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식물/야생버섯

천부인권 2020. 8. 26. 22:22

2020.8.25. 성주사 곰절 옛길에서 만난 메꽃버섯붙이


불모산 성주사 곰절 가는 옛길에서 메꽃버섯붙이을 만났다. 이름이 생각나지 않아 카페에 물었다가 검색 끝에 이름을 알게 됐고 이미 3번이나 기록을 했다. 그래도 기념이니 다시 기록을 남긴다. “8호 바비”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친다고 방송은 하고 있으나 약간의 비가 오고 미풍이라할 만큼 바람이 부는게 아직은 다이다. 

 


담자균아문(Agaricomycotina), 주름버섯강(Agaricomycetes), 구멍장이버섯목(Polyporales), 구멍장이버섯과(Polyporaceae), 메꽃버섯속(Microporus)에 속한 메꽃버섯붙이의 학명은 Microporus vernicipes (Berk) Kuntze이고, 식용가치는 없고, 항종양, 항균 작용이 있어 약용하며, 전 세계에 분포한다.

 


메꽃버섯속(Microporus)
자실체는 잔가지나 재목에 난다. 대가 있고 대와 갓의 분화가 명료하다. 대는 흔히 측생하나 중심생도 된다. 갓은 부채꼴∼반원형 또는 원형, 털이 없이 평활하다. 살은 질긴 가죽질, 백색, 관공은 미세하여 육안으로 잘 안 보인다. 균사는 3균사형, 백색부후를 일으킨다. 현재 11종이 있다. 기준종은 Microporus xanthopus이며 국내 미기록종이다. [출처 :한국버섯]

 

 

메꽃버섯붙이(Microporus vernicipes (Berk.) Kuntze)는 ‘메꽃버섯붙이’라고도 한다.
갓은 크기 2~6㎝이고 단단한 가죽질로 콩팥형 또는 반원형이고, 옆에 자루가 붙어 있다. 갓 표면은 연한 황백색 또는 크림갈색이며 표면은 매끄럽고 광택이 있으며 희미한 고리무늬를 나타낸다. 
아랫면은 연한 나무색이고 관공의 길이는 1㎜ 정도이며, 구멍은 아주 작아 육안으로는 잘 안 보인다. 
자루는 측생 또는 중심생이고 두께는 2-3㎜이다. 
포자의 크기는 6~8×4~5㎛로 난형의 무색이다. 

시기 : 여름~가을
장소 : 침,활엽수의 고목이나 넘어진 나무에 나는 목재부후균으로 갈색부후를 일으킨다. 
항종양, 항균 작용이 있다.

[출처] 메꽃버섯붙이 - Microporus vernicipes (버섯도감) |작성자 기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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