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 2020.04.29 23:32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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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전면 양촌리 개양 마을 초계 변씨✤
居然亭銘
거연정명
✻晉山 하 겸진(河謙鎭)
1870년(고종 7) - 1946년
본관 진양(晉陽). 자 숙형(叔亨) 호 회봉(晦峯) 외재(畏齋)
문집 회봉집(晦峯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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亭在晋陽之良田卞君相瑢爲其先大人處士公作也
處士公諱箕淵嘗卜一區泉石於先隴之下擬置一亭
不幸未就而卽世君克承其志竭心力以成之扁曰居然 居然盖取晦前詩中語也
정재진양지양전 변군상용 위기선대인 처사공작야
처사공휘기연상복일구천석어선롱지하의치일정
불행미취이즉세군극승기지갈심력이성지편왈거연
거연개취회전시중어야
《 국역 》
거연정은 진양의 양전리 마을에 있으며, 변군(卞君) 상용(相瑢)이 그의 선친 처사공(處士公)을 위해 세운 정자이다.
처사공 휘(諱) 기연(箕淵)은 일찍이 천석(泉石) 한 구역에 터를 잡고 선영아래 하나의 정자를 마련하려고 마음을 먹었으나, 불행히도 그 뜻을 이루지 못하고 바로 세상을 떠남에 변군 그대가 그 뜻을 계승하여 마음과 힘을 다해 정자를 이루었고, 편액을 거연이라 하였다.
‘거연(居然)’ 이라는 말은 주자(朱子)의 앞의 시 가운데서 취한 말이다.< 精舍雜詠12수중 精舍에 있는 ‘居然我泉石’을 취함>

君旣沒之二年其孤仁燮曳衰來請以銘銘
曰有亭有亭良田一方維此良田卞氏之庄
君大人公行著家鄕爰卜一區齎志未遑孝哉
惟君一意承先肯構爲亭扁以居然

군기몰지이년기고인섭예쇠래청이명명
왈유정유정양전일방유차양전변씨지장
군대인공행저가향원복일구재지미황효재
유군일의승선긍구위정편이거연
《 국역 》
변군(卞君)< 卞相瑢> 세상을 떠난 지 2 년 되던 해 그 아들 중에 첫째 아들 인섭(仁燮)이 상복을 입고 찾아와서 거연정에 새길 글< 銘>을 부탁하였다.
새길 글의 내용을 말하기를 ‘ 정자가 있고, 정자는 양전리 마을 한쪽에 있으며, 이 양전리 마을은 초계 변씨의 경작지가 있다.’고 하였다.
변군(卞君)의 선친께서는 고향에서 두드러진 일을 행하였으며 , 이에 한 구역에 터를 잡아 공경의 뜻은 있었으나 효성을 행할 겨를이 없었다.
오직 군은 한 가지 뜻으로 선친이 시작한 일을 계승하여 정자의 편액을 거연이라 하였다.

此亭何有我石我泉白石齒齒淸泉涓涓
詩云桑梓必恭敬止矧伊先人菟裘之地謦欬如聞
杖屨如侍來孝不匱益追以誠嗣葺用光永觀厥成

차정하유아석아천백석치치청천연연
시운상재필공경지신이선인토구지지경해여문
장구여시래효불궤익추이성사즙용광영관궐성
《 국역 》
이 정자는 어찌해서 내 돌과 내 샘이 있고 흰 돌이 줄지어 있고 맑은 샘물이 졸졸 흐르는가.
시경(詩經)에 이르기를 ‘뽕나무와 가래나무도 삼가 공손히 섬긴다.’ 하였는데, 하물며 조상님 은거하신 곳에서 살아가니 기침소리 들리는 듯하구나.
조상을 모시는 듯 정자에 와서 효성을 다 하고, 더욱 조상을 기리면서 정성으로 지붕을 잇고 오랫동안 공사하여 길이 그 완성을 보게 되었다네.
✤진산(晉山) 하 겸진 (河謙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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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알맞는 해문이 나타 났으니 이 글로 바꾸어 놓겠습니다.
[제목: 코로라19사태가 신속하게 진정(stable)되기를 기원합니다. 글코, 닥똥년 사형을 촉구하며, 겸하여 더러운 군인의 표상인 전대갈통의 '80년 광주학살 만행은 Baby-killer수준이었음을 다시 만천하에 告합니다.]

안녕하세요.다음 동지 여러분들, 경자년2020년에 한국의 총선(4/15)과 미국의 대선(Choice2020, 11월초 결선투표예정)이 맞물려서, 그간 닥똥년 사형을 촉구하는 (예비)민생당 평당원인 "내 사랑 쟁취 투쟁"의 닥똥년 타도blogger인 거북이는 우선 강력한 통일 비젼의 "쎈" 진보인 민생당의 지지/후원을 읍소드리며, 간단히 문제의 Mr. Trump씨의 갠적 스캔들은 두가지 문제점이 파악되어 부언 드린답니다. 첫째 연속된 "ME TOO"폭로 고발의 당사자들인 가려린 여자분들의 인간적인 동정심에 호소하는 작태가 '가짜뉴스'에 호도되는 다수의 男女남녀 대중의 관심과 동정을 이끌어내고 있다는 이상한 상황과, 둘째는 어느 누가 보나 각자 본인의 입장에서-즉 ad hominum으로 저같은 남자의 입장에서라면 smoking gun(결정적 증거)랄까하는 것이 사안의 성격상 어렵다는 점이 - 여러가지로 남성을 변호하는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약간 억울한 감상이고 입장쯤이 되겠답니다.


그리고, 한가지 우리나라의 똥성 사태를 겪으면서 깨닫게 된 사실로, 문제의 제2차 세계대전후 미국의 최고 전성기쯤에 케네디 대통령을 저격한 오스왈드란 인물이 -그가 성정체성상 호모라는 중차대한 사안이 이차적이 암살로서(오스왈드를 죽인 자는 刑을 살고 자연사함)수사과정에 죽은 후라 이후 반세기 이상 케네디 암살이 미궁으로 빠져 X-file정도로 미스테리로 남아 - 결국 갠적/주관적이지만 호모라는 결정적인 확신이고 보면, 다시금 민중들이 뽑은 自國대통령조차 믿지 못하고, 민의의 대변자격 세계적 리더를 저격하여 암살에 이르게 한 암살범을 믿을 것인지 되 묻고 싶답니다. 즉, 암살의 장본인이 인류를 말아먹고 전 세계 2천년 문명을 말세기적 도탄에 이르게 한 동성애자였다는 점이 단순히 성격파탄자이거나 꿰맞추기식의 이데올로기상의 이념적 대립에 의한 확신범이라고 어물쩍 넘어가기에는 그간 반세기 넘게 지속되어 온 Pax-Americana의 긴 세월동안 우방이고 동맹국인 대한민국의 한 한국인으로서 쉽게 간과할 수없는 21세기 전대미문의 똥성 반란의 한반도의 상황과 맞물려져진 싯점에 미약하지만 민족의 앞날에 드리워진 어두운 똥성타락의 극복에 작은 희망의 등불정도가 아닐 수없다는 생각이고 신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비록 여자분들이 너도 나도 "ME TOO"를 외치고 억울함을 호소하면서 돈까지 챙기는 구질구질한 작태는 아무리 슈퍼 강국의 자유 민주주의下 보통 시민이라고 할지라도 , CENSORSHIP이 강력히 요구되는 범죄 행위에 해당되는 지나친 언론의 무책임한 '자유'로서 타락이고 방종이라고 단언하는 바입니다.

또한 똥성타도장으로 시종 일관 닥그네 사형을 외치며 투쟁해온 바 미국 대통령이기전에 임기후라도 한 지아비로서 평범한 미국남자로 여생을 보내야 하는 우리와 크게 다를 바없는(/을) MR. TRUMP의 결백을 강변한다는 입장이지만, 사안이 시기적으로 중차대한 선거철인 싯점에서 ,남녀男女부부관계에서 보통의 의처증이 아닌 -갠적으로 별다른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ㅠㅠ) - MR. TRUMP스캔들이 의부증의 특이한 소수 케이스에 해당한다는 점도 또한 지적하지 않을 수없답니다. 이미 4년전쯤 "ME TOO"에 "가짜뉴스"라는 통박은 절대 거짓뿌렁이 아닌 최선의 자기 변호였다라고 믿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민생당의 줄기찬 투쟁과 최후의 승리를 위하여~! 으랏차차차. (꾸벅)^^
천부인권 님. 거연정을 찾아보려고 하니 보내주신 자료에는 진전면의 자료는 모두가 없더군요, 493쪽에서 끝나 있더군요.
그리고 거연정기에 나오는 안동김씨 김녕한은 한자가 잘못 기록이 되었더군요.金寧< 편안할 녕>漢으로 되어 있는데 <寗차라리 녕 >자가 맞습니다, 제 집안의 어른이십니다
이 분의 문집에는< 거연정기>가 없더군요. 한 번 보내주신 자료 다시 한 번 검토해 주십시요.
그렇군요
구산면과 진북면의 내용만 있는 것인가 봅니다.
진전면 부분은 파일로 되어 있지 않아 다는 것을 깜빡 했습니다.
거연정 부분은 진전면지를 구하시면 됩니다.
진전면행정복지센터 055-220-5264로 전화 하셔서 진전면지가 꼭 필요하다고 하시면 줄 수도 있습니다.
만약 구입이 불가하다면 제가 다시 진전면 부분을 복사해서 드리겠습니다.
오기인 부분은 수정하겠습니다.
  • 2020.03.19 19:09
비밀댓글입니다
진전면지를 구했습니다. 오늘 택배로 보내겠습니다.
  • 2020.03.13 18:25
비밀댓글입니다
  • 2020.03.14 19:26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