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캐릭터 도시락,간식

    굿바이 조미료 2009. 12. 30. 17:21

     

     

    찬밥으로...10분만에 뚝닥!!

    <초간단~미니 샐러드 누드김밥>

     

     

     

    재료-1인 미니롤 2줄기준입니다.

    김밥김1장.공기밥1,피클이나 쌈무(오이도 괜찮아요),맛살이나 크래미

    마요네즈2큰술,소금약간,꿀아주약간,후추,참깨,검정깨

    김밥김 

     

     

     

     

    8월에 담구어 놓은 무 피클이에요.

    저는 김밥 쌀때...샌드위치 속 타르타르 소스 만들때...

     우동 먹을때...도시락 쌀때...요기나게 곁들어 먹습니다.

    -간단히 만드는 방법-(무3개기준)

    식초5컵,미림1컵,설탕2컵반,물1컵,비트조금,천일염1큰술,월계수잎2~3장,

    을 팔팔팔~끓여 한김 식힌 다음 먹기좋게 썰어놓은 무에 부어서

    김치 냉장고에 두시면 4계절 달지 않고...아삭하고 개운하고 깔끔한... 

    무 피클을 맛있게 드실 수 있고

     저 처럼 급할때 반찬 없을때...많은 요리에 응용 할 수 있어서 좋아요.

     

     

    무 피클은 키친타올에 올려서 물기를 제거해 주시고 가늘게 채썰어서 준비해 주세요. 

     

     

     크래미로 하시면 더욱 맛이 좋지만...

    저는 10일전 김밥 싸고 남은 맛살이 냉장고에 있길래...사용하겠어요.

    형편이 되시면.... 꼭!!크래미로 하시면 한층 더 맛이 좋습니다.

    마요네즈2큰술에 꿀2/1작은술을 넣어 주시면 소스의 풍미를 더 해 져서 감칠맛이 있어요.

     

     

    파슬리가루 조금(없으시면 패스)과 후추조금 가미 하셔서 젓가락으로 뒤적여 주세요.

    싱겁다 싶으시면 소금약간 넣어주세요.

     

     

     

     김 발 위에 랩을 깔고 김밥김2/1싸이즈에 밥을 촘촘히 펴 발라 주세요.

    (저희 집은 싱겁게 먹는 관계로 밥에는 간을 하지 않았어요.

     소금약간과 참기름 깨를 조금 가미 하셔서 드시면 좋겠어요)

     

     

     

    밥이 뒤로 가고 김이 앞으로 오게 한번 뒤집어 준비한 샐러드를 올려서..

     

     

    랩이 서로 말리지 않도록 신경써 주시면서 말아주세요.

    처음에는 실패 할 수 있으니...차분히 천천히 말아 주세요.

     

     

     깨를 뿌려 주시면 밥풀이 손에 붙지 않는 장점도 있지만...고소함이 끝내줘요~

     

    저는 솔직히...누드김밥은 누가? 만드나...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하고는

    나는 절대 만들 수 없다고 단정 했었는데...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간단히 

    만들 수 있어어 여러분께 아이들 간식으로 적극 추천 합니다.

    밥의 양과 김밥김의 사이즈를 반으로 줄여서

    만들어서 드시면 정말 우리엄마 최고~라는 말이 절로 터져 나올거예요.

     

     

    두부 처럼 형태가 부서지기 쉬우니 조심스럽게 칼로 잘라주세요.

     

     

     

    한줄은 도시락통에 넣고...그래야 소풍 기분이 난다나..뭐래나!!!

    또다른 한줄은 시원한 홍합탕과 함께 먹었답니다.

    일주일 내내~눈도 오고 춥고 시장에 장보로 갈 시간도 없고(좀..귀찮고요)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금방 만들 수 있어서 좋아요.

     

     

     

     

     

     

     

     맛있게 드시고 따뜻한 댓글과 추천 한방 부탁드려요~

     

     

    멀리 시카고에서 또 가져갑니다..감사~
    감사해요 좋은메뉴 추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