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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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일상을 지키는 힘, 명상

스스로 명상의 시간을 자주 갖는 사람은 감정이나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다. 항상 지금에 충실하고 어제를 성찰하고 내일을 계획한다. 명상의 힘은 후회와 마주했을때 더욱 선명해진다. 자신의 언행을 되돌아보고 살피는 여유시간도 없이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은 불쌍하다. 자주자주 멈춰서서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살펴야 한다. 이것이 내가 내 자신으로 살아가는 비결이다. 일시멈춤은 정지가 아니다. 지나온 길을 뒤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살피는 등대불빛과 마주하는 시간이다.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한 우리는 내일은 하루쯤 쉬면서 등대불빛과 마주하는 시간을 가지자. 글. 건강마을제작소 박평문박사

26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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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애탄다,속탄다

초조하고 불안 할 때 '애가 탄다', '속이 탄다'는 표현을 쓴다. 이 표현은 여러가지 생각을 떠올리게 한다. 애: 내가 좋아하는 생태탕이나 동태탕 먹을때 애 추가는 필수다. 별것아니지만 고소하고 맛나다. 애는 일종의 내장을 일컽는 말이다. 그래서 '속이 탄다'는 말과 '애가 탄다', '애탄다'는 같은 뜻으로 사용된다. 그런데 이러한 표현은 스트레스 받거나 불안, 초조할 경우에 주로 사용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장기들과 연결되어 있는 몸속의 모든 근육들은 경직되고 위, 십이대장, 소장, 대장 등 소화기관의 근육들도 경직되어 원활한 소화활동을 방해받는다. 이렇게 되면 일종의 변비가 시작되면서 똥을 못 누고 몇 일 동안 쌩고생하게 된다. 변비까지는 아니더라도 똥 색깔이 검은색인 사람도 있다. 스트레스가 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