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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승총 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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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지수집 6. 일상 탐지

2020. 2. 4.

임진왜란쯔음 전래된 조총.

임진왜란을 거치면서 조선에서도 조총을 제작 전투에 사용을 했으며

이후 조선후기까지사용이 되었다.

전장식이어서 엎드려쏴는 못하고 일렬로 쭈욱서서  발사및 재장전의 방법인 총기이며

중국에서는 조창(鳥銃)

일본에서는 철포(鉄砲)라 불리웠으며

조선에서는 조총(鳥銃)에서 나중 화승총이되었다.

 

이번에 탐지 발견 출토한 총탄은 

예전의 진산현에서 고산현및 지금의운주쪽으로 넘어가는 고갯마루이니

임진왜란당시 이치 격전지의 언저리이다.

이게 임진왜란시의 총탄인지

조선후기까지의

어느 화승총병이 힘들다는 핑게로 막걸리 한사발 마시고 고갯마루를 넘다가 흘린것인지

아니면 어느 사냥꾼의 화승총탄인지는 모르겠다.

현대 쇠구슬처럼 완벽한 원형도 아니고

주물형태의 울퉁불퉁한 그냥 원형에 가까운 탄환이다.

그럼에도

이탄환은 철이나 청동이 아닌

납성분인듯 생채기기 심하다싶을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