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걸음의 여유~

옛것을 만나는 기쁨이 있습니다.

06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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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고개마루 금속탐지

신종 바이러스에 놀라고 혼란한 시기 한적한 대둔산 언저리 산속 고개마루를 찿아 오래전 이고개를 넘머다니시든분들의 주머니에서 하나둘 떨어트리고 잃어버리고 밥먹다흘리고 ,지게지고 가다가 잃어버린줄 모르고 잃어버리고, 막걸리 한사발 하고 잃어버리고, 장난하다 잃어버리고 흘린 동전들을 찿아본다. 오늘의 탐지금액은 10원 15전 4푼이다. 물론 기름값과 일당에는 전혀 미치지 못하는 금액 상부 1전 5개 1. 1919년(대정8년) 2. 1920년(대정9년) 3.1935년(소화 10년) 4.1937년 (소화 12년) 5. 1942년(소화17년) 중앙 1.1941년(소화 16년) 10전주화 2. 1970년 10원주화 하부 1. 훈련도감 주조(1828년) 2. 평안감영 주조(1892년) 3.총융청 주조(1836년) 4...

06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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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지수집 1. 조선시대 상평통보 진휼청 주조

상평통보 진휼청 주조 대형전 숙종 5년(1678년)처음 상평통보 유통 1년후 1679년 당일전의 두배의 액면과 무게를가졌으며 뒷면 아래에 2(二)배라는 표식을 한 하부이자전을 주조. 일반의 엽전에비해 무게나 두께 크기까지 상당히 큰편이며 보기도 좋다. 진휼청(賑恤廳) 조선시대 물가조절과 기민구제를 담당한 관청 탐지 출토 : 금산 앞면 상평통보 뒷면 상부 진휼청 주조표기 하부 2(二)배 표시 처음에는 엽전의 2배 가치로 유통을 목적으로 했지만 일반백성의 이해부족으로 ( 무조건 하나는 하나지 뭔 2배가 있어 ~?) 그냥 일반 당일전 엽전으로 유통. 이리되면 2배의 목적으로 만든놈만 바보가 된꼴이니 담당관리는 파면되었을 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