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라 이야기/고마해라~

보라향수 2012. 6. 29. 12:49

시간을 내서  통영을 갔다.

목적지 없이  통영 일주를 했고,  동피랑을 생각했다.

벽화그림이 있는 마을은  다른곳에도 많이 있기에  별기대는 없었다.

 

 

 

 

 

벽화를 구경하며  골목을 다니다가 발견한  빈 집.

 

기억나는 연탄보일러. 내가 어렸을적에  우리집에도  있었다.

 

방두칸에  부엌하나의  좁은 집.

옛날 이곳에는  누가 살았을까? 

 

유명한  날개그림.

사람없는 사진을 찍으려고  한참을  기다렸다.

 

 

 

땡큐 동피랑

 

동피랑마을의 가장 높은곳에  올라가면  통영의 바다를 볼 수 있다.

 

 

 

 

 

어린이들에게 인기 많을 톰과제리.

내가 갔을때는  초등학생들이  종이 한장씩을 들고  무리지어  그림을 찾고 있었고,  이 그림도  그중 포함이 되었는지

심심찮게 인증샷을 찍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숙제냐고 물었더니... 시험이라고 한다.

 

 

 

잡스할아버지도  있다.

 

 

 

 

 

빵 터졌던 벽화.  아이러브쏘맥.  소주와맥주를 동시에 따르는 인형.

재치만점 이다.

 

 

 

 

 

 

동피랑마을이  벽화마을로 왜 그리유명한지  느낌으로 알 수 있었다.

다른 벽화마을은  그림이 관리가 잘 안되는듯 했는데.  이곳은  주민과 화가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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