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

    굿바이 조미료 2010. 2. 10. 02:00

     

     

     

    고소한 들깨우엉범벅~

    <우엉무침>

     

     

     

     

    재료

     

    우엉채썬것200그램,통들깨5큰술,육수5큰술,찹쌀가루2큰술,

    마요네즈2~3큰술,소금1작은술,국간장2작은술,매실즙1작은술,

     

     

     

     

     

     

     

    흙이 묻은 우엉을 좋아하지만..

    가늘게 채썰어 놓을 자신이 없어서 마트에서  채썬우엉을 구입했어요 

      끓는물에 우엉을 한번 데쳐서 아린맛을 제거해 주시고 찬물에 헹구어 물기를 빼주세요.

    물기가 빠지면 소금2/1작은술을 넣고 밑간을 해주세요.

     

     

    저는 충북음성에서 첫서리 맞고...

     여성분들이 많이 드시면... 늙지 않는 나이를 꺼꾸로 먹는다는 피부미인의 필수 조건!!

    통들깨를 구입해 방앗간에서 한번 볶아

    한번씩 먹을 분량만큼 락앤락통에 넣어서 필요할때마다 사용합니다.

    갈아놓은 들깨는 시쿵둥한 냄새가 나는데...이렇게 통들깨를 갈아서 사용하시면~

    고소하고 걸죽한 들깨향이 입안가득~~설명을 안드려도 아시겠지요.

     

     

    한번 헹구어 물기를 빼고 물(육수도 좋아요)과 들깨의비율을 동량으로 하시고

    믹서에 곱게 갈아주세요. 

     

     

     냄비나 후라이팬에 갈아놓은 들깨와 참쌀2큰술을 넣어 잘저어

    약한 불에서 걸죽해 질때까지 저어주세요.

    한김 식혀서...

    마요네즈2~3큰술 정도...넣고 여러번 뒤적어 썩어주세요.

    저는 고소한 마요네즈맛을 좋아해서 듬북 넣어지만...(식성에 맞게 조절하세요.)

     

     

    까나리액젓을 넣어도 감칠맛이 나고 좋지만..

    국간장,소금 후추,마늘조금,매실즙을 넣고 데쳐놓은 우엉에 소소가

    잘 어우려 지도록 뒤적여주세요.

     

     

    소소가 많이 남으시면 샐러드소스로 이용하셔도 너무 좋아요,

    저는 요~~고소고소한 들깨소스를 너무 좋아해서 수저로 떠서 먹는답니다.

    너무너무 맛있어요.

     

     

    우엉을 간장에 조려만 드셨다면 고소하고 맛있는 들깨소소로 무쳐서 드세요

    색다른 별미입니다.

     

     

     

     

     

     

     

     맛있게 드시고 따뜻한 댓글과추천 한방 부탁드려요~

     

    소중이담아갑니다
    저도 담아가요^^들깨가 냉동실에서 몇달째 그냥 있는데 꼭 해 먹어봐야 겠어요..
    외모도 이쁘시구 음식도 이렇게 잘하시구 부러워요^^
    나이 헛 먹었나 봅니다. 들깨봐도 이런것 해먹을 생각조차 못했네요. 근데 그냥 생들깨를 냉동실에 넣어 두는거랑 뽁아서 넣어두는 차이점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