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비비추 2020. 8. 10. 09:45

 

 

**    꽃을 보며     **

 

 

꽃을 바라봄은 위안이 됩니다

외로움이 가득한 시간

꽃을 찾아 가세요

 

사랑스런 모습으로 빛깔로

꽃은 사랑을 보냅니다

은은한 꽃의 향기까지...

 

언제나 외로움이 많은 사람은

그 외로움 만큼 꽃을 사랑하며

혼자서 끝없는 꿈을 꾸지요

 

꽃만큼 따뜻한 사람이 되는

혼자의 작은 꿈으로 하여

엷은 미소 띠운 모습이 되고...

 

혼자서도 외롭지 않는

작은 꿈과 희망을 끌어안는

위안의 마음이 되지요

 

 

-  2020년 8월 10일  비비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