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마을제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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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운동지도자 야간걷기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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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마을만들기 사업

2017. 8. 13.



진해걷기운동지도자연합회에서 야간캠페인을 했다.


진해역출발-속천항-진해루 해안도로-소죽도-장천항입구까지

여름밤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열대야 피서지를 코스로 잡아

많은 사람들에게 걷기운동을 알리는 큰 일을 해 주셨다.


진해역에서 출발전 단체기념사진 한컷!



야간걷기시 주의사항과 주민홍보캠페인 방법을 설명하는 회장님께 집중하는 진해걷기운동지도자분들



진해걷기운동지도자들이 속천항을 지나고 있다.

이들의 활동은

관(官)과 전문가집단이 주도적으로 앞장서서 나를 따르라는 식의 top-down이 아니다.


진해걷기운동지도자협회는

해야할 일과 요구받는 일에 대해서 자체적으로

조직구성원들의 의견을 모으고 반영하고 실행하고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반영조직이 되었다.


보건소는 이들의 모든 활동에 대해 자기결정권을 존중하고 있다.

행동에 대한 자기결정권이 주어지면 자발성이 생기고

주인의식과 책임감을 갖고 목표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


시작과 끝이 오롯이 자신들의 것이 된다.

진행되는 모든 과정에 정성을 들인다.


건강'한' 마을을 만드는 주체는

다름아닌 마을주민이 되어야 한다.


외부의 개입이 지나치게 되면

건강'해 보이는' 마을 만들기가 된다.



진해루 공연장 밴치에 도착했다.

진해걷기운동지도자협회의 하나된 모습^^


연합회임원진의 자체 회의를 통해서 행사 전반에 대한 계획을 하고

실행하는 모습속에서 10년이라는 세월에 묻어 있는 내공을 본다.


올해는 진해걷기운동지도자연합회의 창립 10주년이 되는 해다.


2백여명에 이르는 조직을 10년간 내부혼란없이 잘 유지하고 있는 것은

1대-2대-3대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진의 탁월한 리더십 덕분이라 생각한다.


물론 우리회원들은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걷기운동지도자들이다.


"나를 뭉치면 우리가 되고, 나를 버리면 하나가 된다"


진해걷기운동지도자협회는 우리보다는 하나가 되기를 희망한다.

오늘도 어제처럼 그 길을 간다.

내일도 오늘처럼 그 길을 갈 것이다.


글 : 건강마을제작소 박평문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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