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걸음의 여유

잊혀졌던 옛것을 찿는 기쁨이 있습니다.

16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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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지수집 · 1. 조선- 대한제국 시 상평통보 개성관리영 당일전

상평통보 개성관리영( 개성 유수부 산하 군무를 맡아보던 병영)주조발행 당일전 1816년 주조 당이전이나 중형전에 비해 늦은시기인 1800년대주조시작 당일전은 뒷면에 윗부분 주조처와 아래쪽은 통상적으로 1부터 10까지의 숫자가 새겨져 당일전 숫자문전이라고도한다, 또한 여러가지 위조식별부호도 새겨지게되는데 아래 당일전은 우측 달을 표시한 주화이다. ( 해,달,별 부호와 중일표,쾌표외 오행으로 金,木,水,火,土 등등) 당일전이 당이전보다 후기에 주조된이유 (당이전 - 당일전 - 당백전 - 당오전 순) 1.주조재료인 구리의 부족예상 2.숟가락얹어서 요리 조리 떼어먹는놈 = 탐관오리 요런놈들도 부지기수 예상 3.당이전 유통시 잔전( 작은화폐의 단위)의 필요성 제기 - 상평통보 개성관리영 주조 당일전 - 탐지및 출..

14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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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지수집· 4 . 외국계 주화 일본(왜국) 관영통보

관영통보(寬永通寶) 무 배자전(無背字錢= 뒷면에 글자가 없는 동전) 일본의 에도막부시대인 1626년 처음 주조를 시작하여 1873년 12월 화폐법에 의한 유통금지및 화례로서의 효력정지까지 약 250여년에 걸쳐 시기별 계속 주조및 유통이 되었으니 수량또한 어마무시할 것이지만 이것이 어찌어찌하다가 충청도 논산땅 양촌까지 흘러들어왔으며 또 어찌하여 어느 고갯길에서 잊혀졌다가 내게 오게 되었을까~~? 흔한말로 이것도 인연인가~~ 일본은 708년 당나라의 주화를 본떠 화동개진(和同開珍)을 주조하여 유통하였으나 품질유지에 실패한후 줄곧 중국의 주화를 수입 사용하다가 ( ※708년이면 남북조시대( 북=발해, 남=신라)의 신라 성덕왕 재위기간이며 이때비로서 당나라로부터 패강(지금의 청천강) 이남의 영유권 공식 인정을 ..

12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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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지수집 · 1. 조선- 대한제국 시 반전 청동주화

1906년 (광무 10년)에 주조한 대한제국의 반(1/2)전 청동화입니다. 무능했던 고종은 이화폐를 발행하고 1년후에 강제로 짤렸지요(강제퇴위) - 오사카 조폐국 주조 이 반전 청동화와 함께 10전은화 ,10원 금화 ,20원 금화를 새로 만들었습니다. 위의 반전청동화를 제외한 나머지를 탐지하는게 큰 바램이지만 유통된게 한정적이고 수량도 적다보니 너무 귀하다. (사용하지않은 제품에 한하여 적게는 수천 많게는 수억에 수집가들 사이에 거래가 된다고 한다.) - 재질: 청동 (구리95%+주석4%+아연1%) - 지 름 : 21.9mm(1906년 주조품외외는 재료값 상승으로인한 소형전임) - 무 게 : 3.4g - 주조량 : 2400만개 - 탐지및 출토: 충남공주와 천안경계 앞면 오얏나무와 무궁화 가지묶음과 중앙상..

10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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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이야기 추월산

높이 731미터 전남 담양군과 순창군의 경계면에 자리한산으로 해석해서 가을의 달구경이 좋은 산이라서 추월산인지는 모르겠다. 귀한 추월난이 자생지이며 각종 약초도 많이 난다고도 한다. 이곳은 임진왜란시 비운의 의병장이었던 김덕령장군의 부인 이씨가 순절한곳이라고 전해지며 조선후기 동학농민혁명때에도 마지막 항거을 했던곳이기도 하니 산경표에서 호남정맥( 산맥을 크기에따라 위계를 나누었을때 가장 작은 단위 )으로 분류되는 큰 산맥인 덕일게다. 추월산 암릉부에 자리한 보리암에서 바라본 담양호 보덕암 앞 절벽에 자리한 수령이 700년쯤된다는 느티나무가 위태하게 버티고있으며 아래 담양호가 보이는 경치는 사뭇 좋다.

04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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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지수집 . 5. 일상 탐지 화승총 탄환

임진왜란쯔음 전래된 조총. 임진왜란을 거치면서 조선에서도 조총을 제작 전투에 사용을 했으며 이후 조선후기까지사용이 되었다. 전장식이어서 엎드려쏴는 못하고 일렬로 쭈욱서서 발사및 재장전의 방법인 총기이며 중국에서는 조창(鳥銃) 일본에서는 철포(鉄砲)라 불리웠으며 조선에서는 조총(鳥銃)에서 나중 화승총이되었다. 이번에 탐지 발견 출토한 총탄은 예전의 진산현에서 고산현및 지금의운주쪽으로 넘어가는 고갯마루이니 임진왜란당시 이치 격전지의 언저리이다. 이게 임진왜란시의 총탄인지 조선후기까지의 어느 화승총병이 힘들다는 핑게로 막걸리 한사발 마시고 고갯마루를 넘다가 흘린것인지 아니면 어느 사냥꾼의 화승총탄인지는 모르겠다. 현대 쇠구슬처럼 완벽한 원형도 아니고 주물형태의 울퉁불퉁한 그냥 원형에 가까운 탄환이다. 그럼에도..

03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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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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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지수집 · 1. 조선- 대한제국 시 상평통보 전환국 주조 당오전

상평통보 당오전 전환국 주조 1866년 기존화폐의 100배 가치로 당백전이 주조및 유통이 됨 실제 구리함량은 5~6배로서 가치보증이되지않음 당백전의 실패로 화폐제도 개선의 의지로 전환국(典阛局)신설 1883년 상평통보 2배의 무게로 상평통보 5개짜리 값어치인 당오전을 주조 이후 무차별적으로 경기,평양,통영,호조,등 주조소가 늘어나면서 당오전도 작아지고(구리부족) 민간인에게 세금을받고 주조를 허용 밑장빼서 위로 올리는 조선정부의 무능함. 결국 나중에서는 당 오전의 값어치또한 떨어져 동급가격으로 유통. (탐관오리는 세금을 받을때는 일반 평전으로 받고 상부에는 당오전으로 계산해서 올리는 사례 ) 탐지 출토 : 대전 앞면 : 상평통보 뒷면 전환국 = 典 주조번호 = 2 당오= 當五(엽전 5개짜리)

03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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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지수집 · 1. 조선- 대한제국 시 상평통보 선혜청 주조분

상평통보 1678(숙종4년) 법적 유통된 명목화폐중 선혜청(宣惠廳) 주조화 선혜청은 조선시대 대동미(大同米- 쌀) , 대동포(大同布- 베) , 대동전(大同錢- 동전,상평통보) 출납을 관장한 금융기관입니다. 1742년부터 상평통보를 주조를 시작하였으나 구리가격의 상승으로 점차 소형화되어집니다. 여기에는 예나 지금이나 그직위를 차지한자가 한점두점씩 베어 떼어먹으면서 함량도 미달되고,중량도 미달되어지는것일겁니다. - 1806년(순조 6년) 분은 惠 - 1814년(순조14년) 분은 宣 자를 표기 책임시기를 달리하였음. 정조의 아들 순조때부터느 안동김가와 풍양조가들이 이땅의 권력을 독점하던 세도정치시기입니다. 탐지및 출토 : 충남 금산 앞면 상평통보 (常平通寶) = 상시평준 (常時平準)의 줄임말 뒷면 선혜청 주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