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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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 dynamics 걸어서 만든 내 몸

지구를 들어 올리는 기중기같은 근육, 늘어날지언정 끊어지지 않는 힘줄, 내 몸을 세상과 이어주는 인대, 나를 세우는 뼈와 관절, 이 모든 것이 하루 아침에 만들어 지지 않는다. 태어나고 뒤집고 기어다니고 짚고 일어서고 뒤뚱뒤뚱 걷고 빠른걸음으로 걷고 뛰어 다니는 시간이 쌓여 지금의 내가 되었다. 결국 움직임이 지금의 나를 만든 것이다. 움직임 중에서도 하루도 쉬지 않고 반복했던 걷기 덕분이다. 걷기는 사람답게 살게하고 사람으로 살아가게 해준다. 나의 모든것은 걷기로부터 시작되었음을 고백한다. 글, 건강마을제작소 박평문박사

댓글 system dynamics 2020. 12. 31.

31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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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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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 dynamics 뚜벅이를 위한 행복한 아이쇼핑거리 만들기

10여년전부터 '건강마을만들기'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어떻게 하면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삶을 누리고 살수 있을까?"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서 열심히..정말, 진짜로 열심히 했다. 잘~~했다는 것은 외부평가로 가늠하겠다. ㅎㅎ 전국단위 건강마을만들기 우수사례발표에서 최우수1회, 우수1회, 장려1회 수상했으니 잘했다 말할 수 있다. *********자화자찬+셀프PR***** 한번 들어가고... 우리들의 걸음=건강밑거름이다. 더 많은 사람들이 걷기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걷기좋은 도시만들기에 관심이 많다. 뚜벅이존 내에 위치한 모든 건물들의 1층은 가게 안쪽이 잘 보이도록 길가 쪽의 벽은 모두 통유리로 한다. 천천히 걸으면서 자연스럽게 가게 안쪽을 구경할 수 있도록 하면..... 프로젝트가 끝난 후에..

댓글 system dynamics 2020. 12. 27.

25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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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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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보건소 코로나대응TFT : context맵핑

코로나가 시작됐던 12월이 되었다. 2019년 12월에 중국에서 퍼지면서 2020년 1월 우리나라에도 첫 확진자가 나왔다. 그로부터 어느새 1년이 되었지만 코로나의 파워는 점점 더 강해지는듯 하다. 방역개념도 없이 속수무책으로 무너지는 선진국들의 모습을 보면서 코로나를 무시하는 인간들에게 엄청난 큰 위협이 되겠구나 예상했다. 예상대로 미국, 유럽은 초토화 되었다. 글로벌시대에는 국경이 별 의미없음을 알았다. 비행기로, 크루즈로...결국 사람이 코로나를 실어 나르는 꼴이 되었다. 미국의, 중국의, 이탈리아의, 독일의 균들이 우리나라도 들어오고 우리나라의 균들이 미국으로, 중국으로, 이탈리아로, 독일로 퍼져 나갔을 수도 있다. 현 시점에서는 개인위생준수, 사회적거리두기 준수만이 답이다. 백신이 없고, 치료제..

댓글 코로나19 2020. 12. 23.

20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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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n차 감염의 공포

1차감염:확진자-접촉자(감염) 2차감염:확진자-접촉자(감염)-접촉자(감염) 3차감염:확진자-접촉자(감염)-접촉자(감염)- 접촉자(감염). 확진자와 바로 접촉해서 감염이 되면 2차가 되고 2차 감염자에게서 전파되면 3차, 4차 이렇게 가게 되는데 뒤로 쭉 숫자가 나갈 때 n차 감염이라고 한다. 우리말로 연쇄감염, 연속감염 등으로 표현한다. ☆ n차 감염이 무서운 이유 ☆ 1~2차에서 전염 되는 걸 막아야 방역이 가능해진다. 초기에 K방역이 유명세를 탔던 이유도 바로 1~2차 감염선에서 추가 확산을 막는데 성공했기 때문이다. 물론 지금도 이러한 기본적인 노력심히 하고 있다. 출입자명부를 보고, cctv녹화영상을 분석하고, 결제카드영수증을 보고 접촉자를 찾아내고 이들을 검사시키는데 엄청 노력하고 있다. 이것도..

댓글 코로나19 2020. 12. 20.

19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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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거리두기가 통할까?

확진자 7400만 명, 사망자 165만 명. 우리나라 전체 인구보다 많은 사람이 확진되었고 마산,창원,진해,김해 인구수를 더한 숫자보다 많은 사람들이 사망했다. 21세기의 과학과 의료기술로도 쉽게 해결되지 않는 Covid-19. 이제 드디어 전대미문 전염병과 싸울 수 있는 무기를 드디어 손에 쥐게 됐다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 하지만 안전성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개발된 백신으로 코로나19와 결별할 수 있을까? 국가에 강제적으로 아무리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높이고 사람간 접촉을 억제토록 한다고 해도 사람의 본성이 서로 만남을 통해 의지하고 격려하기 때문에 확산은 불가피하다.

댓글 코로나19 2020. 12. 19.

18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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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코로나,확진되는 순간 가정은 휘청거린다

코로나균이 폐렴균을 만나면 젊고 건강했던 사람도 사망할 수도 있다. 폐렴자체도 위험하지만 코로나균이 가세할 경우에는 의료기술의 치유력보다 균들의 감염력이 더 강해지기도 한다. 코로나19는 만만하게 볼 바이러스가 아니다. 확진으로 인해 가정이 무너지는것을 봤다. 확진자와는 접촉불가이고 남은 가족은 PCR검사결과가 음성이라도 2주간 격리해야 한다. 만약의 시나리오지만 확진된 아빠는 격리병원에 입원하고 나머지 가족인 엄마와 아이들은 집에서 자가격리중인 상태에서 추가로 엄마마저 확진된다면 아이들은 어떻게 될까? 요즘같은 울트라 핵가족시대에는 돌봐줄 친척이 없다면 두 아이도 엄마아빠가 있는 코로나 격리병원에서 함께 지내야 하는걸까? 또 다른 사례를 소개하면 확진자와 말접첩촉자로 분류되어 검사하고 음성 판정을 받았..

댓글 코로나19 2020. 1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