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식물/조류사진

천부인권 2010. 5. 30. 08:09

 

 

 

창원의 집 화단 바닥에 새똥이 있어 이상하게 생각 했지만 여기에 비둘기가 집을 지어 새끼를 기르고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지나 다니는 이곳에서 비둘기가 새끼를 키우고 있을 것이란 생각을 못했는데, 생존을 위한 비둘기의 선택은 보편적 생각의 허를 찌르는 곳으로 정했습니다.

 

비둘기 새끼는 사진을 찍기 위해 가까이가면 죽은 듯이 있다가도 위험을 느끼는지 살짝 움직이기도 합니다. 스트레스를 줄여주기 위해 예쁜 사진을 남기기보다 몇 장만 기록으로 찍고 그만 두었습니다. 새끼의 크기로 보아 수일 내에 둥지를 떠날 것 같습니다.

 

 

 

비둘기는 비둘기목 비둘기과로 290종이나 됩니다. 부리를 물에 담근 채로 물을 마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알을 품는 기간은 17-18일이며 1년에 여러 번 번식을 하지만, 보통 수컷과 암컷이 교대로 알을 품는데 대략 암수 2마리 정도 낳습니다.

 

비둘기는 먼 곳에서도 자기 둥지로 돌아오는 귀소성이 잘 발달된 새로 1분 동안에 1km나 날 수 있어 옛날에는 통신전달용으로 이용하였습니다.


어미 비둘기는 치즈 비슷한 '비둘기젖'을 내어 물과 함께 새끼에게 먹입니다. 둥지는 주로 벼랑의 틈이나 구멍을 이용하지만 나무 위에 나뭇가지를 얼깃설깃 만들어 사용하며, 수컷이 재료를 나르고 암컷이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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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꼭지 들고 갑니더.. 후일 장조주 한잔 하입시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