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캐릭터 도시락,간식

    굿바이 조미료 2010. 1. 7. 20:43

     

     

     

    간단한 점심메뉴

    <어린이용 김치볶음밥과 오므라이스>

     

     

    재료

     김치2/1(작은포기기준)쪽,베이컨2~3줄,대파,양파2/1쪽.포도씨유

    계란4개,소금,후추,파샐리조금

     

     

     

     

     

    베이컨 2~3줄을 호일을 깔고 기름끼가 짝~빠지도록 바싹 구워서

    가위로 잘게 잘라서 준비해 주시구요... 

     

     

     

    신김치는 아이들이 먹기좋은 (사이즈로 조금 잘게..) 송송송~썰어서 준비해 주세요.

     

     

     저희집은 대파와 계란 스크램블로만 볶음밥을 자주 해 먹습니다.

    겨울 파의 향긋하고 감칠맛나는 단맛이

    매울거라고 생각했던 고정관념이 사라지는 별미지요.

    그래서...김치볶음밥의 개운하고 깔끔한 맛을 위해...대파와 양파를

     듬북~넣어서  만들어 볼려고 합니다.

     

    대파와 양파는 김치사이즈와 비슷하게 송송 썰고...양파도 아이들 입에서 거슬리지

    않을 사이즈로 잘게 썰어서 예열한 후라이팬에(센불에서..) 포도씨유를 두르고

    후다닥~볶아주시고....

     

     

     어느정도 숨이 죽으면 신김치를 넣어서 3~4분정도 더 볶아주세요.

    찬밥이 있으시면 렌지에 살짝 찡~하시어 볶아진 김치와 잘 어울리게 뒤적여 주세요.

     

     

    마무리 2~3분전에 준비하신 베이컨을 넣으시고...후추도 조금..뿌려주시고

    김치와 베이컨에 충분한 간이 있기때문에 소금,이나 간장으로 따로

    간을 하지 않겠습니다.

    대파와 양파로만...충분한 감칠맛을 줍니다...

     

     

     

    저는 질퍽한 김치볶음밥 보다 중국집 볶음밥 처럼 밥알이 하나하나 살아있고

    약간 밥이 눌러 붙어...누룽지 같은 맛도 좋아해서...

    치볶음밥을 할때 10분정도 은은한 불에서 누룽지가 되도록 살짝 방치해 둡니다.

      맛집에서 볶아주는 그 볶음밥 맛이 납니다.

     

     

     따로 간을 하지 않고 대파와 양파를 듬북 넣어서 아이들도 대파인지 김치인지

    잘 모르고  깔끔해서 너무나 좋아합니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계란후라이 만드는 방법> 

     

     

      많은 분들이 은근히 계란후라이를 예쁘게 못하셔서...

    제가 몇가지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주방에서 쓰는 후라이팬을 용도별로 분리해 주셔야 합니다.

     갖은 양념은 넣고 볶는 후라이팬용 하나!!

    전이나 부침개용 후라이팬 하나!!

    계란은 은근히 예민해서 다른 이물질이 후라이팬에 조금만 남아 있어도

    잘 눌러 붙거든요..

    그래서 계란말이나 계란후라이만 하는 후라이팬하나!!

    무슨 후라이팬을 이렇게 많이 사용하느냐고 하시면 할 말이 없지만...

    이렇게 따로 분리해 주시면 5년~10년은 깨끗하고 코팅이나 찌든때 없이

    깔끔한 요리를 완성하는 지름길 입니다.

     

    계란용 후라이팬을 은은한 불에서 (제일 약한 불에서...)1분정도 예열을 합니다.

    센불에서 예열을 하시면 100% 계란이 눌러 붙어서  원하시는 모양이 나오지 않아요.

    계란은80%정도가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꼭!!뚜껑을 닫고

    (뚜껑을 열고 하시면 수분이 증발하고 곁만 타고 속은 익지않아...표면은 딱딱하고

    익지 않아서 뒤집어보면 모양이 영~아니거든요)  2분정도 익혀 주시면

    부드럽고 입에서 후르르~~넘어가는 계란후라이가 완성됩니다.

     

     

    김치 볶음밥을 예쁜 그릇에 담고 볶음밥을 빛내줄 계란 후라이를 올려주세요.

     

     

     

     

    제가 점심메뉴로 자주 해먹는 대파 듬북~ 넣어서 만든 김치볶음밥 이에요.

    겨울에는 이만한 먹거리가 없지요...

     

     

    계란2개에 소금아주약간,미림1큰술 넣어서 거품기로 풀어줍니다.

    잘 풀어진 계란물을 체에 하번 걸려서 알근을 제거한후 약한불에서 예열한

    계란용 후라이팬에 계란물을 붓고 뚜껑을 닫고!!1분정도(약한불에서)

    부드럽게 익혀주세요.

     

     

     랩을 깔고 김치볶음밥을 밥그릇에 담아서 오므라이스용 계란지단에 올려서 사진처럼

    랩을 말아 모양이 잡히도록 5분정도 방치해 두세요.

     

    후라이팬 위에서 밥을 올리시면 수분이 날아간 계란은 타고... 촉감은 딱딱해지고...

    저 처럼하시면 실패없이 레스토랑에서 파는 오므라이스가 완성됩니다.

     

     

    칼집을 열십자로 넣어서 이 안에 김치 볶음밥이 있다는것을

     보여 주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저 정말 부들부들한 계란후라이 반숙에 살짝 눌러 붙은 김치볶음밥

    정말 좋아하거든요...정말 김치는 우리의 일상에 없으면 안되는

     만능요리사인것 같아요.

     

     

    가벼운 된장국과 함께 드시면 궁합이 잘 맞겠지요~

     

     

    아이들은 보여주는 음식의 모양도 아주 좋아하는것 같아요.

    예를 들어 김치볶음밥은 싫어해도 오므라이스는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김치볶음밥과 오므라이스를

    함께 하시면 김치 싫어하는 아이들도 쉅게 접근 할 수 있거든요.

    그리고 은근히 김치를 안먹는 아이들이 꽤 있는것 같아요.

    김치를 멀리 한다는것은 아이들한테 너무 손해인것 같아서 안타까워요....

     

     

     

     

     

     

     맛있게 드시고 따뜻한 댓글과 추천 한방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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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
    넘 맛있겠어요.
    담아 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ㅇ^
    좋은 정보 담아가요^^
    오늘 김치 복음밥 먹어야 겠어용 담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