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말고/연예잡담

워프드라이브 2020. 10. 23. 04:15

이야~~~ 나 이거 쓴지 되게 오래됐었구나. 1편 쓴 지 한 달 다 되어가는 걸? -_-;;; 

시작을 했으니 끝을 봐야지. 계속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도 선뜻 쓰지 못한 이유는... 

그 슬픈 이유는 역시 게으름이지 뭐. 

조금이라도 시간이 있을 때 뭐라도 써야지.

물론 평소에도 딴짓하는 시간들을 긁어모으면 하루의 절반은 걍 허비하고 있지만... 음?

그럼 흥미진진 JIN 두번째 포스팅을 시작해보도록 하죠!!!

 

안녕!!!! ㅋㅋㅋㅋㅋ 혼자 인사 해봄.

지난 시간에 이어 2019년 11월 23일 vlive를 계속 보도록 하겠음. 

어머, 벌써 1년이 다 되어가는 브이라이브구나. 

시간이 화살 같다는 말은 거짓말이야. 그보다 훨씬 빠름. ㅋㅋㅋ 광속임. 

 

"이번에는 뭐 조금 더 한번 길러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래서 기르고 있는데 
머리 진짜 많이 길었어요 이거 봐요. 
머리 진짜 많이 길었어요. 이렇게 해서 하면 
한 2주 전까지만 해도 눈을 너무 찔러서 
좀 답답했었는데 이제 자라니까." 

 

"근데 머리를 자꾸 이렇게 넘기다 보니까 
이렇게 머리가 휘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만 정리하고..."

 

자막이 있으니까 타이핑 하기 좋네. ㅎㅎ 

 

이거는 뭐 딱히 코멘트 달아줄 게 없긴 한데 그냥 머리 긴 게 인상 깊어서 캡처함. 

어쩐지 하이브리드 샘이솟아 리오레이비가 생각나기도 하고... ㅋㅋㅋ 

두개의 심장. 남녀평등. 그리고 두발의 자유... 진에게 두발의 자유를... ㅎㅎㅎ  

 

그리고 중간에 팬들이 시험기간이라고 해서 시험 얘기를 좀 했음. 

시험 칠 때 찍으면 몇 번으로 찍어야 하느냐는 질문에 

진은 3번을 찍으라고 말해줬음. 오우, 이제부터 3은 행운의 숫자인가요?

그치 이왕 찍을거면 번호는 통일하는 게 1개라도 건질 수 있는 방법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어설프게 머리를 굴리거나 연필을 굴렸다간 (연필에 번호 적어서 굴림 ㅋ)

더 많이 틀릴 수 있다는 사실... 애초에 공부를 하는 게 제일 좋은 방법이긴 하다만. 

그리고 이왕이면 한 번 찍은 번호는 확실하지 않으면 고치지 말기~ 중년의 충고~ ㅎㅎ

 

"시험은 지조있게 찍으세요.  
괜히 막 4번 계속 하다가 3번으로 괜히 넘어가지 말고  
내가 4번을 찍었다 그러면 4번만 찍으세요.  
그러면 25점은 맞을 수 있어요  
왜냐하면 (아니) 20점이지. 오지선다인가 요새도?  
객관식이 (문항이) 5개가 있잖아요.  
그러면 4번만 다 찍으면 20점은 맞을 수 있어요."

 

네, 과학 시험에서 객관식 0점인데, 주관식에서 4점 받아서 

과학 시험 4점 받았다는 '4점' 진 선생님 말씀 잘 들었고요... ㅎㅎㅎ 

아니 뭐... 사람이 살다보면 그럴 수 있지. 근데 0점 맞는 것도 쉬운 거 아닌데. 

웬만해서는 1개는 맞을 건데. 답만 피해가는 것도 용하긴 용하다. 

 

"요새 <겨울왕국>가 핫한가봐.
<겨울왕국> 안 봤어요. 
<겨울왕국> 재밌나? 저는... 
뭐.. 원(1편)을 보긴 했는데 재밌긴 했는데 막 
나의 인생 영화다 뭐 이런 거까지는 아니고."

 

이 때 <겨울왕국2>를 개봉했었나보구나... 아득히 기억 저 편으로 사라진 <겨울왕국2>. 

생각해보면 1편에 비해서 좀 빨리 잊혀진 것 같다. 렛잇고~~를 이으려고 인투디언노운~~을 띄웠지만

글쎄, 렛잇고가 너무 뇌리에 콱 박혀 있어서 그런지 기억이 잘 안 남. 

나도 <겨울왕국>은 별로 그렇게까지 재밌지 않았음. 

1편은 신선했다면 2편은 자매의 땅 따먹기(?) 같은 느낌이었음 ㅋㅋㅋ

땅따먹기는 너무 심했고, 그냥 뭐, 과거 찾기? 엘사가 고생이 많구나 뭐 이정도?? 

그나저나 엘사는 평생 수족냉증이겠다... 안타깝네.  

 

"저는 제 인생 영화는 <매트릭스>.  
둥둥두둥둥~ 푸하학... (?) 하는 거 있잖아요.  
요즘 어리신 분들은 잘 모를 수도 있는데  
제 나이대에 되게 재밌었던 액션 영화가 있어요.  
지금 액션에 비하면 스케일도 조금  
지금 막 진짜 막 엄청 거대하고 이러니까 그런 거 까지는 아닌데  
저 어렸을 때 재밌었던 영화가 있습니다. "

 

사실 진의 이 브이라이브에 코멘트를 달게 된 결정적인 이유가 영화 얘기를 꺼냈기 때문이었다.  

진이 좋아하는 영화를 알게 돼서 기쁘고요~ ㅎㅎㅎ 

근데... <매트릭스>는 액션 영화는 액션 영화인데... 

액션 영화로만 보기에는 너무나 철학적이고 종교적이고 뭐 암튼 복합적인 영화였지. 

워쇼스키 자매(이 영화 만들 때만 해도 형제라 형제라는 말이 입에 좀 더 붙긴 하지만)가 

거의 영혼을 갈아넣어 만들다시피한 작품이었음. 이 영화에 정말 모든 걸 다 쏟아부었달까? 

실은 작년에 4D로 재개봉했을 때 벅찬 마음을 안고 보러 갔음. 

근데 다시 봐도 정말 잘 만든 영화였음... 뭐랄까, 톱니가 딱딱 물려들어간달까. 

설정도 너무 좋고... 그런데 그 이후로 이 두 감독이 만든 영화가 좀... 음... 네... 

그래도 <클라우드 아틀라스>는 괜찮았는데!!! 내용이 좀 어렵긴 했지만. 

 

그나저나 저 어렸을 때?라니 ㅋㅋㅋ 1999년이면 진의 나이가... 우리나라 나이로 8살. 

이제 초등학교 입학했는데 매트릭스를 보셨다고요??? 흠... 

아마 좀 더 나이를 먹고 DVD 같은 걸로 본 거 아닐까 싶다. 

진이 말한 둥둥두둥둥... 음악 깔리면서 키아누 리브스가 코트를 휘날리며 뒤로 몸을 꺾으면

총알이 아주 가까이서 날아가는... 그 기믹은 당시에 엄청나게 많이 활용됐었는데 

진이 저런 말을 하니까 아... 그렇겠네, 젊은 사람들은 모르겠네, 하는 생각이 든다. 

혹은 어디서 보고 흉내는 내도 그 출처가 어딘지를 모른다든가. 

 

"저도 저희 아빠가 재밌었던 영화 말하면 잘 몰라요."

 

응, 나도 나운규의 <아리랑>은 잘 몰라 ㅋㅋㅋ 

나에게 옛날 영화라면 <자유부인>이나 <마부> 정도가 아닐는지... ㅎㅎㅎ 

(얼마나 늙었는지 가늠할 수 있음)

 

그런데 여기서부터 <매트릭스>가 기폭제(?)가 되어 

진의 브이라이브에서 가장 자주 등장하는 테마(?)인 나이 이야기가 또 나온다. 

 

"동년배라는 말을 봤어요. 
"동년배야 매트릭스라니"
동년배, 동년배라고 하니까 좀 제가 늙어보이는 기분이네요."  

 

그러게... 동년배라는 말이 같을 同 해 年 무리 輩인데 어째서 어린이들에겐 안 쓸까?

원래는 그냥 '나이가 같은 또래인 사람'이란 뜻만 있을 뿐인데 말이다. 

암튼 그건 그거고... 동년배라는 말이 또 뭔가 진의 마음에 걸렸나보다. 

 

"늙었지 저는 진짜 어렸을 때 서른이면 아저씨인줄 알았어요.  
아저씨라고 불렀어요 제가 어렸을 때  
12살, 아니 진짜 저는 고등학생 때까지만 해도  
서른이면 아저씨지라고 생각을 했어요 근데  
지금 정신차려 보니까 이제 곧 서른인 거예요."  

 

맞음... 서른이 저런 느낌으로 찾아옴. 

한 26, 27살까지는 그래도 별 느낌 없는데 28살부터 목까지 물이 차오르다가 

29살이 되면 거의 턱까지 물이 차오르는 느낌. 그리고 서른이 딱 되면? 

... 사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어제의 나는 오늘의 나와 별로 다르지 않다. 

그런데도 왜 사람은 이 숫자에 연연하게 되는 걸까. 앞자리가 2에서 3으로 바뀌는 게 

어째서 이렇게 사람의 마음을 뒤흔드는 걸까. 

헌데 놀랍게도 3에서 4로, 4에서 5로 바뀔 때도 그 흔들리는 마음은 같다.

아홉수에 대롱대롱 매달리는 기분은 또 다시 아홉수를 만나도 되살아나기 마련이다.

물론 3에서 4로, 4에서 5로, 5에서 6으로 바뀔 때가

좀 더 마음이 무겁다. 2에서 3은... 그래도 아직 젊고 기회가 있을 나이지만

4나 5가 붙으면 기회는 사라지는데 사회적으로 요구되는 건 더 많아지는 때라... 크흡... 

진의 말을 듣는 척하고 내 신세 타령하고 있음 ㅋㅋㅋ 

 

학교 다닐 때는 당연히 서른인 남자, 여자가 아저씨, 아줌마로 보일 수 있다. 

그런데 스무살 초반이 되면, 내가 군인 아저씨라고 부르고 위문 편지 보냈던 사람들이 

실은 나랑 별 차이가 안 난다는 걸 깨닫게 된다. 더 이상 그들을 군인 아저씨라고 부를 수 없게 됨. 

조금 더 지나면 구청 공익근무요원들이 동생이 되어 있음. 어어어??? 

한 때는 나도 나보다 서너살 어린 사람들을 보면, 어우, 그 때도 애가 태어났나? 이랬는데 

한 10살 어린 사람들과 함께 일하게 되면서부터는 나이에 대한 생각을 초월해버림. ㅎㅎㅎ 

저들은 어쩌면 외계에서 왔는지 몰라!! ㅋㅋㅋ 

 

"그래서 뭔가 아저씨라고 불리면 조금, 조금 마음이 그럴 것 같아요.  
근데 어렸을 때는 서른이 아저씨였던 것 같기도 하고 
근데 지금 내가 서른 이제 다 돼가니까  
아저씨라고 불리기는 좀 그런 것 같고  
저도 데뷔할 때는 어렸거든요  
23살이었나 22살이었나 뭐  
22살이었나 그랬는데  
저 제가 서른이 오게 될 줄 몰랐어요 진짜  
이거는 이제 좀 저 나이 먹은 저처럼 한 20대 후반 그리고  
서른 좀 넘어가고 마흔 되고 쉰 되시는 분들은 공감하겠지만"  

내가 아저씨인 줄 알고, 내가 아줌마가 된 줄 알지만 

누가 그렇게 불렀을 때는 어쩐지 마음 한구석에 낙엽이 떨어지는 이 기분. 알지 알지. 

난 이미 겪었어. 이미 20대 초반에 아줌마 소리 들어서 아주 오래됐지. 

근데 진은 괜찮을 거야. 왜냐하면 어려보이잖아. 앞으로 몇 년은 아저씨 소리 안 들을 거야.

하지만 들으면 또 어떤가. 하는 수 없지. ㅎㅎ 걍 받아들여야 함. 

 

분명히 알고 있었는데, 시간이 예고하고 있었는데, 

왜 서른은 도둑처럼 찾아오는 기분일까. 아닌데. 우린 알고 있었는데. 

세월은 참, 야속하다. 정말. 

 

"저는 어렸을 때 나이를 안 먹을 줄 알았어요  
어린 친구분들은 잘 들으셔야 됩니다.  
저는 어렸을 때 나이를 안 먹을 줄 알았어요.  
나이를 안 먹을 줄 알았는데 진짜 바쁘게 살아오다 보니까..."  

 

근데 이런 것도 있음. 나는 나이를 안 먹을 줄 알았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보면 어? 나이 먹었네? 하는 순간이 오죠. 

내가 나이 먹었다는 걸 어느 정도 받아들인 어느 날,

반대로 내가 알던 다른 사람이 나이 먹었다는 걸 못 받아들일 때가 있음. 

오랜만에 본 사촌동생이 훌쩍 컸을 때, 

한 5-6년 전에 아역으로 나온 배우가 성인역을 맡았을 때, 

내가 좋아했던 배우의 얼굴에서 굵은 주름을 발견했을 때. 

아 맞다. 세월은 모두에게 공평하지. 야 너두? 야 나두! 다 그렇게 세월을 맞는 겁니다. ㅎㅎㅎ 

 

그나저나 바쁘게 살든 안 바쁘게 살든 나이는 먹더라. 

바쁘게 살면 아쉬움이라도 덜하지 안 바쁘게 산 인생은 남는 것도 없고 아쉽기만 하고... (사돈 남말 중)

 

"정신을 딱 차려보니까 (기침 하고 물 마시고~) 
한 살 지나면 서른인 거예요.  
그래서 이제 나도 어린 친구들한테는 아저씨라고 불릴 나이가 됐구나  
그러니까 가끔씩 제가 인터넷 서치를 해요 근데  
가끔씩 초등학교 분들이 저한테 "석진아, 석진아"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그런데 그 분들... 초등학교까지는 초등학교 저학년  
초등학교 저학년은 이렇게 좀 부모님의 연세가 좀 어리신 분들은  
저랑 비슷한 동년배일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저학년 분들은, 저학년 분들은 "석진아, 석진아" 안 하고  
그 뭐냐 오새 그 펭귄 뭐 그런 거 어린 캐릭터 같은 거 좋아하겠지만  
가끔씩 "석진아, 석진아" 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제가 부모님 뻘하고 비슷한 나이일 수도 있습니다.  
이제 그렇게 됐어요 이제."

 

초등학교 저학년의 부모와 동년배...일수도 있겠네. 진짜. 29살이면. 

(이 브이라이브 찍을 땐 28살이었지만~)

하지만 현역 아이돌 부모와 동년배이거나 그보다 더 나이가 많은 것보다는... 낫지 않겠니... (먼 산)

어린 친구들이 석진아, 석진아 이렇게 부르는 건 좀 문제가 있네. 

무슨 나이 안 먹는 게임 캐릭터도 아니고...  

 

"다이어트의 방법을 가르쳐줘."
다이어트의 방법... 보자, 다이어트. 
다이어트는 뭐... 별 게 있나?
사실 저는 게임하면 다이어트가 되는 체질이라 
게임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게임하면 그 자리에서 안 일어나요 
24시간 중에 한 17시간? 
밥도 그 자리에서 먹고 물도 그 자리에서 먹고 
저번에는 열 몇 시간을 컴퓨터 앞에 앉아있었어요. 
그래서 일어나는데 다리가 굳어서 안 움직이는 거예요. 
그때 밥도 귀찮아서 안 먹었어요 그냥 게임만 하고 
그래서 다리를 펴는데 걸어가는데 진짜 어기적어기적 갔어요."  

게임을 하면 다이어트가 되는 체질이라고요!!! 부럽다... 아... 난 왜 안 되지... ㅎㅎㅎ 

게임만 하는 게 아니라 뭘 중간 중간 계속 먹어서 그런가? 아니면 게임이 너무 쉬운 거라서?? 

뭐... 중년의 게임이 뭐가 있겠음. 걍 쉬운 거 하고 있지. 안물안궁이라고요? 넘어갈게요 ㅋㅋ

 

그래, 저렇게 다리가 굳을까봐 1시간이면 50분 앉아있고, 10분은 쉬라고... 그 얘기하는 거임. 

근데 진은 다이어트가 필요없지 않나? 

예전에 닭가슴살 1년인가 먹었다는 얘기 본 거 같은데 왜 그랬을까 궁금하네... 

그리고 17시간 했다는 저 게임이 혹시 메이플??? 

대단하다, 난 아무리 게임해도 3-4시간인데.

내가 하는 건 남들은 절대 서너시간씩 하지 않지... 너무 단순해서 ㅎㅎ 

 

"밥은 잘 챙겨 먹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저는 좀 뭐랄까 튼튼한 사람  
저는 튼튼한 사람입니다." 

 

기침하는 거 보고 팬들이 걱정하니까 일부러 한마디 남긴 듯. 

딴 얘기지만 방탄소년단 정도의 슈퍼메가울트라초특급인크레더블 인기 스타는 

손짓 하나 발짓 하나 기침 한 번도 다 의미가 생기고, 다 주목받는다. 

예전에 이소라 2집에 보면 가사집에 

"내가 살아가는 모습이 필름으로 찍히고 거기 주인공이라면 

나 혼자 있을 때조차도 입 가리고 웃어야 될 거야."라는 말이 써 있었는데 

정말 그런 마음으로 사는 건 아닐까...

 

잠깐, 내가 이 말을 언젠가 인용했던 것 같은데 언제지? 

아... <여배우는 오늘도>라는 영화 후기 쓸 때 써놨구나. 

책을 많이 안 읽어서 가뭄에 콩나듯이 아는 거 계속 반복해서 쓰는 나쁜 경향이 있음 ㅎㅎㅎ

암튼... 저 정도로 주목 받는 삶이란 너무 힘들고 피곤할 것 같지만

뭐... 나는 알 수도 없고 알고 싶지도 않음. 생각만으로도 드러눕고 싶음. ㅎㅎㅎ 

허나 스타라면, 그것도 방탄소년단처럼 슈퍼메가울트라초특급인크레더블 인기 스타라면... 

어느 정도는 즐기면서 살아야하지 않을까... 하는,  

지금까지의 브이라이브 내용과 딱히 관계없는 말로 마무리를 지어볼까 한다. 

 

이거 보는 사람도 없음... 나 알고 있음... ㅎㅎㅎ 

그냥 자기만족으로 쓰고 있음. 이러고 브이라이브 한 번 더 보고 그러는 거지 뭐. 

다음 편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음. 늘 그렇듯 슈뢰딩거의 포스팅임 ㅋㅋㅋ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