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들/창원시 봉림동 이야기

천부인권 2019. 3. 9. 07:37



2019.3.8 창이대로 녹지대의 수령 50년 된 나무를 자르는 모습


요즘 미세먼지가 사람들의 호흡을 곤란케 하고 온갖 질병을 가져다 줄 것이라는 걱정으로 지구가 시끌벅적 한 상태인데 창원시는 이러한 미세먼지의 확산을 차단할 아무른 대책도 없으면서 40년 이상 된 지름 60cm의 느티나무와 50cm의 메타세콰이어 등 거목들을 베어 버리는 일을 하고 있다. 이유는 녹지공간의 나무가 주택에 지장을 준다는 것이지만 몇몇에 특혜를 주기 위해 창원시민 모두의 재산을 너무나 쉽게 없애고 있다. 더구나 사람의 생명과 직결 되는 가로수를 이처럼 쉽게 잘라버리는 것은 창원시를 설계하고 가꾸어 온 사람들을 완전히 무시하는 일이다. 공청회 한다고 이런 일을 할 수 있다고 한다면 공청회해서 공무원, 시장 등을 없애자고 의견 모으면 그렇게 해도 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시장이 해야 할 일과 해서는 안 되는 일이 있다. 안 되는 일 중 하나가 시민의 생명과 관련이 있는 일을 몇 사람의 이익을 위해 자행하는 일이다. 그 댓가는 꼭 치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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