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걸음의 여유~

옛것을 만나는 기쁨이 있습니다.

14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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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지수집 5 . 외국계 주화 관영통보 / 일본

관영통보(寬永通寶) 무 배자전(無背字錢= 뒷면에 글자가 없는 동전) 일본의 에도막부시대인 1626년 처음 주조를 시작하여 1873년 12월 화폐법에 의한 유통금지및 화례로서의 효력정지까지 약 250여년에 걸쳐 시기별 계속 주조및 유통이 되었으니 수량또한 어마무시할 것이지만 이것이 어찌어찌하다가 충청도 논산땅 양촌까지 흘러들어왔으며 또 어찌하여 어느 고갯길에서 잊혀졌다가 내게 오게 되었을까~~? 흔한말로 이것도 인연인가~~ 일본은 708년 당나라의 주화를 본떠 화동개진(和同開珍)을 주조하여 유통하였으나 품질유지에 실패한후 줄곧 중국의 주화를 수입 사용하다가 ( ※708년이면 남북조시대( 북=발해, 남=신라)의 신라 성덕왕 재위기간이며 이때비로서 당나라로부터 패강(지금의 청천강) 이남의 영유권 공식 인정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