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식물/야생화-풀

천부인권 2020. 4. 28. 13:30



2020.4.27. 봉림동 녹지공원의 큰방가지똥 전초 모습


큰방가지똥을 달리 부르는 이름으로 개방가지똥이라고도 한다. 유럽이 원산지이지만 현재 전 세계에 분포하며 길가나 공터 등 어디에서 자라는 한해 또는 두해살이 국화과 식물이다.
속씨식물(angiosperms), 쌍떡잎식물강(Magnoliopsida/magnoliatae/Dicotyledones), 초롱꽃목(Campanulales), 국화과(Compositae), 방가지똥속(Sonchus), 큰방가지똥의 학명은 Sonchus asper (L.) Hill이다.




2020.4.27 봉림동 큰방가지똥 꽃봉우리


줄기는 곧추서며 높이 30-100cm이고 털이 없으며 속은 비어 있고 남색이 도는 녹색이며 자르면 젖 같은 백색 즙액이 나온다. 뿌리잎은 일찍 말라 떨어진다. 줄기잎은 어긋나며 난형 또는 도란형이며, 끝 부분은 뾰족하고 밑부분은 넓어져 줄기를 반쯤 감싼다. 잎 가장자리는 큰 톱니가 있거나 깃 모양으로 깊이 갈라지고 거센 가시가 있다. 꽃은 5-7월에 피며, 노란색 머리모양꽃이 줄기나 가지 끝에 산방꽃차례를 이룬다. 열매는 6-8월에 익는다.
방가지똥(S. oleraceus L.)에 비해 전체가 대형이고 줄기잎의 밑이 둥근 귀 모양으로 줄기를 감싸며 윤채가 나고 톱니 끝이 굵은 가시 모양이 되며, 수과에 세로줄이 있으므로 구분된다.
어린순은 쌈이나 나물로 먹고 전초와 뿌리 말린 것을 약용한다. 
항암작용이 있어서 녹즙으로 달여 먹으면 유방암에 좋고, 기관지염, 유종, 간경화에 사용하는데 뿌리까지 말린 것을 물로 달여서 먹거나 가루 또는 녹즙으로 먹거나 바르고 달인 물로 씻거나 훈증하기도 한다.


방가지똥속(Sonchus) 3종
방가지똥 (Sonchus oleraceus L.)
큰방가지똥 (Sonchus asper (L.) Hill)
사데풀 (Sonchus brachyotus DC.)


출처 및 참조
국립생물자원관 생물다양성정보/다음
나물먹고 물마시고 풀베개/식물도감
다음카페-월인천강신사주학/민간요법 큰방가지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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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가 있는 잎의 식물은 이름이 헷갈립니다.^^
속끼리 뭉쳐서 보면 그래도 이해가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