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침개, 전,튀김

    굿바이 조미료 2009. 12. 27. 19:13

     

     

     

     

    식어도 맛있는...

    <쫄깃한 목이버섯전>

     

     

     

    재료

     

    목이버섯한줌,양파2/1쪽.당근3/1,청량고추2~3개,부침가루종이컵2컵,멸치육수2컵반

    포도씨유,부침한줌,간장,실고추(없어도 됨)

     

     

     

     

     

     

    목이버섯은 미지근한 물에 10정도 불러서 깨끗히 씻어 잘게 채썰어주시고...

    당근,양파와 청량고추도 목이버섯과 같은 사이즈로 채썰어 주세요. 

     

     

     

     저는 일반 생수나 맹물보다 육수로 반죽을 합니다...

    야채육수는 장떡(된장,고추장),김치전과 잘 어울리구요...황태머리육수와 멸치육수는

    깔끔하고 담백한 버섯전,호박전,부추전....등등등에 어울려요.

    확실히 맹물보다 육수로 하시면 부드럽고 촉촉한 반죽이 감칠맛이 좋습니다.

     

     

     

    분량의 부침가루와 육수로 반죽을 만들어 준비한 목이버섯과 양파,당근,청량고추를

    넣어서 반죽을 만들어 주세요.

    (일반적으로 육수와 부침가루는 동량으로 하시는것이 실패할 확률이 적어요.)

     

     

     예열한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밥수저로 떠서 약한 불에서

     예쁘게 부쳐주세요. 

     첫장은 꼭 전 만드는 사람이 먹어야 해요....

    왜냐면요~뜨거울때 제일 맛있으니깐요..

     

     

    뜨울때도 맛이 좋지만...식어서 먹는 쫄깃한 식감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부추전이나 감자전은 식으면 눅눅하고 축~쳐져서 맛이 떨어지지만...

    목이버섯전은 식어야 제 맛 을 발휘 하는것 같아요.

     

     

     

     

     生부추와 함께 곁들여 양념장에 찍어드시면 맛이 더욱 좋습니다.

     

     

     

     

     

     

     

    맛있게 드시고 따뜻한 댓글과 추천 한방 부탁드려요~

    목이버섯 전 맛있게 보입니다. 1년전 귀농하여 목이버섯을 재배하고 있는데, 음식솜씨가 없어.. 그렇게 먹어보지 못한 것 같아요.
    목이버섯의 효능과 재배방법에 대하여 제블로그에 올려놨습니다. blog.naver.com/domozi입니다^^
    퍼갈게요^^
    우와~~
    목이버섯전은 생각도 몬해 봤네요~~
    한번 해 먹어봐야겠어요~~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