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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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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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아듀2020, 코로나도 함께가라

어느새 12월이다. 1년 내내 코로나와 싸우고 있다. 국내 첫 확진자 발생후 2.24일부터 방호복을 입고 임시 천막으로 선별진료소를 시작했다. 패딩파카와 온풍기, 손난로는 필수품이었다. 군항제가 취소되고 국내외 상황은 점점 더 안좋아지기 시작했다. 여름에는 잡힐려나 한가닥 희망을 가진것도 사실이다. 뜨거운 여름, 코로나19도 뜨거워졌다. 전국적 확산의 영향으로 우리지역에서도 감염자 속출하기 시작했다. 가을 여행철, 지인모임, 가족 시제사 등을 통해서 급속하게 쏟아져 나왔다. 진해에는 1주일에 26명의 확진자 발생!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처음 겪는 사태이지만 잘(?) 훈련된 코로나대응TFT의 일사분란한 대처로 혼란없이 한 고비를 넘겼다. 12월을 맞이하는 오늘, 여전히 걱정되고 불안하다. 바이러스를 따..

28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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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코로나방역과 임파워먼트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물이 씽크대를 넘쳐 흘러 실내바닥이 물바다가 되었다. 가족들이 모두 수건으로 물을 닦아 내지만 여전히 수도꼭지의 물은 줄줄줄 쏟아져 나온다. 아무리 열심히 닦아내어도 소용없다. "수도꼭지를 잠그야 하는데"..하면서도 아무도 틀어 잠그지 않는다. 수도꼭지만 잠그면 끝날 일인데... 모두들 개고생이다. 수도꼭지를 잠그는 사람을 의사결정권자라고 한다. 이 멍청이가 꼭지를 잠그도록 만드는것이 바로 정책이다. 똑똑한 정책 1개는 100명의 노동력보다 더 가치 있다. 리더의 역량이 중요한 이유다. 리더가 멍청하면 부하들이 똑똑해야하는데.. 보통. 그 리더에 그 부하다. 리더가 보기에는 부하들의 역량이 맘에 안든다. 수시로 직원역량강화교육워크숍을 개최한다. 뭐하러 하는지 무슨 결과물을 기대하는지 ..

27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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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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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일상을 지키는 힘, 명상

스스로 명상의 시간을 자주 갖는 사람은 감정이나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다. 항상 지금에 충실하고 어제를 성찰하고 내일을 계획한다. 명상의 힘은 후회와 마주했을때 더욱 선명해진다. 자신의 언행을 되돌아보고 살피는 여유시간도 없이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은 불쌍하다. 자주자주 멈춰서서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살펴야 한다. 이것이 내가 내 자신으로 살아가는 비결이다. 일시멈춤은 정지가 아니다. 지나온 길을 뒤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살피는 등대불빛과 마주하는 시간이다.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한 우리는 내일은 하루쯤 쉬면서 등대불빛과 마주하는 시간을 가지자. 글. 건강마을제작소 박평문박사

26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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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애탄다,속탄다

초조하고 불안 할 때 '애가 탄다', '속이 탄다'는 표현을 쓴다. 이 표현은 여러가지 생각을 떠올리게 한다. 애: 내가 좋아하는 생태탕이나 동태탕 먹을때 애 추가는 필수다. 별것아니지만 고소하고 맛나다. 애는 일종의 내장을 일컽는 말이다. 그래서 '속이 탄다'는 말과 '애가 탄다', '애탄다'는 같은 뜻으로 사용된다. 그런데 이러한 표현은 스트레스 받거나 불안, 초조할 경우에 주로 사용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장기들과 연결되어 있는 몸속의 모든 근육들은 경직되고 위, 십이대장, 소장, 대장 등 소화기관의 근육들도 경직되어 원활한 소화활동을 방해받는다. 이렇게 되면 일종의 변비가 시작되면서 똥을 못 누고 몇 일 동안 쌩고생하게 된다. 변비까지는 아니더라도 똥 색깔이 검은색인 사람도 있다. 스트레스가 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