 역경도 없다... 호환, 전쟁, 마마 정도 남았으려나... 

고심 끝에 제작진은 주인공을 멀리 보내기로 마음 먹는다. 네??? 

 

나름 마지막 역경. 역경이랄 것도 없는 역경. 

어느 날, 히우라 종합병원에 누마즈의 동생이 옴. 

무슨 의료법인에서 복지 담당인데 뜬금없이 해외 간호 유학 책자를 들고 옴. 

네기시 주임은 사쿠라에게 관심 있냐고 물어보고, 

사쿠라는 어유, 뭐 제가 유학을... 하면서도 관심을 가진다. 

유학 홍보 책자를 보는 사쿠라의 반짝이는 눈빛을, 옆에 지나가던 텐도가 포착함. 

 

아니... 뭐... 의료계를 잘 몰라서 그러는데 

이제 1년도 일 안한 신입 간호사가 원래 유학 가고 뭐 그런 건가요? 

편견인가? 좀 몇 년 일한 사람들이 부족함을 느끼고 유학 가고 그런 거 아니었...나? 

하지만 제작진은 일단 사쿠라를 멀리 보내는 게 목적인 듯 하니 그냥 봅시다. ㅎ

 

9화에 다 정리된 줄 알았는데 정리 안 된 사람이 있었어요... 미오리... 

장어덮밥을 사겠다며 사쿠라와 텐도를 불러냈음. 아, 그만 좀 불러!!! 

 

아냐, 오해하지 말고 리슨 케어풀리. 사쿠라한테 미안해서 그래. 

그리고 언니의 일기장 찾음. 텐도의 전 여친 미노리의 일기장에는

"카이리가 좋은 의사가 되기를 

그 때 카이리가 웃음 짓고 있기를"이라고 써 있음. 

 

(참고로 그 위에 뭐라고 써있는지 한번 봤는데 대충 이해가 돼서 써봄. 

"나같은 병을 가진 사람을 많이 구했으면 좋겠다. 

환자들의 고통을 자신의 일처럼 이해해주는 사람이니까."라고 써 있네요.)

 

미오리는 이걸 보고 사쿠라에게 고마워해야한다는 걸 깨달았다고 한다. 

언니의 마지막 소원을 사쿠라가 이뤄준 셈이 되어서... T.T 

비록 주인장을 한껏 짜증나게 만들었지만 ㅋㅋ 퇴장은 아름답군요. 

 

이제는 사쿠라가 밥 잘 먹는 것만 봐도 웃음 짓는 텐도. 

원래 내 새끼 입에 맛나는 거 들어가는 거 볼 때가 제일 기분 좋은 법이지... 후후후... 

 

사쿠라와 텐도는 진작에 잘 되고 있었고, 

니시와 류코도 잘 되고 있는데... 뭔가 잘 안 풀리는 커플 하나 있었죠? 

키스기와 사카이입니다. 잠깐씩 나오는 사카이의 짝사랑 이야기는 드라마로 봐주시길. 

참고로 사카이는 키스기의 모든 걸 간파하고 있더만? 

항상 뭔가 결론을 내지 못하고 미적거리는 키스기에게 사카이가 큰맘 먹고 한마디 함. 

그걸 또 텐도가 듣고는 "브래드 피트에 대해 잘 알고 있네?" 이럼. 

(이 때 분명 들었어... 브래드 피트를 '브라피'라고 발음하는 거. 

진짜 별다줄이다... 하긴 뭐 우리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로다주라고 하긴 한다만...)

순환기내과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브래드 피트라더니... 

다시 한 번 말하지만 그 얘기, 할리우드에는 안 들어가게 해줄래? ㅋㅋㅋ

 

1화 때부터 중간중간 나오던 안리가 드디어 퇴원함. 

집도의가 누구라고요? 순환기내과 에이스 텐도라고요~ 

Can you feel my heartbeat? 
니가 심어놓고 간 심장이 아직도 뛰고 있어... 그것도 너를 향해!!!

... 안리야, 텐도 선생님한테 그러는 거 아닌 거지? ㅋㅋ 텐도 쌤은 사쿠라 꺼... ㅎ

 

안리가 퇴원하면서 텐도한테 사쿠라를 훌륭한 간호사로 키워달랬는데 

이런 사쿠라에게 병원에서 유학 제의를 함. 근데 왜 사쿠라가 가는 걸까... 

네기시 주임이 적임자라는데... 음... 아냐, 제작진이 적임자라고 생각했겠지 ㅋㅋㅋ 

뭔가 가고 싶어하면서도 망설이는 여친의 눈빛을 

또! 길가던 남친 텐도가 보았단 말이죠. 다들 궁예야...  

 

그리고 궁예는 말이야... 이렇게 사쿠라랑 텐도가 젠가할 때도. 

 

마구니가 꼈... -_-;;; 아닙니다. ㅋㅋㅋ 

아주 그냥 이제 숨쉬듯이 키스하는구먼. 제작진의 사심과 흑심을 

두 쏟아부은 10화... 우리 텐도가 달라졌어요의 절정을 보여주는 10화... ㅎㅎㅎ 

 

다른 블로그에서 본 건데 (보고 난 다음에 직접 유튜브 가서 보고 오기도 함)

텐도가 사쿠라의 머리 말려주는 이 장면은 

카미시라이시 모네가 해줬으면~ 하고 바랐던 장면이라 넣었다고 함. 

헤어 드라이어로 머리 말려주는 걸 해주려고 했는데 

아니, 수건으로 머리 닦아주는 것부터 해달라고 했다고 ㅋㅋㅋ 실제로 그렇게 함. 

(사토 타케루가 마지막회에 베스트씬 다 넣어놨다고 ㅋㅋㅋ)

 

그리고 카미시라이시 모네한테 기억에 남는 대사를 말해보랬더니 

저 부분에서 사쿠라가 "(류코랑) 조만간 축하주 마시러 가야겠네요." 하니까 

텐도가 "그러게(そうだな)"하는 대답이 기억에 남는다고. 

들으면 지금까지의 텐도 선생의 말투와는 다르다고... -_-;;; 음... 그런가? ㅎㅎㅎ 

혹시 유튜브로 확인하고 싶으신 분이 계시다면 아래 링크로 가시면 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6dsGFLSdrX4

(여기서 33분 18초? 정도부터 보면 머리 말리는 장면과 '그러게' 에 대한 내용 나옴)

 

그리고 그날 밤. 텐도는 사쿠라의 책상 위에서 유학 자료 책자를 보게 된다. 

근데 그건 그냥 책상 위에 있을 수도 있지... 

그걸 또, 유학 가고 싶어하는 시그널로 받아들임. 그래요, 가야지.

가야 러닝타임 30분을 채우지 ㅋㅋㅋ

그리고 사쿠라는 텐도 만나려고 5년을 공부했는데 

텐도도 사쿠라 공부하는 동안 1년 정도 기다려줄 수 있지 않겠니? 

 

얼마 후. 병원에서 일하는 텐도. 책상을 열다가. 

 

아니, 저 쇼핑백은... 청혼 반지가 든 쇼핑백??? 그래요... *파니에서 사온 거 ㅋ 

언제든 청혼할 수 있게 미리 준비하는 센스~ 

 

한편, 텐도 종합병원을 물려받기로 한 류코는 신입 간호사 면접에서... 

 

남친왔다. ㅋㅋ

니시를 만나게 되는데. 어우야, 머리 묶고 정장 입혀놓으니까 멋있네~ 

 

원래 원수는 직장에서 만나게 되는... 아... 아닙니다 ㅋㅋㅋ

그래요, 둘이 예쁜 사랑하세요 ㅋㅋㅋ 류코와 니시 이야기 끝! 

 

이야기 마무리할 때가 되니까 제작진이 사쿠라와 텐도를 신사로 보냄 ㅋ

처음 만난 그곳에서 이야기의 마무리를 슬슬 지어보라는~ 

 

제작진이 마지막회 치트키 씀 ㅋㅋ 과거 회상 많이 많이 넣어서 분량 확보. 

5년 전, 서로 모르는 사이였을 때 텐도가 사쿠라한테 이렇게 목도리 해줬는데. 

 

지금은 사랑하는 사이가 되어 더 따숩게 목도리를 감아주는구나. 

과거와 현재가 요렇게 겹쳐지는 구성은 좀 좋았음. 

 

그리고 이 대목에서 텐도는 유학에 관심 많은 거 안다며 

사쿠라에게 유학을 다녀오라고 한다. 간호사로 더 성장하고 싶어하는 사쿠라에게 

텐도는, 지금 자신은 사쿠라에게 엄격하게 대할 수 없다고...  

예뻐해주는 것 밖에 못한다며... 으음... 잠깐 손발이 소용돌이 모양이 될 뻔했지만

뭐... 예뻐해서라기보다는... 원래 연인 사이에 운전 가르치고 그러면 싸움나듯이... ㅎㅎ

갈등을 사전에 방지하는 효과도 있지 않을까요??? ㅎㅎㅎ 

 

이리하여 사쿠라의 유학 결정! (제일 중요한 문제!! 돈은 누가 대는 걸까... )

 

순환기내과 간호사들은 너나할 것 없이 사쿠라를 응원한다. 

근데 사쿠라랑 텐도랑 저녁 약속 있는 것도 다 서로 공유함? -_-;;; 

이래서 사내 연애란... 힘들다. 다 알아, 다. 

 

근사하게 차려입고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텐도를 기다리는 사쿠라. 하지만... 

 

급한 환자가 생겨 사쿠라와의 저녁 약속을 지키게 되지 못한 텐도. 

 

아, 텐도 선생... 이렇게 레스토랑에 노쇼하나요... -_-;;; 

과연 이렇게 됐을 때 예약금을... 걸어둔 것인가? 난 왜 이런 게 궁금하지... 

 

레스토랑 문 닫을 때까지 결국 텐도는 오지 않았고, 

사쿠라 혼자 거리를 걷는데... 

이별 장면에선 항상 비가 오지, 열대 우림기후 속에 살고 있나... -_-;;; 

때맞춰 억수같이 쏟아지는 비... 어쩐지 청승맞음과 우울함이 배가되는데. 

지나가던 사람과 부딪혀 고양이 인형줄이 똑 떨어져버림. 우울함 급상승. 

근데 갑자기 머리 위로 비가 안와. 어? 이 무슨... 

 

미안. 늦음. 텐도 왔다~~ 

 

끄아아앙... 유학 안 갈래... 

몇 시간 못 봤을 뿐인데 이렇게나 보고 싶은데 어떻게 헤어짐...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대여~

잠깐 연애의 쿨타임이 필요한 것 같군요. 그럴수록 유학을 갑니다... ㅎㅎㅎ

보내준다는데 가야지. (아니, 그러니까 비용은 누가...) 

 

그리고 시간은 흘러 사쿠라가 스웨덴으로 유학 떠나는 날. 

(사쿠라야, 거기 집단 면역은 잘 되고 있다니???) 

 

하필 그 날은 텐도가 기자회견 하는 날이었음. 

안리의 인공심장수술 성공에 대한 기자회견. 

 

근데 잠깐. 우리 의문을 가질만하지 않나요?

안리의 인공심장수술 성공을 기념하는 기자회견을 연다... 

이걸 무슨 수술하고 몇 달 뒤에 하지는 않았을 건데 

한 1-2주 지나서 했다 치고... 그럼 유학 준비를 그렇게 빨리했다는 거임? 1-2주 만에??

사쿠라의 시간은 거꾸로 가는... 거까지는 아니지만 타임라인이 좀 다른가봐? 

예전에 웹툰 (아마 놓.정이었던 것 같은데)에서 설정시간인가? 그런 게 있다더니 

사쿠라 혼자서 하루를 한달로 사는 건지 뭔지. ㅋㅋㅋ 

원작이 그런건지 제작진이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상당히 설정을 대충한 것 같음. ㅎ

 

기자회견 끝내고 사쿠라 배웅 가야지~ 

 

근데 키스기가 기자회견장에 난입(?)함. 

사쿠라의 비행기 시간이 다들 6시인 줄로 알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16시... 

그러니까 4시였음. 헐??? 

그걸 알려주기 위해 '러브 액추얼리' 방식으로 ㅋㅋㅋ 설명해주는 키스기. 

 

그래도 어떻게 하던 기자회견을 끊고 가나. 

 

응, 끊으면 됨. 나머지는 내가 할게. 

코이시카와 과장이 알아서 끊어줌 ㅎㅎㅎㅎㅎ 다들 자유로운 영혼들이야... 

그 와중에 기자들 다 모인데서 키스기는 "가라, 마왕!" 이러질 않나 ㅋㅋㅋ

마지막회에 다 때려부어놨다더니... 뭘 어떻게 한 거니, 제작진님들아... 

 

한편, 사쿠라는 공항 가서야 자신이 비행기 시간을 잘못 본 걸 알았음. 

우왕... 그래도 다행히 공항에 일찍 도착했나보다. 

이래서 비행기 시간보다 한참 일찍 나와야 한다니까요!!! (아냐, 일단 시간을 잘 확인해....)

 

뭔가 애절하고 애타는 분위기를 자아내고 싶었던지 

텐도가 막 공항에서 사쿠라를 찾는 모습을 넣어놨지만 

보는 주인장은 전혀 애가 타지 않았음... ㅎㅎㅎ 

나중에 국제전화하면 되잖아... 아니면 스카이프로 영상 통화하든가. 

도착하면 전화 한번만, 기운찬 목소리로 잘왔다고 인사 한 번만 제대로 하면 되지!!! 

(하림이 부릅니다. 출국... ㅋㅋㅋ)

 

그래도 애절하게 봐달라고 하면 한번은 봐줄게. 애.절. ㅋㅋ 

 

사실 텐도 입장에서는 이 순간을 놓치면 안 되는 이유가 있었죠. 

바로 사쿠라에게 "내 꺼 하자!"며 증표를 남겨야 했기 때문. 

 

다이아몬드는 영원히... 후후후... 

어머, 이것은 여성들에게 기쁨 주고 사랑 받는다는 다이아몬드니????? 이 정도면 얼마지... 

(당장 가격부터 궁금한 자.낳.괴 주인장 ㅎㅎㅎ)

 

바다 건너 대륙 건너 가도 사쿠라는 누구 꺼? 텐도 꺼. ㅋㅋㅋ 

그의 손에 쥐어지는 합격 반지...는 아니고 ㅋㅋㅋ 청혼 반지. 

 

어찌나 키스신이 많던지... 당신과의 키스를 세어보아요~~~ ㅎㅎㅎ

아, 아직 남았어요. 끝까지 보면 키스신 또 나옵니다. 

이렇게 공항에서 잠시 이별. 

 

1년 후. 꽃피는 2021년 봄에 돌아온 사쿠라. 머리 길었나? 

 

공항에서부터 데리고 왔어야지!!!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그냥... 

공항씬에서 끝났는데 또 공항이 나오기는 좀 그러니까 ㅋㅋㅋ 

경치 좋은 데서 다시 만나는 걸로... 

"암석, 뭐하고 있어?"

 

이건 벚꽃을 심었나 어떻게 한 건가... ㅎㅎㅎ 저 때 실제로 핀 건가... 

그냥 풍경이 예뻐서 나도 캡처 한 번 해봄. 마지막 회에 캡처 엄청함... 

 

이전의 텐도에게서는 볼 수 없었던 웃는 얼굴이라 캡처 함. 

 

이렇게 텐도와 사쿠라는 웃는 얼굴로 재회했고요~ 

 

여기 나온 커플들 중 아직까지 유일하게 결말지어지지 않았던 커플이 있죠? 

바로 키스기-사카이입니다. 얘들은 어떻게 됐나.

지난 1년 내내 전혀 진도가 나가지 않은 듯. 그러나 사카이의 짝사랑은 계속된 듯. 

"결론을 짓자!"

"???"

"저녁에 카레라도 먹으면서 어때?"

이것은 키스기의 데이트 신청??? 드디어 사카이가 키스기의 마음을 움직인 건가!

이 커플도 앞으로 잘 될 수 있다는 여지를 남겼군요~ 

 

히우라 종합병원으로 돌아오자마자 일하느라 바쁜 사쿠라. 

오지랖 넓은 순환기내과 사람들이 가만히 있지 않음. 

텐도랑 사쿠라를 위해 궁리를 해봤다며... 본인들은 안하는 궁리를 대신해줌 ㅋㅋ

 

밥이라도 한 끼 먹는 건가 했더니 걍 결혼식을 열어주기로 함 ㅋㅋㅋ 

러닝타임 7분 남았으니까 추진력을 좀 높여야겠죠. 

 

예식장은 용궁예식... 아니고 히우라 종합병원에서 그냥 하는 걸로 ㅋ

이렇게 모이면 배우들끼리 쫑파티하기도 좋고 그러네? ㅎㅎ 

원래 관혼상제 때는 다 모이는 법이라~ 류코도 오고 니시도 오고~

어쩐지 본격적으로 썸타는 것 같은 키스기랑 사카이도 오고~ 병원 사람 다 옴. 

 

잠시 식장으로 들어오다가 사쿠라가 발을 헛디뎌 넘어지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건 뭐 분량을 빼려고 그런 건지 뭔지 왜 넣었나 모르겠다. 

 

병원 사람들은 다 왔는데 양가 부모님은 안 오신 건가... 

아니면 결혼식을 2번 하는 건가? 개런티... 문제? ㅋㅋㅋ 

 

일단 텐도는 사쿠라를 평생 사랑하겠냐는 말에, 맹세한다고 답함. 

사쿠라가 답하려고 할 때! 누마즈의 동생이 갑자기 쓰러짐. 그래서 '맹세한다'고 답을 못함... 

 

사쿠라 신발이 벗겨지는 자잘한 에피소드까지 넣었는데도 

아직 분량이 다 채워지지 않은 거니... 

결혼식 분위기 갑분싸... 갑자기 응급실 분위기 되고. 

 

야... 다들 빨리도 옷 갈아입었네 ㅋㅋㅋ 

결혼식 중단되자마자 다들 다시 간호사복으로 갈아입음. 

(누마즈의 동생은 걱정 안해도 될 정도의... 부정맥으로 인한 기절?)

 

잠깐. 나 아직 못 들었는데? 

텐도가 갑자기 옷을 다시 갖춰입더니 사쿠라한테 대답을 요구함 ㅋㅋ 

"맹세합니다." 

 

저기요, 주어랑 목적어가 없잖아요. 뭘 맹세하는 줄 알고... ㅋㅋㅋ 

(뭐든 비틀어서 보고 싶어하는 주인장의 못된 성격 ㅋㅋㅋ)

 

성혼 선포 기념 키스 한 번 해주시고~

 

용사 옷 다시 입고, 포옹하면서 끝!!! 드디어 드라마가 끝났네요... 후우... 

덕질(?)의 끝판왕, 사쿠라의 이야기는 이렇게 끝이 났군요. 

이것이야말로 성덕 오브 성덕 아니겠음? 이만한 성덕이 어딨음? 

 

 

 

 

 

드디어... 드디어!!! 

10화까지 완주했습니다. 사실 8화쯤 돼서는 귀찮아서 안하고 싶었지만 ㅋㅋㅋ

(실은 드라마도 너무 많이 봐서 솔직히 말하면 애정도 많이 식음)

그래도 이왕 이렇게 된 거(?) 끝까지 한 번 가봤어요. (10화 정리하는데만 이틀 걸림)

확실히 10화에서는 텐도가 자주 웃더라. 사쿠라가 사람 하나 바꿔놨죠? ㅎㅎ

 

리뷰 프롤로그에서도 말했지만 

짬뽕 국뽕 유치뽕 중에서 가장 중독성 강한 뽕이라면 유치뽕이 아닐까... 싶음 ㅎㅎㅎ

손발이 오글거리기도 하고, 개연성이 부족하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판타지에 가깝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로 우울해진 일상에 조금이나마 웃음을 준 것에는 점수를 주고 싶군요. 

여기까지 함께 달려와주신 분이 계시다면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 드리겠고요~

특히! 정말 귀찮은 일인데도 공감 눌러주시고 댓글 달아주신 분 (한분이지만... ㅎㅎ)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알고 보면 숨은 관종. 히든 관종. 샤이 관종인 주인장) 

 

오랜만에 드라마 리뷰를 길게 길게 써보았어요~

늙으니까 드라마도 안 보게 돼서... ㅎㅎ

혹시 영화 리뷰 기다리시는 분들이 계실...까 모르겠지만 그것도 곧 복귀해보겠습니다. 

물론 신작은 좀 무리고 구작 위주로... T.T 

그럼 여러분 안녕~~~ ㅎㅎㅎ

 

 

 

9회 리뷰글에도 댓글 남겼지만 이제 10회가 마지막 리뷰글이니깐.. 흑~ㅠㅠㅠㅠㅠ 마지막 감사 인사 댓글 남기고 가요~ 코이츠즈 리뷰글들 한회 한회 올라올 때마다 전부 다 너무 너무 잼나게 잘 읽었어요~ 그동안은 그냥 하트만 누르고 갔었는데.. 자꾸 읽는 사람 없다구 하시길래ㅋㅋㅋㅋㅋ 용기내어 댓글 달아봤어요~ 히힛~^^* 7~10회를 아직 안 봤는데도 캡쳐에 줄거리 요약 정리까지 너무 너무 잘해주셔서.. 솔직히 그냥 10회까지 다 본 기분이랍니당ㅋㅋㅋㅋ제가 텐도 센세에 빠져서 코이츠즈에 관한 리뷰글은 검색해서 거의 다 읽었는데 리뷰글들 중에 진심 최고에요!!! 중간 중간 찰진 멘트에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ㅋㅋㅋㅋㅋ 그동안 덕분에 잼나게 잘 읽구 가요~^^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사실 댓글 써주시는 분이 한 분 밖에 없다보니... 보시는 분이 거의 없는 건 맞아요~ㅎㅎ 재미나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찮으실텐데도 무려 3번이나!! 댓글을 달아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T.T
재밌게 리뷰 보고가요
왓챠에서 사토타케루때문에 계속 봤는데 좀 넘기면서봐서(뻔한내용이지만 사토타케루가 보고싶음ㅋㅋ) 중간에 궁금한 내용 많았는데 리뷰로 확인했어요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시고 댓글까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니 사토 타케루가 지금까지 이런 역할을 한 적이 없더라고요. 이번에 물 만난 것 같아요 ㅎㅎ
재밌게보던 드라마였는데 리뷰로 다시 보니까 새롭네요., 리뷰 잘 보고 갑니다.
그리고 두 배우가 인터뷰하면서 이야기했는데
저 벚꽃장면은 CG라고 했어요., 저도 저 장면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저 장면 촬영할 때는 벚꽃이 피지 않았다고 해요~^^
그랬군요 어쩐지 아직 벚꽃 시즌이 아닐 때 찍었을 건데... 너무 예쁘게 피긴 했더라고요 ㅎㅎ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리뷰 재밋게 보고갑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