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및 장애관련/장애인관련행사 및 문제

천부인권 2014. 2. 6. 09:24

 

 

 

충렬사 앞 교통섬의 점자블록은 1장인 30cm만 설치를 했는데 이런 곳은 260cm인 표준으로 설치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 점자블록의 표준을 60cm로 하는 것은 성인의 보폭을 계산한 것으로 혹여 점자블록이 있는지 모르고 갈 경우를 위해서 60cm를 표준으로 한 것이다.

 

 

 

 

명정샘에서 교통섬으로 가는 방향은 사진의 파란색 화살표가 지시하는 곳이다. 그런데 이곳에 설치된 점자블록은 교통섬으로 맹인을 유도하는 것이 아니라 붉은 화살표가 지시하고 있는 차량이 다니는 교차로 안으로 들어가라고 유도를 한다. 안전을 위해 설치한 점자블록이 오히려 사람을 잡자고 하는 꼴이니 점형블록과 선형블록 모두가 횡단보도의 방향과 일치하도록 점자블록을 설치해야 한다.

 

 

 

 

명정샘에서 명정고개길 방향으로 가는 곳은 위 사진의 붉은 동그라미 안에 있는 횡단보도를 좌측으로 더 내려 설치해야 한다. 현재의 횡단보도는 보행자가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보도로 유도하는 것이 아니라 횡단보도가 차도와 연결 되도록 설치되어 있다.

그리고 이곳에 설치된 점자블록은 제거하는 것이 옳다. 지금이 점자블록을 믿고 통행한다면 차도로 가도록 점자블록이 유도하고 있어 차량과 사람이 충돌할 수밖에 없는 구조이다. 이런 것은 안전시설이 아니라 사람을 죽이려고 설치한 덫이나 다름없다.

 

 

 

 

충렬사 주차장에는 화장실이 설치되어 있는데 이곳에는 다목적화장실이 1개 설치되어 있지만 사진에서 보이는 바와 같이 입구의 문이 고장이 나서 누구도 사용할 수 없는 곳이 되었다. 이왕 예산을 들여 설치한 시설이라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맞다. 다목적화장실은 신체적 약자들을 배려한 공간으로 노인, 장애인, 임산부 등이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처럼 임시방편으로 문을 설치할 것이 아니라 다목적화장실을 이용하고 있는 현재의 입구는 폐쇄하고 주차장에서 들어갈 수 있도록 사진의 붉은 네모에 자동식 여닫이문을 설치하는 것이 약자들을 위한 배려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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