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공·명상

靑雲 2010. 4. 29. 17:52

 

 

 

천수관음보살(千手觀音菩薩)

 

천수천안관세음보살의 준 이름으로 대비관음이라고도 한다.

천수천안 27面의 관음보살상으로 일반적인 천수상은 양쪽에 각각20手가 있는데 손바닥마다 눈이 있으며 한 눈과 한 손이 각각 二十五有(중생이 나고 죽고 하는 세계의 종류)의 중생을 제도하므로 (25*40) 천수천안이 된다. 일체중생을 제도하는 관세음보살의 대자비의 일대작용을 가장 상징적으로 보인 관음으로 관세음보살의 화신 가운데 대표적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지옥중생의 혹심한 고통을 해탈케 해주는 보살로서 또는 일체중생의 소구 소망을 빨리 성취케 해 주는 관음보살이라고한다.
본래 이름은 천수천안관세음(千手千眼觀世音)이며, 천비천안관음(千臂千眼觀音)·대비관음(大悲觀音)이라고도 한다. 많은 손과 눈으로 무한한 자비를 베푼다. 일체 중생을 제도하는 관세음보살의 대자대비(大慈大悲)가 가장 상징적으로 표현된 보살로서 대표적인 관세음보살의 화신(化身)이다.
천(千)은 광대무변함을 나타내고 천수상은 보통 42개의 손과 27개의 얼굴을 지닌 형상인데, 42개의 손 가운데 합장한 손을 제외한 40개의 손에는 저마다 소지물이 있다. 그리고 나머지 950여 개의 손은 광배(光背) 상태의 작은 손으로 표현되었다. 서역이나 티베트에는 실제로 1,000개의 손을 표현한 그림도 있다.
천수는 모든 중생을 구제하는 큰 작용을 한다는 것을 표시하는데, 특히 지옥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게 하며 모든 소원을 성취시켜준다고 믿어진다. 일찍이 일본에서는 생명을 연장하고 죄를 소멸하며 병을 제거하는 공덕이 있는 관음으로 신앙되어 왔으며, 실제로 1,000개의 손을 지닌 목조 입상이 도쇼다이 사[唐招提寺]에 조성되어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전 세계를 감동시킨 중국의 무용수 타이리화(1976년생. 농아, 청각장애인)를선두로 21명의 무용수가 펼치는 <천수관음> 공연 모습

 

 

 

 

 

 

 

  

 

 

 

 

 

 

 

 

2010.9월 중순에 중국 장애인 예술단의 천수관음 공연을 중앙일보 45주년 기념으로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한다고 합니다. 많은 관심과 관람 바랍니다. 중앙일보에 문의하시면 자세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