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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박나무 2010. 2. 22. 01:11

 

DAUM의 뉴스를 읽다가 문화/생활 이라는 항목을 클릭했다.

종교란이 보였다. 종교란을 클릭하니 아래와 같은 기사들이 나왔다.

25개의 기사중에서 기독교관련 기사가 25개로 100 % 기독교 기사로 채워져 있었다.

불교와 다른 종교에 관한 기사는 한 개도 없었다.

이 25개의 기사를 공급한 신문사들을 보니 국민일보,세계일보,연합뉴스 였다.

연합뉴스를 빼고 국민일보와 세계일보가 기독교 단체에서 만든 일간지라는 것을 알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불교신자의 수가 가장 많다는 불교계가 일간신문을 갖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잘못이라면 잘못일 것이다.

그러나 불교계에는 불교신문  법보신문  붓다뉴스닷컴   불교방송  현대불교신문  불교닷컴 불교포커스 등의 주간 신문에서 인터넷상으로 거의 매일 불교계소식을 올리고 있다.

다음에서는 이러한 불교계뉴스를 받아서 종교란의 균형을 맞추길 바란다.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포털인 다음에서 이렇게 편파적인 보도를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이 문제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불자들이 바로 잡아야 할 중대한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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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2월21일(일) 다음의 종교란 뉴스

2월21일(일) | 2월20일(토) | 2월19일(금) | 2월18일(목) | 2월17일(수)


다음의 자의적(실은 엠비편향적) 편집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같은 고민 감사합니다...()
기가 막히는 현실 입니다.

현실공간에서 뿐만 아니라 가상 공간에서 조차 독식을 하다니 통탄 스러울 뿐 입니다. 이런 현실에 대하여 종단이나 스님들이 적극 나서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다면 네티즌이라도 나서야 할 것 입니다. 문제는 절박함을 느끼는 사람이 나서야 된다는 것 입니다. 아직도 절박함을 모르는 것 같아 너무 안타깝습니다.

돈과 조직에 보다 자유로운 인터넷 시장도 돈과 조직의 힘에는 어쩔 수 없나봅니다.
이 분야에 관심을 갖는 분들이 많이 나오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고
아직 까지는 네티즌들이 가장 먼저 나서야 할 것 같습니다...()
공감 합니다.

지금 시점에서 네티즌의 역할이 무척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 것도 익명의 네티즌이 해야 되겠지요. 이미 알려진 유명인사들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하기에는 부담 스러울 것 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보았을 때 일개 네티즌이 사회를 변혁 시켜 나 갈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 합니다.
대외적으로 짚고 넘어가야 하는, 쓴소리해야 하는 채널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총무원 조직이 스님위주로 구성된 조직과 재가자들로 구성된 조직으로 이원화되어, 재가자로 구성된 조직은 범종단차원으로 세상과 부딪혀 종단과 스님을 외호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스님으로 구성된 조직은 중재하고 다독여주는 역할을 하되 최후의 경우에는 담판을 지을 수 있는 위치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채널이 있어야 겠지요. 그런데 요즈음은 깨어있는 불자 한분이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시대라고 봅니다.
인터넷 때문이지요.
작년에 한국에 갔을때 찻집에서 좋은 글귀를 발견한 적이 있습니다.

[언제라도 할 일이면 지금 하자. 누구라도 할일 이면 내가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