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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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코로나 능동감시와 수동감시

온 세상이 코로나19로 무척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나온 하루하루의 일상들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절실히 깨닫는다. 떨어지는 낙엽을 보면서도 "작년 이맘때쯤 아내랑 아이들이랑 어딜 다녀왔는데..."라는 추억을 떠올린다. 암튼 코로나19를 잘 극복하기를 기대한다. 행여 누군가와 스치는 인연으로 인해 코로나검사를 하게 됐을 때 걱정이 이만 저만 아닐 것이다. 보건소 코로나 대응TF에서 일한지도 어느새 8개월째다. 불안해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다독이는 마음으로 조금이라도 도움되길 바라면서 능동감시와 수동감시에 대해서 간단하게 요약정리해서 알려드린다. 능동 감시 보건소 등 보건당국이 매일 자가격리자에게 전화를 걸어 증상을 체크하는 감시체계. 이때는 전담직원이 배정된다. 수동 감시 감염 위험이 적은 사람..

18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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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코로나19..감염병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

확진자들의 공통점. 언제 어디서 자신이 오염됐는지 모른다. 때문에 자신도 그렇게 남에게 전파한다. 순식간에 초토화 시킨다. 1명이 1.43명에게 전파시키는 수준이라고는 하지만 이 수치는 어디까지나 전국적인 평균에 불과하다. 특정지역을 예로들면 최초 1명이 7~8명을 감염시킨 사례는 흔하다. 가족, 학교, 교회, 모임 등..사람이 모이는 것 자체를 금지시켜야 한다. 강제보다는 자율이 좋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친밀감은 높아지고 경각심은 떨어지는 것 같아 보인다. 거리두기 3단계 시행해야 한다. "우물쭈물 하다가 내 이리 될 줄 알았다"는 묘비명이 떠오른다. 운동부족, 술, 담배는 혼자 잘 할수도 있고 불이익도 혼자만 감수하면 된다. 하지만 감염병은 혼자서 모두를 위험에 빠뜨리게 하고 있다. 거창하게 모두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