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미요리

    굿바이 조미료 2012. 1. 25. 20:53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먹었던 그 맛!!

    <어묵 가락국수>




    재료

    사각어묵2장, 중면2줌(2~3인분),멸치홍합 육수8컵, 계란지단, 김가루,참기름2큰술

    양념장-조선간장3큰술, 맛간장3큰술(양조2큰술),참기름1큰술, 마늘1작은술,고추가루2큰술





    저는 중면으로 했어요...소면도 좋구요...어재 다시 해 먹었는데 

    건 사누끼 우동면도 좋더라구요^^


    물이 끓기 시작하면 국수면을 넣고 와르르~끓어 오르면 찬물 한컵 부어 주고

    젓가락으로 저어 가면서 면이 서로 뭉치지 않도록 해 주세요.


    면 삶는 시간은 제조사 조리예를 꼭 보세요^^




    찬물에 두손으로 비벼 가면서 씻어 주셔야지 면발이 

    탱글 거리는 거 아시죠...

    겨울에 찬물에 비벼 씻기란....참.....고생이죠...


    체에 받쳐 여분의 물기를 빼 줍니다...여분의 물기를 잘 뺴 주셔야 육수를 부었을때 

    맛이 희미해?(표현이 맞나?)지지 않아요!!



    보통 잔치국수에 진한 멸치 육수를 이용하시는데...저는 감칠맛과 깊은 맛이 있는 

    말린홍합과 멸치를 반반 넣고 육수를 뽑았어요...


    말린 홍합이 참...음식의 고급스러움을 더해 주는 것 같아요.



    가락국수의 꽃단장...계란지단도 만들고...




    밀가루와 전분을 전혀 넣지 않고 연육 87%가 함유되어 있어

     맛이 깔끔하고 볶아 먹으면 어묵이 쫀쫀하고 씹는 맛이 너무 좋구요..


    국을 끓여 먹으면 육수를 넣지 않아도 국물맛이 깊어요.


    근데...일반 어묵보다 약간...좀 많이 비싸요^^ ㅋㅋ


    MSG가 첨가되어 있지 않아 아아들이 먹기에....

    이런 좋은 어묵도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는 의미에서^^




    국수 가닥처럼 가늘게 채썰어 끓는물에 살짝만 데쳐 기름끼나 불순물을 제거 해 줍니다.



    삶아 녹은 국수면에 어묵...참기름 1작은술을 넣고(면이 빨리 불지 말라고~~)

    재료가 아우러 지도록  섞어 주시고 빈 그릇에 얌전하게 담아 주세요.



    뜨거운 홍합+멸치 육수를 붓고....



    약간의 가스불에 구운 김과 계란지단....야채도 살짝!!


    담백한 맛이 좋아서 육수(2인준기준)에 토판염 2꼬집,국간장 1큰술 넣고 슴슴하게

     간을 해서 따로 얌념장은 준비하지 않았어요..


    -양념장이 필요하신 분은-

    (조선간장2큰술, 양조간장1큰술,마늘1작은술, 다진파1큰술, 참기름1작은술,고춧가루1작은술)




    어묵과 국수의 비율이 적당히 있어 아주아주 신나는 맛이에요.


    또..어떻게 보면 고속도록 휴개소에서  먹었던 가락국수 맛이나기도 해요^^


     사진에는 없지만 단무지도 준비해서 먹으니...너무 궁합이 좋은 거죠....

    아이들이 좋아하겠죠....어묵이 가늘게 들어가서...














    사진찍고 포스팅하느라 고생했어요!!

    소곤소곤 댓글과 추천 꾹~눌러 주세요^^

    그래야 힘나요^^ㅋㅋ


    정월보름 방생을 가면 저는 이 휴계소국수먹느라 정신없어요.노보살님들 눈치 봐가며... 왜 그리 맛있는지... 설명절 잘 보내셨어요? ^^
    덕분에 잘 보냈어요.
    휴게소 국수....적당한 온도에 정말 후르르~정신없이 먹고...단무지로 입가심 할 때 너무 기분 좋은 것 같아요^^
    조미료님의 종교도 모른채 제 얘기만 하니 쑥스럽네요.대구 파계사에 성우스님이라고 계세요.법회때 가끔 왜 스님법명이 성우냐면 성을 몰라 성우가 됐다시건든요.다도에 고견이시라 들었는데 조선호텔의 스시조에 녹차가 너무 재미나요.어느 블로그친구분이 단무지로 플래닛에 도배를 해놔서 참 난감하다 잊었나 했더니 요즘 다시 머리를 조금 아프게 만들어 놓았어요.서울의 원심력이 창원으로 가버렸으니...서울의 국제업무지구가 섬이 되어버리네요.한강까지 배 띄울수도 없고 ...조미료님말씀처럼 파워게임으로 받아들이면 단무지로 입가심도 개운한데요...밥그릇싸움속에 사는 저는 ...요기까지만 할께요.휴게소국수먹고 삼재풀이 또 가야하는지...좋은 일만 생기는 한해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이유가 뭘까요..
    고속도로 휴계소에서 먹는 어묵국수가 맛있는것은..ㅋ
    명절 잘보내셨어요?
    내일도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래요~
    찌에르님도 명절 잘 보내셨나요^^ㅋㅋ
    이것저것 준비하느라 고생하셨겠어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어요...따뜻하게 지내세요!!
    햐..어묵도 국수처럼, 국수와 같이 너무너무 맛나구리인데여... (^^)
    오래전 기차를 타고 가다가 휴게소에서 한그릇 먹어본 가락국수...
    그 추억에 잠겨 봅니다..... 그러나 입은 후루룩...(ㅋ) (ㅋ) (ㅋ)
    (즐)거운 하루 되세여... (^^)
    후르르(~)(~)대충 먹는 가락국수가 최고지요....그 맛 모르면...내 인생의 달콤한 추억이 없는 듯(^^)해요.
    오늘도 (즐)겁게...행복하게 지내요(!)(!)
    김치에 한입 먹으면~!!
    정말.... 맛있겠네요^*^
    ㅎㅎ~저두요!!엄지척!!
    지금 하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