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굿바이 조미료 2012. 9. 6. 05:52





    조선호텔 스시조...
    <점심 민어탕+도미머리구이+밥 두공기>



    조선호텔20층 02-317-0373










    젊은이들은.....냉녹차











    아줌마는.... 따뜻한 오차가 더 좋다^^







    습도높은 여름임에도 불구하고 바삭했던 카니센베이










    오랜만에 보는 야채통
    (당근정말시러....ㅋㅋㅋ)












    밥과 함께 곁들여 먹을 쯔게모노








    올여름....스시조에서 마지막(지난주까지)이라고 해서
    이쁜짓 대마왕~훈남께서 미리예약 해 놓은...너무 감동스러웠던 민어탕










    1시간이상 푹~끓인....
    국물이 걸쭉하니...어찌나 깊은맛이 나는지....










    민어애,부레,알까지....
    알토란같은 부속물들이 정말 많이 들어 있어서.....깜놀~ㅋ











    알이 촘촘하게....틱틱틱~~씹힌다.....ㅋ












    미식가라면....
    누구나 애찬하는 민어부레....음~쫀득하고....부들부들~











    민어살에 붙어있는 껍질도 어찌나...입에 착~달라 붙는지....

    이렇게해서...5분도 안되어 밥한공기 다 비우고 
    다시 밥한공기 더 추가!!!










    우헤헤헤~하얀밥이다!!
    스시조 밥맛은 정말 밥맛좋다^^












    추가로 주문한 도미소금구이

    아니지...나 때문에...소금은 빼고...도미머리구이로 주문!!
    (그래도...소금없이 구운것이 맛있다고 해 줘서 고마워~^^)












    함께 나온 미소시루(장국)











    젓가락과 수저를 이용해서  도미머리 눈알을 파내서....
    내 입속으로...
    우헤헤헤~내는 생선눈알 킬러!!!!











    요래~밥위에 올려서....먹으면 
    음.....눈알맛이란.....표현할 적당한 단어가 없어서...패스...

    그만큼....최고의 별미^^














    요건....민어 눈알

    제가 생선눈알 매니아인데도 불구하고
    민어눈알은 이날 처음 먹어 보았는데...진찌진짜...별미중이 별미에용^^













    촉촉한 살점은 함께한 이쁜 처자와 잘알~ 생긴 훈남에게 양보하고...
    (사실 생선살은 잘 안먹는다....대가리...눈알만 나에게 주면 됨!!)



    내는 요렇게 쫀득한 껍질과
    생선뼈와 아가미 사이에 붙은 부분만 쪽쪽~발라서 먹었다!!

    그래도...
    양심은 있어서 점심부터 밥 두그릇은 너무하다 싶어서...
    2수저 정도는 좀 남겼다...믿거나 말거나....^^










     




    일어나서 커피마시러 지하1층 베키아에 가는 도중
    과일을 준다고해서....다시 다리에 앉아 과일 먹어주고....ㅋㅋ











    따뜻한 녹차로 마무리....



    정말정말 너무너무 잘알~먹 고....왔습니다.

    어쩜 이리도 스시조는 한 번도 실망시키지 않고...
    매번 갈 때 마다 저에게 감동을 주시는지...항상 감사합니다!!ㅋ









    지하1층 다방으로....이동해서 잠시 폭풍수다!!

    내가 좋아하는 베키아치즈케익 한판!!








    음....너무 좋아^^
    너무 사랑스러운 부드러움과 농밀한 치즈의 풍미.....








    샷추가해서 진한 커피로 마무리



    가끔사진이 어둡게 나왔다고 하시는 분이 계신데...

    업장의 조명이 어둡거나 저녁이면 당연히 자연광+포로용조명이 아니면
    어둠게 나오는 것이 당연합니다...저두 밝게 잘 찍고 싶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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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하면 미워할꺼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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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고... 저같은 사람은 탕집에서 대충 먹는데..
    완전 품격 있어 보이네요...
    민어탕이 보통 민어탕 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민어값이 장난이 아니던데...
    알가득한 매운탕에 하얀쌀밥..오늘같은 쌀쌀한 날씨에 먹어주면 넘 좋아요
    굿바이님은 당근 싫어하나봐요~~초딩입맛???? ㅎㅎㅎ~~~~
    (와우) (즐)감 하고 (추천) 합니다 (짱)
    풍성한 결실의 계절과 천고마비의 계절 입니다 (꺄오)
    상쾌한날 (즐)겁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_^(파이팅)
    이 아침
    민어탕 한 그릇이 유독 생각납니다.
    제가 아는한 최고의 식당이죠..
    민어 요리는 최고의 보양식...
    아침 날씨가 조금 쌀쌀하네요..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보내세요..^^
    밥두공기 먹을만 한데요~~
    그래도 생선 눈알은 무서워~~ㅎㅎ
    행복한 목요일 되세요~~
    흐미~~~민어 매운탕~~보기만해도 침이 꼴깍하는 걸요~~^^*
    전 밥 세공기 까지 거뜬하게 비울듯한데~~
    언제나 맛을 볼런지~~
    대박이네요....정말 맛나보입니다요....^^
    역시 맛을 창조하시는 분이라서 진정한 맛을 아시는 군요...눈깔 ㅋㅋㅋ
    배도 만땅 행복도 만땅인 식사였네요...부러 부러~~
    맛나게 보이네요^^ 좋습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민어 매운탕이랑 도미머리구이~ 저도 생선류 너무 좋아하는데 밥 두공기 이상은 거뜬 할 것 같아요ㅎㅎㅎ
    달달한 후식으로 마무리라니 정말 행복한 식사이셨을 것 같아요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친구신청해요~ 쿠팡짱 블로그에도 놀러오세요~ !
    와우~귀하고 맛난 민어탕~~~
    마지막 디너라고 했던 말에 먼저 예약까지 해주는 이쁜 분~ㅎㅎ
    덕분에 촌아줌마도 귀하고 멋진 요리 잘 먹고가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셔유~굿바이조미료님~^^*
    방랑자는
    민어부레,국물만 ㅎㅎ
    민어를 포떠서 불고기양념으로 해서드셔보세요~~~
    방랑자집 대대로 내려오는 여름철 별미입니다.
    민어는 걸쭉한곳에서 먹어야 맛나는데....
    요즘엔 귀한 손님에게도 대접못하는게
    도미인데.ㅎㅎㅎ
    좋은 식사하셨네요~~
    제가 아는 사람중에
    같이 밥을 먹을때 생선이 나오면
    눈알을 가장 먼저 먹더라구요~
    정말 신기했었는데
    굿바이조미료님도 눈알매니아셨네요~~ ^^
    완전 깔끔~~~
    요거 밥 두공기는 거뜬히 먹을수 있겠어요.
    민어탕....먹고싶네요....ㅎ
    너무 훌륭하네요..
    그저 입맛만 다시고 갑니다..^_^*
    우와와왕~
    호텔식의 품격이 느껴지는데요? ㅎㅎ
    굿바이님...요즘 은근~~스케줄이 빵빵 하신데요...?
    멋진 곳에서 맛난 외식...정말 부럽삽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