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들/창원시 봉림동 이야기

천부인권 2012. 3. 7. 07:50

 

 

 


 

새마을 금고는 한국 고유의 상부상조정신에 입각하여 자금의 조성 및 이용과 회원의 경제적·사회적·문화적 지위 향상 및 지역사회개발을 통해 일반은행이 할 수 없는 소상인, 영세상인들의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설립한 비영리법인으로 서민금융의 한 형태이다.
1963년 4월 재건국민운동본부가 농촌을 중심으로 조합원의 저축을 장려하고, 조성된 자금을 생산·비축 자금으로 저리융자하기 위해 마을금고를 조직했는데 주요사업은 회원들의 예탁금 및 적금을 자금으로 회원에게 대출해주는 신용사업이 바로 새마을금고의 효시이다. 1982년 12월 제정된 '새마을금고법'에 따라 명칭이 새마을금고로 바뀌었다고 한다.

 

 

 


지귀동새마을금고는 1983년 2월에 회원 35명이 출자금 35만원으로 지귀상가 옥상사무실에서 설립되어 약30년이 흐른 2012년 2월에는 회원이 3,500명, 총자산은 600억에 이르는 튼실한 서민금융으로 성장하였다.

 

 

현재 지귀동새마을금고 이사장 박영식(65)씨는 2008년 11대 이사장에 취임한 후 2012년 2월 대의원 총회에서 재신임을 받아 12대 이사장으로 취임을 하여 앞으로 4년간 이사장직을 수행한다. 그는 “금고발전을 위해 이웃과 유대관계를 두텁게 하고 서민의 금융으로 바로설 수 있도록 지귀동새마을금고가 은행이 할 수 없는 어려운 영세상인들에게 저리에 대출을 하고 여유자금으로 저축하는 서민들에게는 고금리의 혜택을 주는 새마을금고의 정신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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