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미요리

    굿바이 조미료 2010. 1. 4. 18:13

     

     

    눈오는 겨울밤...야식으로

    <김장김치 쫑쫑 썰어서 비빔면 어때요?>

     

     

    재료

    중면,신김치조금,양배추조금,봄동조금,계란1개,참기름.깨

    양념장-식초4큰술,설탕3큰술,미림2큰술,매운고추가루2큰술,고추장3큰술

    구기자맛간장2큰술,국간장1큰술,소금1작은술,마늘1작은술,유자차1큰술,매실즙2작은술,

     

     

     

     

    <실패없이 맛있는 비빔장 만드는 비법>

     

    제가 식초가 들어가는 요리에 만드는 방법인데...렌지단초물을 미리 만들어

    갖은 양념을 넣어주시면 시판용 비빔장이나 이름난 맛집 비빔면 보다

    훨씬 맛이 좋다는것을 아실거에요~

    우선 내열볼에 식초4큰술,설탕3,미림2넣고 랩을 씌우지 않고!!!!1분30초 정도 찡~하시면

    식초와 설탕,미림이 부드럽게 어울러져서 기가 막힌 소스가 탄생합니다.

    찬물에 중탕으로 담구어 한김 식혀서 주세요.

     

     

     

    렌지단초물에 고추가루,마늘,구기자맛간장,고추장,국간장,소금,매실,

    유자차(시판용 유자차를 생으로 조금 넣으시면 상큼하고 향긋해서 좋아요)

     고추가루가 잘 어울려 지도록 미리 만들어 놓으셔도 좋아요.

    만들고 남은 소스는 냉장고에 드시고...

    오래 두시면(2달정도)숙성 되어서 엄청 맛이 좋아요.

    (생선회나 오징어숙회를 찍어 드셔도 맛있어요.)

     

     

     

     

     

     

    저는 미리 익혀놓은 김장 김치가 많이 익어서 속만 틀어서(그냥 사용하셔도 좋아요)

    가늘게 쫑쫑~ 썰어서 고춧가루1작은술,조청1작은술,참기름,마늘조금 넣고 한번 무쳤어요,

     형편이 되시면 계란지단도 붙쳐서 채썰어서 준비해 주세요.

     

     

    양배추는 굶은 심이 없는 부분으로 가늘게 채썰어서 찬물에 담구어 주시면 아싹한 맛을 줍니다.

     

     

     

     

    봄동이 겨울 야채중에는 저럼하고 싱싱하고 고소하고 달콤해서 채썰어 곁들여 드시면

    좋겠어요...없으시면 상추나 낏잎도 좋구요~

     

     

     

    잔치국수용으로 소면이 좋구요...부들부들~~목 넘길이 좋구요....

    비빔면으로는 중면으로 하셔야 잘 불지 않고 시간이 지나도

    뭉쳐지지않고 먹는내내~쫄깃하고 탱탱합니다.

    끓는물에 국수를 넣고 한번 와르르~끓어 오르면 찬물1컵을 붓고

     2~3분 더 삶아 주세요.

     

     

     

    면을 쫄깃하고 탱탱하게 만드는 비법은 찬물에 여러번 훝어가면서

    씻어주셔야(손이 좀 시려도...)면발이 탱탱하고 쫄깃해 집니다.

     

     

     

     

     채에 받쳐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후...우선 참기름으로 한번 무쳐주세요.

    그래야 면발이 불지 않고 뭉쳐지지 않으면서 젓가락으로 잘 집어 집니다.

     

     

     

     

    참기름을 비벼놓은 면에 미리 만들어 놓은 양념장을 넣고 한번 더 비벼주세요.

     

     

    야식으로 먹는것이 부담스러워서...면은 조금 야채를 듬북~올려서 위의 부담을

    줄였어요. 사실 뱃살도 걱정되구요...

     

     

    형편이 되시면 따뜻한 어묵국과 함께 드시면 매콤한 비빔면과 궁합이 잘 맞습니다.

    사진을 찍는동안 면발이 불까봐 안정부절 못했어요.

     

     

     

     

     맛있게 드시고 따듯한 댓글과 추천 한방 부탁드려요~

     

     

     

    우왕~~ 맛있겠당.. 지금 시간에 완전 고문입니다. 에구... 잘 가져갑니다. *^ ^*
    담아가요
    감사해요*^^*
    항상 즐겁고 행복하세요^^
    우와 넘 부러워요...전 요리 상식이 넘 없어서리..
    ㅎㅎㅎ 담아갑니다..
    한 번 해 보시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이런 얘기는 많이 들으셨죠^^
    그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