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 울음조차 신비롭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빗소리 음률에 맞춰 춤추던
오랜 옛 님의 살풋한 미소
언제였을까?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오늘
드디어 블로그를 오픈합니다
긴 터널 속에서 어두웠었지요
그 동안
집(블로그)를 비운시간동안
저에게 격려를 주신,,,
여러분의 고마움에 감사합니다 ^^
저가 부재중에
(다음카페)
"그대 오시는 소리"는
아래와 같이 발전했습니다
http://cafe.daum.net/singlestorelax?t__nil_loginbox=cafe_list&nil_id=1
이제
퍼드득 나르는 새가 되어
몸 컨디션 조절를 위해
어제는 골프장에도 갔다 왔어요
다정했던 친구 7명과 마음껏
아이언를 휘둘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