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여정

삶과 여행 그리고 흔적!

고하도 용오름 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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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여정/포토 에세이

2020. 9. 27.

 

 

▣ 일자 : 2020. 09. 27(일요일)

▣ 이름 : 고하도 용오름 둘레길

▣ 위치 : 전라남도 목포시 고하도

▣ 날씨 : 맑음(16℃~25℃ → 미세먼지 : 보통)

▣ 동행 : 아내

▣ 코스 : 주차장 → 이충무공유적지 → 고하도 용오름길 입구 → 전망대 → 용머리 → 해안데크 → 전망대 → 큰덕골저수지 → 고하도 용오름길 입구 → 주차장(원점회귀)

▣ 거리 : 7.3km(Gps 측정 기준)

▣ 시간 : 2시간 24분 소요(휴식시간 없음)

▣ 교통 : 자가용

▣ 지도 및 Gps 트랙

 

 

▣ 촬영사진

 

 

 

 

 

 

 

 

▲모충문

 

 

▲모충각

 

 

 

 

 

▲멋진 소나무

 

 

 

 

 

 

 

 

 

 

 

 

 

 

 

 

 

 

 

 

 

 

▲고하도 용머리

 

 

 

 

 

 

 

 

 

 

 

 

 

 

 

 

 

 

 

 

 

 

 

 

 

 

 

 

 

 

 

 

 

 

 

 

 

 

 

 

 

 

 

 

 

 

 

 

 

 

 

 

 

 

 

 

 

 

 

 

 

 

 

 

 

 

 

 

 

 

 

 

 

▲큰덕골저수지

 

 

 

 

 

 

 

 

 

 

 

 

 

 

 

 

 

 

 

 

▲주차장에 도착하여 산행 종료

 

 

 

▲녹색한우에서 뚝배기 불고기로 점심식사

노을 앞에 선 인생(人生) 편지(便紙)

 

삶이 대단하고
인생(人生)이 길 것 같아도
결코 대단 한 것도 아니며

긴 것도 아니랍니다.

 

내가 팔팔하던 그 시절(時節)에는
시간(時間)도 더디게 가고,
세월(歲月)도 한없이 느리게만 가더니
인생의 반환점(返還點) 돌고 나니
다가오고 사라지는 그 시간과
세월이 너무 빨라 마치 인생의
급행열차(急行列車)를
타는 듯 했지요!

 

올라 갈 때는 끝없이 먼 길,
내려 올 때는 너무나 빠른 지름길,
그것이 바로 인생의 시계(時計) 이자

삶의 달력이랍니다.

 

아등바등 한눈 팔지 않고
죽도록 일만하고

멋지게 쓰고
폼 나게 쓰고

당당(堂堂)하게
한 번 써 보지도 못하고
죽음을 맞이하는
그런 세대(世代)들이

지금 우리의 세대라 해도

과언(過言)이 아니랍니다.

 

위로는 엄한 부모(父母)님
공경(恭敬)하고

아래로는 오로지
자식에게 올인하고
그것도 모자라 자식(子息)에
그자식까지 가슴에 안고

어깨 위에 매달리면서

온 몸이 부셔져라
일만 하면서도
나는 괜찮아 하는 그 세대가
지금 우리의 세대입니다.

 

인생 그까이꺼 정말
별것도 아니고,

삶 그까이 것도
정말 대단한 것 아니고,
길 것 같던 인생 절대(絶對)로
긴 것 아니랍니다.

 

일한만큼 편안(便安)하게
쉴수도 있어야 하고

번 만큼 당당하고 멋지게

폼 나게 쓸 수도
있어야 합니다.


나중에 나중에 하다가 끝내는
한푼도 쓰지 못하는
어리석은 후회(後悔)같은 건
절대로 하지도 말고
해서도 아니 됩니다!!..

 

☞ 좋은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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