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들/창원시 봉림동 이야기

천부인권 2016. 1. 1. 14:40

 

 

 

2016년 병신년 새벽부터 봉림산과 정병산에는 해맞이 객들이 줄을 잇기 시작했다. 정병산(精兵山 566m)에는 매년 해돋이 행사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보통 해돋이를 보려는 사람들은 차량으로 갈 수 있거나 300m이하의 나지막한 야산으로 향하는 경우가 많은데 전단산이라 불렸던 정병산은 제법 가파른 등산을 해야만 정상에서 해맞이를 할 수 있다. 그럼에도 해맞이의 명소가 되어가는 것은 정병산 정상에서 볼 수 있는 풍경 때문일 것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명소로서의 이름을 갖추어가는 것 중 하나는 해맞이 후 하산 길에 봉림동청년회와 여성회의 노력으로 나누어 주는 새해맞이 떡국과 막걸리 한잔일 것이다. 봉림동청년회와 여성회 회원들은 2016년 올해도 이 떡국 나눔 행사를 해맞이 객 1,500명과 함께 나눌 떡국을 마련했다.

 

 

 

 

정병산과 봉림산 정산에서 해돋이 구경을 하고 떡국 나눔 장소로 오는 사람도 있고, 떡국 한 그릇을 챙겨 먹고 산으로 오르는 사람들도 많았다. 매년 11일을 훈훈한 나눔을 시민들과 함께하는 봉림동청년회와 여성회에 힘찬 격려를 보낸다.

 

 

 

<커피를 나누어 주는 곳>

 

 

 

<분리 수거를 하는 곳>

 

 

올해는 음식물과 1회용 그릇들을 종류별로 분리하고 수저 또한 따로 분리를 하여 쓰레기양을 대폭 줄이는 계획을 하여 분리를 철처하게 하고 있어 거의 쓰레기가 나오지 않고 있다.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나눔을 실천하는 봉림동여성회원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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