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과 느낌

도시선비 2014. 6. 13. 10:46

Dream Theater ... !

 

"드림 씨어터 (Dream Theater)" 는 1986년 미국 보스턴(Boston)에서 결성한 프로그레시브 5인조 메탈 밴드로 당시 보스턴 버클리 음악 대학에 재학 중이던 마이크 포트노이, 존 페트루치, 존 명이 결성한 밴드 "마제스티 (Majesty)" 에 그 기반을 두고 있다. 1986년 9월, 기타리스트인 존 페트루치와 베이시스트 존 명이 버클리 음악 대학에 재학 중이던 당시 여가시간을 활용해 밴드를 만들어보기로 하면서 처음 시작되었다. 두 사람은 버클리 음학 대학의 한 연습실에서 우연히 드러머 마이크 포트노이를 만나고 그에게 밴드 가입을 제안한다. 이렇게 만난 세 사람은 아이언 메이든과 러쉬의 음악을 커버하면서 밴드 활동을 시작했다. 존 명, 페트루치, 포트노이 세 사람은 새로운 밴드의 이름을 "마제스티" 로 정했다. 어느 날 그들은 버클리 공연장에서 러쉬의 콘서트 티켓을 사기위해 줄을 서 있던중에 공연장에서 나오는 리허설 소리를 듣게 되었다. 포트노이는 그때 연주되고있던 "Bastille Day" (앨범 Caress of Steel 中) 라는 곡의 끝부분에 "Majestic" 이라는 단어가 들렸다고 했다. 그 이후에 마제스티가 밴드 이름으로 정해지게 되었던 것이다.

 

다음으로 이들 세 명은 밴드의 빈자리를 매꾸기 시작했다. 페트루치의 제안으로 그의 고등학교 밴드친구인 케빈 무어가 키보디스트로 정해졌다. 또한 크리스 콜린스가, 밴드 멤버들이 그가 퀸스라이크의 "Queen of the Reich"를 커버하는 것을 듣고 난 후, 보컬로 기용되었다.

 

이 시기에 페트루치와 포트노이, 존 명은 더 이상 학교에서 배울것이 없다고 느끼고 밴드활동에 보다 집중하기 위해 학교를 떠났다. 케빈 무어도 그가 다니던 대학을 떠나 밴드활동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밴드내에 몇 번의 멤버교체가 있었으나 이 원년멤버 세 명은 2010년 9월 마이크 포트노이가 다른 멤버들과의 갈등으로 밴드를 탈퇴할 때까지 제임스 라브리에, 조던 루디스와 밴드를 이어나갔다. 이들의 데뷔는 1989년 1집 앨범 "When Dream And Day Unite" 로 하였다,


멤버는 "제임스 라브리에 (James LaBrie, 보컬)", "존 페트루치 (John Petrucci, 기타)", "조단 루데스 (Jordan Rudess, 키보드)", "존 명 (John Myung, 베이스)", "마이크 맨지니 (Mike Mangini, 드럼)" 이며 이들의 음악 갈래는 프로그레시브 메탈(Progressive Metal), 헤비메탈(Heavy Metal), 하드 록(Hard Rock) 이다.

 

 

 


"드림 시어터 (Dream Theater)" 는 전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프로그레시브 메탈 밴드 중 하나이다. 이들은 난해하고도 정교한 테크니컬 플레이와 그들 특유의 서정성을 결합한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전 세계 메탈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1992년 발매된 앨범 "이미지 앤 워즈 (Images and Words)" 에 실린 곡 "풀 미 언더 (Pull Me Under)" 는 MTV 등의 매체에서도 큰 인기를 얻어 밴드 내에서 상업적인 인기를 얻은 몇 안 되는 곡 중 하나로 꼽힌다.

 

드림시어터의 멤버들은 자신이 다루는 악기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연주자로 꼽히고 각종 음악 잡지에서 수많은 상을 받았다. 또한 많은 뛰어난 연주자들과 함께 작업하기도 한다. 기타리스트 존 페트루치는 G3 투어의 제 3 멤버로 초대되어 총 6번의 공연을 함께 하였다. 이는 가장 많은 참가횟수로, 또 다른 제 3 멤버였던 "Eric Johnson", "Robert Fripp", "Yngwie Malmsteen" 의 공연횟수를 넘어서는 기록이다.

 

디스코그라피 중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은 골드를 기록한 빌보드 200 차트에서 61위를 기록한 1992년의 "Images and Words" 이다. 이 앨범은 빌보드 200 차트에서 61위를 마크하였다. 1994년의 "Awake" 앨범과 2002년의 "Six Degrees of Inner Turbulence" 도 각각 32위와 46위를 기록하였고 대부분의 평론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Six Degrees of Inner Turbulence" 앨범은 드림시어터가 그들의 신보를 발매할때마다 각종 메인스트림 음악잡지에 소개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2007년의 "Systematic Chaos" 앨범은 빌보드 200 차트에서 19위를 기록하였다. 드림씨어터는 미국에서만 2백만 장이 넘는 앨범을 판매하였고 전 세계 판매량은 8백만 장이 넘는다. 가장 최근의 정규앨범은 2009년 6월 23일 발매된 "Black Clouds & Silver Linings" 이다. 이 앨범은 빌보드 200 차트 6위를 그리고 Eurochart Hot 100 Singles 에서 1위를 기록해 양쪽 차트에서 그들의 최고 기록을 세웠다.

 

 

   

 

   

 

 

록 음악에 사용되는 전통적인 악기들인 기타, 베이스, 키보드, 드럼 등을 이용해서 헤비메탈 음악에 복잡한 리듬과 변화무쌍한 악곡 구조를 덧입힌 것이 프로그레시브 메탈이 가지고 있는 외형적 특징이라고 한다면 내면을 들여다 보면 프로그레시브 록과 헤비메탈 음악을 결합한 일종의 "퓨전 (Fusion) 음악" 이 바로 프로그레시브 메탈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바로 이 갈래의 음악을 이야기 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되는 밴드는 다름아닌 이들 "드림 시어터 (Dream Theater)" 이다. 그 이유는 프로그레시브 메탈 음악의 대중화를 선두에서 이끌었으며 많은 프로그레시브 메탈 밴드들 가운데 가장 커다란 성공을 거두고 있는 밴드가 바로 이들이었기 때문이다.

 

이들의 초창기 이름 "마제스티 (Majesty)" 는 같은 이름을 사용하고 있던 또 다른 밴드인 마제스티에 의해 밴드 이름을 두고 법적 소송에 휘말리게 될 처지에 놓이게 된다. 이를 피하기 위해 마제스티는 신속히 밴드 이름을 바꾸기로 결정하였으며 이렇게 해서 바뀐 이름이 바로 우리가 알고 있는 "드림 시어터 (Dream Theater)" 이다. 이 이름은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한 극장의 이름에서 가져온 것이라고 한다.

 

드림 시어터로 이름을 바꾼 밴드는 1989년 5월 6일에 "When Dream and Day Unite" 라는 제목의 음반으로 데뷔하였으며 이후의 행보는 우리가 익히 잘 알고 있듯이 승승장구를 거듭한 끝에 현재에 이르고 있다. 그런데 바로 그 드림 시어터가 2011년 9월 13일에 발표했었던 열한번째 음반 "A Dramatic Turn of Events" 이후 2년만인 2013년 9월 23일에 통산 열두번째 음반인 "Dream Theater" 를 공개하면서 다시 한번 프로그레시브 메탈 음악 애호가들과 드림 시어터 팬들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특히 이번 음반에서는 드림 시어터 음악의 총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압도적인 22분 짜리 대곡 "Illumination Theory" 를 수록하여 프로그레시브 메탈의 장관을 연출하고 있기도 하며 처음으로 밴드의 이름을 제목에 사용한 것에서도 알 수 있듯이 밴드 이름이 가지는 무게에 걸맞는 음악을 들려 주고 있기도 하다. 드림 시어터의 새 음반을 기다렸던 이들에게 만족감을 안겨 주기에 충분한 새 음반에는 앞서 언급한 대곡를 포함하여 모두 아홉 곡을 수록하여 놓고 있는데 삼부작 구성의 짧은 첫번째 곡 "False Awakening Suite" 에서 부터 그 위용을 유감없이 드러내고 있다.

 

◎ 정규 앨범

1989: When Dream and Day Unite
1992: Images and Words
1994: Awake
1995: A Change of Seasons
1997: Falling into Infinity
1999: Metropolis Pt.2 : Scenes from a Memory
2002: Six Degrees of Inner Turbulence
2003: Train of Thought
2005: Octavarium
2007: Systematic Chaos
2009: Black Clouds & Silver Linings
2011: A Dramatic Turn of Events
2013: Dream Theater

 

◎ 라이브 앨범

1993: Live at the Marquee (EP)
1998: once in a LIVEtime
2002: Live Scenes From New York
2004: Live at Budokan
2006: Score : 20th Anniversary World Tour
2008: Chaos In Motion 2007-2008

 

◎ 싱글 앨범

1992: Another Day
1994: Lie
1994: The Silent Man
1997: Hollow Years
2000: Through Her Eyes
2010: Wither

 

◎ 베스트 앨범

2008: Greatest Hit (...and 21 Other Pretty Cool Songs)

 

◎ DVD 앨범

1993: Images and Words: Live in Tokyo
1998: 5 Years in a LIVEtime
2001: Metropolis 2000 : Scenes from New York
2004: 5 Years in a LIVEtime
2004: Live at Budokan
2006: Score : 20th Anniversary World Tour
2008: Chaos In Motion 2007-2008

 

 

■ 곡명 : Another Day (Dream Theater) ... !

 

another day dream the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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