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션이야기 · 전원생활

도시선비 2015. 6. 20. 16:36

■ #더바다앤 주변 풍경 ... ! #더바다앤펜션

 

펜션의 마지막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다. 일정이 생각보다 자꾸 늦춰지고 있고 순간순간 디자인 설계가 바뀌고 ... 그래도 #남해펜션 중 가장 #럭셔리 한 펜션, #예쁜펜션을 만들기 위해 신경을 쓰고 있다.

 

이제 구홈페이지를 #더바다앤펜션의 컨셉에 맞게 새로이 제작해 오픈준비를 해야 한다는 #빛담촌 펜션사장들의 조언에 따라 홈페이지 제작업체를 알아보기는 하지만 그 제작사례도 그렇고 비용면에서도 그렇고 썩 마음에 드는 업체가 잘 보이질 않는다.

 

#더바다앤펜션 이란 이름에 대해 생각해 보면 기존 "남해전망대페션" 도 좋은 이름이기는 하지만 ... 새로운 펜션의 모습과는 어을리지 않는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래서 바꾸기로 했었던 것인데 ... 먼저 #빛담촌내 다른 펜션들의 이름을 보면 객실이름을 포함해 전부 생소한 외국의 지명들을 사용하고 있다.

 

#남해여행을 오는 사람들의 생각은 도시생활에서의 탈출과 힐링이 목적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지역들은 자연그대로의 생태계가 개발에 찌들려 있고 파헤쳐져 버렸고, 외관상 조금 좋아 보이는 면은 있으나 내부적으로 자세히 들여다 보면 자연을 훼손한 치부가 드러나는 게 많이 발견된다.

 

그래서 고객들의 입장에서 자연과 함께 호흡을 하고 조용히 힐링하면서 쉴 수 있는 공간이 되고 펜션이름도 그에 맞는 우리의 것으로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많이 했었었다. #더바다앤 ... "The BADA &"  펜션에서 가장 값진 것은 주변 환경일 것이다. #더바다앤은 좌,우 사방이 확 트여 있고 앞으로는 바다, 뒤로는 응봉산과 설흘산이 쌍둥이처럼 우뜩서 있다. 다른 펜션들과 달리 앞만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 게다가 넓은 잔디밭과 데크를 갖추고 있는 곳도 #더바다앤펜션 뿐이다. 다른 펜션의 경우, 광고를 보고 펜션을 찾았던 손님들 중 실망을 했다는 얘기를 종종 듣는다.

 

#더바다앤 ... "The BADA &"  펜션은 그런 의미에서 이름을 그렇게 지었는데, 일단 손님들이 환호하는 푸른바다 ... 그래서 “더 바다”를 택했고 또 이 곳을 방문하는 손님들이 느끼는 행복만큼 아름다운 추억이나 이야기꺼리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는 의미에서 "and (&)" 라고 붙이게 되었다, 우리 펜션이름만큼이나 #더바다앤에 머물렀던 손님들이 충분히 힐링하시고 난 뒤, 돌아가셔서 하시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그럼으로써 그 목적을 달성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이제 어느 정도 준비가 되어가니까 ... 시간이 나면 앞바다에 자주 낚시라도 다녀야 겠다. 대물을 꿈꾸며 ... 펜션앞 바다가 갯바위뿐만 아니라 낚싯배들도 20여척씩 몰려오는 포인트이다. 12월에서 1월까지 갯바위에서도 감성동 30 ~ 50짜리가 잡히고 있다.



■ 선구리 항촌마을 풍경 ... ! #더바다앤펜션

 

 

 



■ 5분 거리의 다랭이마을 가는길 ... ! #더바다앤펜션

 

 

 

 

 

 

 

 

 

 

 

 

 



■ 아직 때묻지 않은 들국화를 비롯한 들꽃들 ... ! #더바다앤펜션

 

 

 

 

 

 



■ 항촌마을 방파제, 여름에 썰물때 고동을 많이 잡는다... ! #더바다앤펜션



■ 다랭이마을 암수바위 내려가는 길목 ... ! #더바다앤펜션


주소 : 경남 남해군 남면 빛담촌길 17-15 (선구리 232번지)
펜션주소 : http://www.더바다앤.com/page/index.html
펜션지기 : 010-4551-2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