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일상/자유게시판

뚝딱이 2016. 8. 26. 22:36



계속되는 목사의 성폭행 사건, 근본적 대책이 필요한 때




지난달 26일, 한 여학생이 학교상담실에 찾아갑니다.

그리고는 어려운 이야기를 꺼냅니다.


"목사님이 제 몸을 자꾸 만져요."


아동센터에서 아이들이 없는 틈을 타 목사가 자신의 몸을 만졌다고 말했습니다.


경기도는 탈북민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으로, 그 중 김포시는 경기도 전체 시,군 중 5위 안에 드는 지역이라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탈북민을 대상으로 선교활동을 하는 교회가 있었고, 이번 사건도 그 교회중 한 곳에서 발생한 것입니다.



아직까지 시시비비를 가리고 있는 상황이지만,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믿는다 하는 목사가 이러한 사건에 올랐다는 것입니다. 이번 사건 뿐만 아니라, 지적 장애인을 성폭행한 목사, 여고생을 성폭행한 목사 등의 유사한 사건들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직위를 이용해 교인을 성폭행하는 행위.

이와중에 우리 목사님은 그럴 분이 아니라고 맹목적으로 믿는 교인들.

목사님이 잘못한 것은 알지만 조용히 덮는 교인들.

기독교계가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을까요?


목사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교인들에게 전하는 사명을 맡고 있습니다.

목사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내 목사님, 내 교회를 무조건적으로 감싸고 맹목적으로 믿는 것은 참 신앙이 아닙니다.

참된 말씀, 성경을 믿는 참된 신앙을 해야겠습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자녀로써 더이상 기독교계에 이러한 사건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