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미요리

    굿바이 조미료 2012. 1. 26. 07:02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먹었던 그 맛!!

    <어묵 가락국수>




    재료

    사각어묵2장, 중면2줌(2~3인분),멸치홍합 육수8컵, 계란지단, 김가루,참기름2큰술

    양념장-조선간장3큰술, 맛간장3큰술(양조2큰술),참기름1큰술, 마늘1작은술,고추가루2큰술





    저는 중면으로 했어요...소면도 좋구요...어재 다시 해 먹었는데 

    건 사누끼 우동면도 좋더라구요^^


    물이 끓기 시작하면 국수면을 넣고 와르르~끓어 오르면 찬물 한컵 부어 주고

    젓가락으로 저어 가면서 면이 서로 뭉치지 않도록 해 주세요.


    면 삶는 시간은 제조사 조리예를 꼭 보세요^^




    찬물에 두손으로 비벼 가면서 씻어 주셔야지 면발이 

    탱글 거리는 거 아시죠...

    겨울에 찬물에 비벼 씻기란....참.....고생이죠...


    체에 받쳐 여분의 물기를 빼 줍니다...여분의 물기를 잘 뺴 주셔야 육수를 부었을때 

    맛이 희미해?(표현이 맞나?)지지 않아요!!



    보통 잔치국수에 진한 멸치 육수를 이용하시는데...저는 감칠맛과 깊은 맛이 있는 

    말린홍합과 멸치를 반반 넣고 육수를 뽑았어요...


    말린 홍합이 참...음식의 고급스러움을 더해 주는 것 같아요.



    가락국수의 꽃단장...계란지단도 만들고...




    밀가루와 전분을 전혀 넣지 않고 연육 87%가 함유되어 있어

     맛이 깔끔하고 볶아 먹으면 어묵이 쫀쫀하고 씹는 맛이 너무 좋구요..


    국을 끓여 먹으면 육수를 넣지 않아도 국물맛이 깊어요.


    근데...일반 어묵보다 약간...좀 많이 비싸요^^ ㅋㅋ


    MSG가 첨가되어 있지 않아 아아들이 먹기에....

    이런 좋은 어묵도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는 의미에서^^




    국수 가닥처럼 가늘게 채썰어 끓는물에 살짝만 데쳐 기름끼나 불순물을 제거 해 줍니다.



    삶아 녹은 국수면에 어묵...참기름 1작은술을 넣고(면이 빨리 불지 말라고~~)

    재료가 아우러 지도록  섞어 주시고 빈 그릇에 얌전하게 담아 주세요.



    뜨거운 홍합+멸치 육수를 붓고....



    약간의 가스불에 구운 김과 계란지단....야채도 살짝!!


    담백한 맛이 좋아서 육수(2인준기준)에 토판염 2꼬집,국간장 1큰술 넣고 슴슴하게

     간을 해서 따로 얌념장은 준비하지 않았어요..


    -양념장이 필요하신 분은-

    (조선간장2큰술, 양조간장1큰술,마늘1작은술, 다진파1큰술, 참기름1작은술,고춧가루1작은술)




    어묵과 국수의 비율이 적당히 있어 아주아주 신나는 맛이에요.


    또..어떻게 보면 고속도록 휴개소에서  먹었던 가락국수 맛이나기도 해요^^


     사진에는 없지만 단무지도 준비해서 먹으니...너무 궁합이 좋은 거죠....

    아이들이 좋아하겠죠....어묵이 가늘게 들어가서...














    사진찍고 포스팅하느라 고생했어요!!

    소곤소곤 댓글과 추천 꾹~눌러 주세요^^

    그래야 힘나요^^ㅋㅋ

    맛난 국수....배고파요.
    조금 있음 점심먹는다.....ㅋㅋㅋ
    차가운 오전입니다.
    따뜻한 커피한잔에 몸과 마음을 녹이시고
    오늘도 활기찬 하루가 되시길....
    ㅎㅎ~점심 든든히 드세요!! 항상요!!
    오잉...같은 글이 잇어서 봣드만...오켕오켕... (^^)
    두번째로 보는데두...(완전) 폭풍흡입하고 싶어지네여... (^^)
    한그릇...주세여...캬캬 (><)
    (~)(ㅎㅎ) 미안해요. 어떻게 하다가...이렇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