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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울프 2014. 10. 16. 10:43

아시아 전체지도 / 비행시간

 

 

태국 주변 국가, 캄보디아와 베트남, 미얀마 이동하는 방법


방콕-캄보디아 앙코르 유적-베트남 호치민 육로 횡단

처음 말레이시아 자유여행을 떠났을 때 지도가 닳아 보기 어려울 정도가 된 추억이 떠오른다.

태국 국경 인접 국가인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은

동남아시아 문화적 역사를 경험할 수 있는 여행지로써 배낭 여행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과거에 비해 자본 물질주의가 스며들면서 아주 조금씩 태국 주변국들이 변화하고 있는 추세이다.

태국 여행을 중심으로 주변 국가로 이동하는 정보는

태국관광청에서 소개된 자료를 인용하였으며

자유 여행자들에게 좋은 정보로 활용되었으면 좋겠다.

(가격과 시간은 변동가능성 有)


방콕-사이공 육로횡단 루트는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 동남아 3개국을 여행하는 코스로 총 길이 979km이다.

모던한 메트로폴리탄, 방콕, 앙코르 유적을 간직한 씨엠리업(Siem Reap),

동남아에서 가장 큰 호수인 똔레 쌉(Tonle Sap),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Phnom Penh),

메콩강과 베트남 최대의 도시 호치민(HoChi Minh)이 루트 상에 위치하며,

인도차이나를 일주하는 여행자들에게 우선 수위로 선정되는 루트로

그 중심에 앙코르 유적(Angkor Ruins)이 있다.



도시간 거리와 소요시간




캄보디아 지역의 열악한 도로 사정으로 인해

전 구간을 차량으로 이동한다면 무려 3일이 걸린다.

방콕과 호치민을 비행기로 갈 경우 1시간 20분이면 도착가능하며,

여행 목적이 아닌 여행경비 절감을 위한 육로 이동은

차량, 숙박, 비자 수수료를 감안한다면 항공요금과 큰 차이가 없다.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은

모두 동일한 시간을 사용하고 있어 시차가 없으며 한국보다 2시간이 느리다.

각 나라의 언어는 전혀 다른 언어지만 태국 국경과 인접한 캄보디아 지역에서 태국어가 통하기도 한다.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은 13~14세기 무렵 영토를 확정하면서 크고 작은 전투들이 발생했으며,

1978년에는 베트남이 캄보디아를 침략해 10년 가까이 지배하기도 했다.


태국지도




방콕에서 씨엠리업 가기


자유 여행자들이 앙코르 유적을 보기 위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루트이다.

방콕여행자 거리 카오산로드에서 여행자 버스를 타거나

방콕 북부 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거나

쑤완나폼 국제공항에서 캄보디아로 향하는

태국 국경도시 아란야 쁘라텟(Aranya Prathet, 08:00, 11:00 출발)까지 가는

세가지 방법이 있다.


태국 측 국경 도시는 아란야 쁘라텟으로 흔히 줄여서 '아란'으로 부른다.

캄보디아 국경 도시는 뽀이펫(Poipet)으로 작은 다리를 사이에 두고 국경이 나뉘어 진다.

방콕에서 국경인 아란까지 대락 4~5시간, 국경에서 씨엠리업까지 대략 4~8기간이 소요된다.

태국 쪽은 도로가 포장돼서 어떤 교통수단을 이용하건 이동 시간은 큰 차이가 없다.


하지만 캄보디아의 경우 국경에서 씨엠리업까지 도로 대부분이 비포장 상태라

차량과 계절적인 영향을 많이 받는다. 총 거리는 148km이다.

최근 들어 보수공사와 포장공사로 인해 도시 주변의 길은 양호해진 상태이나

초행인 여행자에게는 결코 편한 길이 아니다.


일반적으로 우기보다 건기 때 도로 상태가 좋고, 대형 버스보다는 소형 자동차가 속도가 빠르다.

건기 때 소형차를 이용하면 국경에서 씨엠리업까지 2시간 30분에 주파가 가능하며,

우기 때 대형버스를 이용하면 8시간 가까이 걸리기도 한다.

우기 때 평균적인 소요시간은 소형차 4시간, 대형차 6시간 정도이다.


자유배낭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방법은

방콕 북부 버스터미널에서 국경도시인 아란행 버스를 타는 것이다.

터미널 1층의 30번 매표소에서 티켓을 판매한다.

씨엠리업에 해가 지기전에 도착하려면 아침 일찍 버스를 타는 게 좋다.

아란 터미널에 도착하면 국경까지 뚝뚝을 이용한다.

합승 할 경우 요금은 1인당 20~30B, 한 태를 빌리는 경우 80B이다.

혼자라며 오토바이 택시를 타도 무방하며, 요금은 50B정도이다.


또 다른 방법으로 방콕 북부 터미널버스 이외에 국경 카지노에서 운영하는 에어컨 버스를 타는 것이다.

방콕 룸피니 공원 팡의 HSBC 은행 앞에 있는 육교,

즉 타논 팔람씨(Thanon Phra Ram 4)에서 출발한다.

새벽 05:00~06:00 사이에 수시로 출발하며 요금은 100B이다.


반대로 국경에서 방콕까지 가는 카지노 버스는

국경 주차장(스타 그릴과 챗 미니마트 옆, 태국 군인은행 TMB 태국)에서

12:00~20:00 까지 시간대 별로 출발하며 요금은 100B으로 동일하다.

아는 사람들만 아는 교통편이라 특별한 안내가 돼있지 않다.

카지노를 들락거리는 태국인들을 위한 교통편으로

아란 터미널 출발 버스보다 저렴하고 이동 시간도 빠르다.



캄보디아 국경을 넘는 방법


육로 국경을 넘어가는 절차는

태국 출국수속→캄보디아 비자 받기→캄보디아 입국수속 순서로 진행하면 된다.

진행 방향으로 태국 출국장은 국경을 건너기 전 왼쪽에 있다.

태국인과 외국인 출국심사대를 구분하면서 외국인의 출국심사 시간이 대폭 단축됐다.

별도 서류없이 태국 입국시 작성한 출국카드가 붙은 여권을 제시하면 된다.


태국 출국심사 후 작은 다리를 건너며 캄보디아 땅이다.

캄보디아에 들어서면 먼저 해야할 일은 비자 받기이다.

크메르 양식으로 만든 인공 시멘트 구조물 바로 오른쪽의 작은 건물이 비자신청 및 발급소이다.

비자 신청을 받아 영문으로 작성하고, 사진 한장을 첨부하면 된다.

사진이 없을 경우 100B을 추가로 받는다.

비자 수수료는 1,000B이며 태국 통으로 지불해야 한다.


비자를 받은 다음에는 캄보디아 입국 절차를 밟는다.

캄보디아 입국심사대는 걸어서 5분정도 거리로 그랜드 다이아몬드 호텔을 지나면 오른쪽에 있다.

입국 심사대는 매우 작은 간이 건물로 이곳에서 출입국 카드를 받아 작성하고 입국 스탬프를 받는다.

캄보디아 입국 절차를 마친 다음에는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1km 떨어진 주차장으로 이동한다.

여기서 각자 원하는 교통편으로 씨엠리업까지 가면 된다.

여러가지 방법이 있으나 현지인들은 픽업트럭을 주로 이용하고,

외국인들은 자가용 택시를 이용한다.


가장 많이 이용하는 자가용 택시는 씨엠리업까지 가장 빠른 속도로 주파한다.

건기에는 도로 사정이 좋아 3시간 이내에 도착하기도 한다.

개별 여행자한테 부담되는 요금일 수 있으나 4명이 함께 간다면 그리 부담되는 가격이 아니다.

유가인상으로 자가용 택시비도 인상돼 편도 1,600B을 내야 한다.

국경에서 동행을 구하기는 힘들고, 방콕에서 함께 갈 사람을 만나서 오는게 좋다.

명절, 축제기간에는 50U$ 달러 이상 요금이 인상된다.


방콕-프놈펨 직행버스 노선 개통

태국과 캄보디아는 2012.6.14 양국 초 국경간 물류비용 절감을 위해,

양국의 관문인 아란냐쁘라텟-뽀이펫 국경 검문소를 통과하여,

방콕과 프놈펜을 연결하는 직행버스를 개통시켰다.

양측은 1차적으로 80대에 달하는 국경통과 버스 및 트럭의 운행에 합의했다.


캄보디아에서 태국으로 가는 차량들은 승객용 버스 30대와 트럭 10대이고,

태국에서 캄보디아로 운행하는 차량은 승객용 버스 10대 와 트럭 30대이다.


양국은 향후 버스 및 트럭의 운행횟수를 일일 500회 규모까지 늘릴 예정이다.


이번에 개통된 새로운 서비스는 2가지 노선을 운영한다.

하나는 방콕에서 아란나쁘라텟-뽀이펫 국경을 통과하여 프놈펜으로 가는 노선이며,

다른 하나는 방콕에서 촌부리(Chon Buri)의 람차방(Laem Chabang)을 거쳐,

뽀이펫을 통과한 후 시소폰(캄보디아 바떼이민쩨이)까지 가는 노선이다.


아란냐쁘라텟의 '클렁륵 국경검문소' 인근에 새로운 구경 검문소를 개통시킨다는데도 합의를 했다.

이런한 합의는 기존의 국경검문소에서 발생하는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캄보디아의 뽀이펫-바탐방 노선 철도와 방콕-아란냐쁘라텟 노선 철도가

내년부터(국경을 넘어)연결될 예정이어서 이와 관련된 물류비 절감을 위한 것이다.


양국의 철도 노선은 향우 베트남의 호치민시까지 확장될 예정이다.(태국자유여행카페 @선생김봉두)



카오산 오드 출발 여행사 버스로 캄보디아 국경 넘기

배낭 여행자들이 즐겨 타는 교통편으로 터미널까지 가지 않고
카오산의 여행사나 숙소에서 버스를 타고 국경까지 직행한다.
국경에서는 출입국 절차를 밟은 다음 상대방 국가와 연계된 여행사에서 나온 버스로 갈아타면 끝이다.
최소한 하루 전에 예약을 해야한다.
보통 아침 07:30에 출발해 씨엠리업에 어두워지면 도착한다.

카오산 출발버스의 장점은
여행자들을 위한 유용한 교통편이라는 것이지만
단점은 속도가 느리다는 것이다.
여행사 버스가 느린 이유는
수수료를 받을 수 있는 상대방 국가의 계약된 게스트하우스에
승객을 재우기 위해서이다.
카오산 로드에서 출발하는 버스의 적정 요금은
국경까지 280B, 씨엠리업까지 450B 정도이다.

방콕 카오산 로드 한국인 운영 여행
: 홍익 여행사 02-282-4114, 홍익인간 02-282-4361, 만남의 광장 02-629-1715


핫렉(Hat Lek)-캄보디아 꼬 꽁(Koh Kong) 국경

방콕에서 핫렉으로 직행노선은 없고 인접한 뜨랏(Trat)으로 가야한다.
뜨랏은 태국 동부의 도시로 국립공원인 꼬 창(Ko Chang)과 인접하고 있다.
방콕에서 뜨랏으로 가는 버스는
동부터미널(이까마이, Ekamai) 또는 북부터미널(머칫 마이, Mochit Mai)에서 출발한다.
300여 km 거리로 요금은 170B정도이며 6시간이 소요된다.
뜨랏에서 핫렉까지는 버스가 아닌 썽태우를 타야 한다.

국경에서 꼬 꽁까지는 보트를 이용했으나
최근 꼬 꽁다리가 완공돼 보트를 타는 불편이 줄게 됐다.
꼬 꽁에서 프놈펜으로 가는 방법은
시하눅빌을 거치는 방법으로 보트 소요시간 4기산, 편도 요금 15US달러이다.
시하눅빌과 프놈펜은 하루에 서너 차례 버스가 운행되며 요금은 3US달러(12,000리엘)을 받는다.
꼬 꽁에서 프놈펜까지 미니버스를 운행하고 있으며 7시간 정도가 소요되며 550B이다.


캄보디아-베트남 목바이(Moc Bai) 국경
캄보디아 바벳(Bavet)과 베트남 목바이(Moc Bai)국경으로
프놈펜에서 1번 국도를 따라 6시간 거리에 국경이 있다.
국경에서 호치민시(사이공)까지는 3시간이 걸린다.
캄보디아 구간은 비포장도로로 중간에 메콩강을 배로 건너며, 베트남 구간은 포장도로이다.
국경비자 불가능, 편도 버스요금 4US달러이다.



캄보디아-베트남 쩡 독(Chau Doc)

메콩강에 위치한 국경으로 최근 들어 외국인에게 개방됐다.
메콩 델타를 여행하면서 호치민으로 이동할 경우
스피드 보트를 타고 쩌우 독 구경으로 가는 것이 좋다.
프놈펜-국경 스피드 보트 편도 요금은 12US 달러이다.


캄보디아-라오스 국경

메콩강에 형성된 국경으로 한번에 연결하는 교통이 없어
프놈펜-끄라쩨(Kratie)-스퉁 뜨렝(Stung Treng)을 경유해 국경에 도착할 수 있다.
프놈펜-끄라쩨 10US달러(보트, 소요시간 약5시간) 끄라쩨-스퉁뜨렝 8US달러(보트, 소요시간 약4시간),
스퉁 뜨렝-국경 5US 달러(보트, 소요시간 약3시간, 모또 20US 달러).
국경에서 팍세(Pakse)까지는 2시가 정도 소요되며, 국경비자는 발급되지 않는다.
캄보디아에서 라오스로 갈 때 발급 받아야 했던 출국신고서(라쎄 빠쎄) 제도는 없어졌다.


라오스(Laos) 국경 넘기

태국과 라오스 국경은 메콩강을 따라 여러 곳에 형성돼 있다.
가장 많이 이용되는 곳은 넝카이(Nong Khai)-위앙짠(Vientiane, 비엔티안),
치앙콩(Chiang Khong)-훼이싸이(Huay Xay)국경이다.
두 곳 모두 국경에서 라오스 비자가 발급되며
위앙짠-왕위앙-루앙프라방-훼이싸이로 이어지는 주요 여행지를 한 방향으로 연결한다.
그 밖에 총멕(Chong Mek, 우본랏차타니)-빡세(Pakse),
이싼지방과 라오스 중부를 연결하는 묵다한(Mukdahan)-싸와나켓(Savannakhet),
나컨파놈(Nakdahan Phanom)-타캑(Tha Khaek) 국경 등이 이용된다.
항공을 이용할 경우 방콕과 치앙마이에서 위앙짠과 루앙프라방으로 국제선이 취항한다.
공항에서 라오스 비자를 받으면 된다.


말레이시아(Malaysia) 국경 넘기
태국의 남쪽 국경과 접한 말레이시아는 비자가 필요없이 출입국이 용이하다.
핫야이 남부의 싸다오(Sadao) 국경이 가장 많이 이용된다.
태국 기차를 탈 경우 빠당 베싸(Padang Besar) 국경을 통과해 버터워스(Butterworth)까지 갈 수 있다.
남동부 해안의 쏭아이꼴록(Sungaikolok)과 말레이시아의 란타우판장(Rantau Panjang) 국경은
동부의 주요 도시인 코타바루(Kota Baru)와 가깝다.
여행사에서 운영하는 미니버스를 타면 주요 도시까지 직행하기 때문에
출입국 절차를 신경 쓸 필요가 없다.
항공을 이용할 경우 방콕과 푸켓에서 쿠알라룸프르와 페낭으로 국제선이 취항한다.


미얀마(Myanmar) 국경 넘기
역사적인 관계, 마약, 카렌족 독립투쟁 등의 이유로 육로국경이 폐쇄돼 있다.
단, 매쌍(Mae Sai)-따지렉(Tachillek), 딱(Tak)-먀외디(Myawadi)등의 국경도시간 왕래는 허용된다.
푸켓에서 가까운 라농(Ranong)에서 배를 타고
빅토리아 포인트(Victoria Point)까지 갔다 올 수도 있다.
단, 미얀마에 입국할 때는 여권을 맡겨야 하고,
정치적인 상황에 따라 국경이 봉쇄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두 나라를 연결하는 국제선은 방콕-양곤(Yanggon), 치앙마이-만달레이(Mandalay) 노선이 있다.


중국(China) 국경 넘기
국경을 접하고 있지는 않지만 보트로 치앙쌘에서 중국 남단의 장응(Jinhong)까지 갈 수 있다.
정기적으로 운행되는 노선이 없어 보트를 못 탈 확률도 높으므로 염두에 두어야 한다.
중국 비자는 미리 발급 받아야 한다.


태국/캄보디아/베트남/라오스/미얀마 중심의
동남아시아

 




태국의 여행정보


동남아시아의 인도차이나 반도 중앙부에 있는 나라이다.

19세기에 유럽 열강의 압박 속에서 사법·행정제도 개혁과 함께 근대화 실행과

영국과 프랑스의 대립을 이용함으로써 식민지화의 위기를 벗어났다.

1932년 입헌군주국으로 발족하였고, 1939년 국호를 시암(Siam)에서 타이로 변경하였다.

정식명칭은 타이 왕국이다.

정식국명은 타이왕국(Kingdom of Thailand)이고,

프라테트 타이(Prathet Thai) 또는 무앙 타이(Muang Thai)라고도 한다.

국명은 타이어()로 '자유'를 의미하며,

주민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타이족()을 가리키기도 한다.

한문으로 음차해 태국()이라고도 부른다.

북서쪽으로 미얀마, 북동쪽으로 라오스, 동쪽으로 캄보디아,

남쪽으로 말레이시아·타이만()과 국경을 접하고,

서쪽으로 안다만해(), 남동쪽으로 시암만()에 면한다.


동남아시아에서 유럽국가의 식민지배를 받지 않은 유일한 나라로,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일본과 동맹을 맺어 연합군 측과 갈등을 빚기도 하였다.

행정구역은 76개주(changwat)로 구성되어 있다.


아시아의 동남쪽에 위치하고 있는 태국은

불교의 나라로서 인도와 중국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세기 동안 외국인들에게는 씨암(Siam)으로 잘 알려져 왔다.

면적은 약 51만 평방km이고, 6,500만 이상의 인구를 가지고 있으며

프랑스와 거의 비슷한 크기이다.

또한 서쪽과 북쪽으로는 미얀마, 북동쪽으로는 라오스, 동쪽으로는 캄보디아

그리고 남쪽으로는 말레이시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어

동남아시아의 지리적, 문화적, 종교적 교차로의 역할을 하고 있는 국가이다.


수 도 : 방콕(BANGKOK, 953만명)

인 구 : 6,499.7만명(2006년 기준)

기 후 : 고온다습의 아열대성(연평균 기온 27.6, 연평균 습도 79%)

◆ 면 적 : 51.4만㎢(한반도의 2.3)

주요언어 : 타이어(공용어)

주요도시 : 치앙마이(Chiang Mai), 콘캔(Khon Kaen), 핫야이(Hat Yai)

주요민족 : 타이족(Thai, 81.5%), 화교(13.1%), 말레이족(2.9%), 기타(2.5%)

종 교 : 불교(소승, 95%), 회교(4%), 기독교(1%)

◆ 국왕 : 라마9세 푸미폰 아둔야뎃_Bhumibol Adulyadej

◆ 통화 : 태국의 공식화폐는 밧_Baht(이하 B)이다.

             1B, 5B, 10B까지는 동전이며 20B, 50B, 100B, 500B, 1000B의 지폐를 사용한다.

             1B는 100사땅(Satang)이며 25Satang과 50Satang을 사용한다.

◆ 환율 : 1USD=39.7B, 1B=26.13원(2006. 2 기준) 
◆ 환전 : USD는 태국 어디에서도 자유롭게 환전이 가능하지만 한국 원화는 환전하기가 쉽지 않다.
             원화는 한국에서 출발하기 전에 미리 B으로 환전하는게 좋다.

◆ 신용카드 : 태국 전 지역에 은행과 환전소, ATM이 있어 편리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고급 호텔과 고급 레스토랑, 백화점 등지에서는 신용카드 사용이 수월하지만

             서민식당 등지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 기온 : 평균 기온 29°C, 5월∼10월 우기, 11월∼2월 건기, 우기에는 1일 1~2회 스콜성 소나기가 내림
◆ 인종 : 태국80%, 중국8%, 기타12%
◆ 언어 : 태국어, 관광지 대부분 영어소통
◆ 종교 : 불교 95%, 이슬람 4%
◆ 전압 : 220~240V, 50HZ. 한국과 같은 2핀코드 사용

◆ 국가전화번호 : 66
◆ 전화 :

노란색 국제전화 : 세븐일레븐 등지에서 300B, 500B의 국제전화카드를 구입 후,

  국제전화부스에서 001-82(한국)-2(서울)-000-0000 순으로 전화를 한다.

인터넷 폰 : 인터넷 카페에서 82-2-000-0000의 전화번호를 알려주면 연결해준다.

  가격이 가장 저렴한 것이 장점.
- 콜렉트 콜 : 한국의 통신회사에 연결해 전화를 한다. 일반전화, 우체국, 한인업소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KT 001-999-82-1000, 데이콤 001-999-82-2000, 온세통신 001-999-82-3000
◆ 인터넷 : 방콕을 비롯한 태국관광지어디에서나 인터넷 카페를 쉽게 찾을 수 있다. 1분에 약 1B
◆ 여권 : 유효기간 6개월 이상 남은 여권

    여권은 일반여권, 거주여권, 공무원 등을 위한 관용여권, 외교관을 위한 외교여권이 있다.

    일반여권은 다시 사용제한에 따라 단수여권과 복수여권으로 나뉜다.

    단수여권은 유효기간이 1년으로, 기간 내에 1회에 한해 출국할 수 있다.

    복수여권은 기간 내에 횟수 제한없이 외국 여행을 할 수 있으며, 유효기간이 5년, 10년의 두 종류가 있다.

    일반여권은 주민등록지에 상관없이 서울시의 일부 구청과 광역시청, 도청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 비자 : 한국인은 비자면제 협정에 따라 90일까지 관광, 비즈니스 목적으로 비자없이 방문가능



한국과 오랜 우방관계를 지속해 태국은 1959년에 정식으로 양국간에 외교관계가 성립되었다.

또한 1981년 양국간 사증면제협정 체결로 한국인은 관광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에 한해서만

비자없이 90일간 태국에 체류할 수 있게 되었다.


★ 아래 국가의 국민들은 여행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 비자없이 최고 30일 동안 머무를 수 있다.

호주, 오스트리아, 벨기에, 브라질, 바레인, 브루네이, 캐나다, 덴마크, 핀란드, 독일, 프랑스, 그리스, 홍콩,

인도네시아, 아일랜드, 이스라엘, 이탈리아, 일본, 대한민국(90일), 쿠웨이트, 룩셈부르크, 말레이시아,

네덜란드, 뉴질랜드, 노르웨이, 페루, 필리핀, 포르투갈, 싱가포르, 스페인, 남아프리카 공화국, 스웨덴,

스위스, 터키, 아랍에미레이트, 영국, 미국, 베트남


★ 아래 국가의 국민들은 태국 입국시 공항도착비자(Visa on Arrival)를 발급받아야 한다.

부탄, 중국, 키프로스, 인디아, 카자흐스탄, 몰디브, 오만,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모리셔스, 체코,

헝가리, 폴란드, 우크라이나


◆ 시차 : 한국보다 2시간 느리다
◆ 물가 : 한국보다 조금 낮은 편
◆ 팁 : 호텔과 품격이 있는 레스토랑에서는 20B~50B 정도의 팁을 주는 것이 좋다.

          계산서에 아예 포함되어 있는 경우에는 따로 줄 필요가 없다
◆ 화장실 : 숙소, 공항 등의 화장실은 대부분 한국과 같다.

          백화점, 터미널, 휴게소 등 공중화장실의 경우는 휴지가 비치돼 있지 않다.

          휴지를 주며 화장실 사용료 2B~3B을 입구에서 징수한다.

◆ 숙소예약 : 태국은 전 세계에서 호텔이 가장 많고 또 저렴한 나라중 하나다.

          초특급 호텔의 경우 객실요금이 한국과 차이가 없지만 웬만한 호텔들은 미리 예약을 하고가면

          저렴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태국 여행 가이드

태국은 동남아시아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어

인도차이나, 미얀마 그리고 중국 남부지역의 게이트웨이 역할을 하고 있다.

해안선이 2.614Km에 달하고 동쪽으로는 태국만, 서쪽으로는 안다만(Andaman) 해를 끼고 있다.




총면적은 약 513,115평방 킬로미터로 프랑스와 비슷하며 남한 면적의 5배에 달한다.

국토의 28%가 삼림지대로 이루어져 있으며 약 41% 가량은 경작지로 구성되어 있다.

인구는 대략 6천2백만명 정도로, 타이, 중국인이 대부분이고

그 밖에 말레이, 라오스, 인디언, 그리고 버마인들이 그 나머지를 차지하고 있다.

공식어는 태국어지만 상업 영어도 통상적인 언어로 사용되고 있다.




[태국의 공식 국가상징물]


태국을 상징하는 상징물에는

창타이(Chang Thai 태국 코끼리), 독 라차프륵(Dok Rachapruek), 살라타이(Sala Thai)가 있다.


1. 코끼리   

창타이(Elephas masimus), 특히 흰코끼리는 태국의 역사와 문화에서 대단히 큰 역할을 보여주고 있다.

영광, 용기, 관용을 상징하는 이 고대의 동물은 장수와 신뢰의 동물로 간주된다.

코끼리들은 과거에 왕실권위의 상징으로 전쟁에서 왕실마차에 이용되었으며

흰 코끼리의 경우 태국 국기의 붉은 바탕에 보여지기도 하였다.

태국 코끼리들은 온순하며 영리하여 쉽게 조련이 가능하여 힘든 노동이나 작업이 가능하다.

주인이 말이나 몸짓으로 명령하는 것을 잘 따라하여 세계적으로도 그 명성이 널리 알려져 있다.

 

2. 라챠프록  

독 라차프륵(Dok Rachapruek, Cassia fistula Linn.)은 사배나주엽나무의 일종으로

20~45cm의 가지에서 노란색 꽃을 피운다.

4월에 개화를 하여 전국에서 이 꽃을 볼 수 있다.

불교의 상징으로도 여겨지는 이 꽃은

태국 전역에서 발견되는 자연수로 강한 모양과 완벽한 형상으로 인해 성스러운 이미지로 여겨지고 있다.

줄기는 주요 의식에서 사용되며 꽃은 공무원 정복의 견장모양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3. 살라타이

살라타이(Sala Thai, 태국 파빌리온)은 태국장인의 혼을 보여주는 태국의 국가 건축양식의 일종이다.

태국 건축물을 독특하게 만드는 구조로 아유타야에 위치한 방파인 여름별궁의

프라 티낭 아이사완 티파야 아트(Phra Thinang Aisawan Thiphya-Art)는 국가공인 상징으로 지정되었다.

프라 티낭 아이사완 티파야 아트는 연못 중앙에 위치해 있으며

개방된 구조에 지붕이 있는 파빌리온으로 태국스타일로 장식된 4개의 박공구조를 갖추고 있다.

출라롱콘 국왕(라마5세)의 지시로

방콕 그랜드팔래스의 아본피목쁘라삿(Abhornphimokprasart)을 본떠 건축하였으며 1876년 완공되었다.

현재 이 건물에는 라마9세의 지시에 의해 군복을 착용한 출라롱콘 국왕의 동상이 모셔져 있다.

 


태국은 동남아시아의 중심에 위치하여 인도차이나와 미얀마, 중국 남부지역을 잇는

자연적인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
태국은 형태와 지형에 따라 크게 네 지역으로 구분된다.

 산악과 산림의 북부지역
 광활한 쌀농경지의 중부평야지역
 준농경지의 북동부고원지역
 열대섬과 긴 해안의 남부반도지역

 

비교적 최근에 고고학자들은 반치앙(Ban Chiang)의 북동쪽 작은 마을 근처에서

약 5천6백년 전의 것으로 추측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청동기 문명의 흔적을 발견했다.

이후 몬족, 크메르족, 타이족을 비롯한 많은 종족들의 이민 행렬이 이어지게 되었고

지금의 태국이라고 알려진 거대한 땅에 정착하게 되었는데

대부분이 중국 남쪽으로 부터 기름진 땅과 강, 계곡을 따라 천천히 이동해온 무리들이었다.

약 11, 12세기경에는 크메르족이 앙코르로 부터 대부분의 지역을 통치하기도 했다.


12세기 초, 타이족은 북쪽의 란나(Lanna), 파야오(Phayao), 수코타이(Sukhothai)에

조그만 공국들을 건설하기 시작했고, 1238년에 이르러서는 2명의 타이 지도자들이

크메르 영주에 대항하여 반란을 일으켜 최초의 독립 왕국인

수코타이(Sukhothai "행복의 새벽"이라는 의미)를 세웠다.


수코타이 왕국은 향후 짜오프라야(Chao Phraya)강 유역을 따라 발전하게 되는

타이왕국의 기초가 되었으며,

태국의 국교인 테라바다 불교(Theravada Buddhism), 즉 소승불교를 확립하고,

태국 문자의 발명, 미술, 조각, 건축과 문학 등

태국 예술형성의 기틀을 마련한 시기이다.


수코타이 왕국이 1300년경에 쇠퇴일로를 걸으면서

결국에는 신흥 왕국인 아유타야(Ayutthaya)의 종속국이 된다.

1350년에 건립된 아유타야 왕국은 짜오프라야 강 남부 멀리까지의 지역을 영토하에 두었고,

1767년 버마의 침략을 받기까지 태국 중심지의 역할을 했다.

417년간 33명의 왕이 통치한 아유타야 왕국은 그들만의 독특한 문화를 탄생시켜

전체적으로는 크메르의 영향에서 벗어나 아라비아, 인도, 중국, 일본 및 유럽과도 관계를 맺기도 했다.

이 아유타야의 붕괴는 프랑스 파리나 영국 런던의 붕괴와 비견할 만큼 엄청난 것이었다.


그러나 후에 딱신(Taksin)왕이 버마(현 미얀마)를 몰아내고

수개월만에 타이왕국을 재건, 톤부리(Thon Buri)에 수도를 정했으며

1782년에 이르러 짝끄리(Chakri)왕조의 초대왕인 라마1세가

짜오프라야 강 유역의 방콕으로 천도하게 되었다.


짝끄리 왕조의 국왕 가운데

1851년부터 1868년까지 통치한 라마 4세 몽쿳(Mongkut) 국왕과

1868년에서 1910년 사이에 통치했던 그의 아들 라마 5세 쭐라롱껀(Chulalongkorn) 국왕은

탁월한 외교술과 선별적 현대화를 통해 태국을 서구 제국열강의 식민지화 공세로 부터 지켜내었다.

현재의 태국은 입헌 군주제를 채택하여

1932년 이래 현재의 라마 9세 푸미폰 아둔야데(H.M. King Bhumibol Adulyadej) 국왕에 이르기까지

태국의 국왕들은 국회를 통하여 입법권을, 수상이 이끄는 내각을 통하여 행정권을,

사법부를 통해 사법권을 행사해 오고 있다.

 

[한국과 태국과의 관계]
태국과 한국의 관계는 고려 말에서 조선 초인 14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태국의 옛 이름인 싸얌 왕조는 1391년과 1393년 두 차례에 걸쳐 한국에 교역사절단을 파견했다.

그러나 해로에 나타나는 해적 때문에 교류가 중단되었으나,

단절된 양국관계는 1950년 태국정부가 3,650명의 태국 젊은이들을 유엔군의 일부로써

한국전쟁 (6.25)에 파견함으로써 재개되었다.

태국 군대는129명의 사상자와 1,139명의 부상자를 냈지만

나머지는 한국에 대한 따뜻한 기억을 가지고 돌아왔고 젊은 세대들에게 아리랑을 가르치기도 했다.


태국은 한국과 오랜 우방관계를 지속해 온 국가로

1949년 대한민국 정부를 승인, 한국 전쟁 때에는 유엔군의 일원으로 군대를 파견하여

1972년까지 한국에 주둔하기도 했다.

1959년에 정식으로 양국간에 외교관계가 성립되었고, 1981년 양국간 사증면제협정 체결로

한국인은 관광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 비자없이 90일간 태국에 체류할 수 있게 되었다.


기후와 날씨

태국은 세 개의 계절로 나뉜 열대기후 나라이다.

3월부터 5월까지는 덥고 건조한 날씨로 평균 기온은 34도 정도까지 올라가는 매우 더운 계절이다.

6월에서 10월까지는 평균 29도 정도의 날씨로 우기에 해당된다.

하루에 한 두 차례 소나기가 내리며, 비가 오지 않을 때는 화창하게 해가 비치는 날씨이다.




세 계절 중 가장 시원한 11월에서 2월은 낮에는 32도까지 올라가지만

아침과 저녁에는 20도 정도까지 내려가 선선한 날씨를 즐길 수 있다.

북부지방은 다른 곳 보다 선선한 기후를 나타내며 11월부터 5월까지 가장 건조한 날씨가 계속 된다.

특히 3월부터 5월에는 북동지역의 몬순기후가 북부지역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아

상대적으로 고온의 날씨를 보이나 11월부터 2월까지는 신선한 날씨를 보인다.

기타 5월부터 11월까지는 동서 몬순기후의 영향을 받아 상당한 강우량을 나타낸다.

남부지방은 오직 두 개의 시즌으로 나뇐다.

우기와 건기.

두 시즌은 반도의 동부와 서부에 동시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4월에서 10월까지 폭풍을 동반하는 몬순기후가 서부해안에 영향을 미치면

동부해안은 9월부터 12월까지 영향을 미친다.

태국의 남부지방은 북부지방과 중부지방의 강우량 1,400mm보다 훨씬 많은

연평균 2,400mm의 강우량을 보인다.



태국에는 방콕의 수완나품 공항 (Suvarnabhumi) 비롯해

총 여섯개의 국제공항이 있다.


공식이름
Suvarnabhumi Airport.

수완나품(Suvarnabhumi)은 인도차이나를 지칭하는

'The Golden Land'라는 의미로 푸미폰 국왕에 의해 명명되었다.

'Golden Peninsula' 또는 'Golden Land'는

태국-캄보디아-라오스-미얀마 지역을 일컫는 전통적인 지명이다.


공항코드

수완나품 공항은 방콕 돈무앙 국제공항의 IATA 공항코드인 BKK를

그대로 승계하여 사용하고 있다.


위치

공항은 방콕에서 동쪽으로 약 30km정도 떨어져 있는

싸뭇 쁘라깐(Samut Prakan) 지방의 방 플리(Bang Phli) 지역의

라차 테와(Racha Thewa)에 위치해 있다.


건축

Murphy/Jahn Architects


수용능력

2개의 동시 활주로(60m 넓이, 4,000m와 3,700m 길이)와 동시에

이착륙을 수용하는 2개의 동시 유도로를 가지고 있다.

총 120개의 파킹베이(Parking Bay,

51개의 컨택게이트와 69개의 리모트게이트)를 가지고 있으며

또한 Airbus A380을 수용할 수 있는 5개의 파킹베이를 가지고 있다.

시간당 76대의 비행기 이착륙을 진행할 수 있으며

국제선과 국내선이 함께 공항 터미널을 이용할 수 있다.


공항 1단계 공사완료 시

연간 45백만 승객과 3백만 톤의 카고를 처리할 수 있다.

공항호텔과 터미널 빌딩사이, 2개의 5층 주차빌딩은

5,000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다.



 


돈무앙공항은 태국에서 가장 역동적인 공항중 하나로

편리한 위치와 넓은 청사 다양한 시설을 갖춘 세계정상급 공항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방콕에서 북쪽으로 약 24km 떨어져있다.


 

세계최고의 해변과 관광지를 갖춘 푸껫과 인근 도시를 연결하는 푸껫 국제공항은

매년 세계 각국에서 찾아오는 수백만의 탑승객을 처리하고 있다.

푸껫 다운타운에서 북쪽으로 32km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치앙마이 국제공항은 태국 북부지방의 버브로 지난 수년동안 북부지역의 관광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다.

9개 항공사가 취항하여 2,000,000여명의 승객을 수송하고 있다.

15,000 항공편과 16,000톤의 카고를 취급하고 있다.



치앙라이 국제공항은 태국북부에 위치하여 있으며 관광객들을 위한 게이트웨이일 뿐만 아니라

지리적 잇점으로 인해 인근국가와의 경제구역에서의 비즈니스에서도 게이트웨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남부지역의 무역중심지 송클라 지역에 위치한 핫야이 국제공항은

매년 메카로의 성지순례를 떠나는 무슬림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태국 남부에서 비즈니스나 여행을 원하는 방문객들에게 게이트웨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3개 항공사의 800,000명 이상의 탑승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매년 9,500항공편과 12,000톤의 카고를 처리한다.



 


여행용 가방

하드케이스같은 딱딱한 가방이 좋으며,

일정을 고려해서 준비합니다.

손가방

현금, 항공권,여권 등 귀중품은 큰가방에 넣지 마시고,

손가방에 따로 보관합니다.

의 류

방문지역 기후를 참고(927일 현재 방콕 25~32/

파타야 25~30)이며

긴소매 옷과 짧은 소매 옷을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편안한 운동화, 샌들, 수영복을 준비하십시오.

왕궁 입장시 민소매, 반바지, 미니스커트,

   스리퍼 착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상 비 약

비상 상비약(소화제지사제멀미약두통약밴드 등)

및 평소 복용하는 약

카메라

충분한 양의 메모리카드 준비하십시오.

세면도구

세면도구, 삼푸, 치솔 등이 있으나

한국에 비해 질이 떨어지는 편입니다.

환전금

1인당 미화 1만달러까지 환전할 수 있음.

(TIP)

기사나 식당, 호텔, 가이드하는 분들에게

성의를 표시하는 것이 상례입니다.

여권

해외여행의 필수품.

사진이 있는 1면은 복사해서 여권과 별도로 챙기십시오.

원화

공항이용료와 출국납부권, 입출국시의 왕복교통비 정도

남겨둔다.

외화(달러)

팁이나 교통비, 간식비, 쇼핑, 공동경비, 입장료 등의

소액 지출용.

신용카드

신분증명도 되고 만일의 경우를 대비하여

가져가면 좋습니다.(비자마스터카드)

필기도구와 수첩

여권, 가이드, 신용카드, 현지 주요기관 등의 번호를 메모

화장품

작은 용기에 덜어 가져가거나 여행용 화장품을 준비한다.

자외선

차단크림

자외선이 강하므로 피부보호를 위한 필수품입니다.

비옷과 우산

가볍고 작은 것으로 준비한다.

음식

현지 음식이 기호에 따라 맞지 않을 수도 있으니

밑반찬(고추장, 김 등약간을 준비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태국 여행안내]


< 액체와 젤류 보안통제 관련 안전조치 >

액체폭탄이 국제적으로 새로운 위협으로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권고에 따라,

2007. 3. 1부터 대한민국 내에 위치한 공항에서 출발하는 모든 국제선 항공편(통과, 환승포함)에 대하여

액체·젤류의 항공기내 휴대반입 제한조치를 아래와 같이 실시하고 있습니다.

탑승객은 수속시 수하물을 위탁처리하시고 여권과 지갑 등 최소한의 필요물품만을 휴대하여 주시면 됩니다.


※ 액체·젤류의 기내반입 제한 ※


1. 내용물 용량 한도: 용기 1개당 100ml 이하(용기 기준), 총량 1L 제한

반입제한 물품 - , 생수를 포함한 모든 음료수고추장 등의 일체의 액체류.

각종 액체류 화장품(스킨로션치약까지), 샴푸, 면도용 거품헤어 젤무스크림립스틱 등의

화장품 일체의 의약품 - 탑승객 이름과 동일한 처방전, 이름표기된 의약품 외는 반입이 불허

보안검사원에게 신고할 경우 기내에서 필요한 최소한의 양을 반입할 수있음.

    이때 처방전, 시음 등을 요청할 수도 있음.

    발화물질, 흉기 등은 모두 불허 - 성냥, 라이터는 물론 모든 발화성 물질, 흉기류(칼 등), 스프레이

    모두 금지


2. 휴대 기내반입 조건 

- 1리터() 규격의 투명 지퍼락(Zipper lock) 비닐봉투 안에 용기 보관

- 투명 지퍼락 봉투(크기: 20cm×약20cm)에 담겨 지퍼가 잠겨있어야 함

- 투명 지퍼락 봉투가 완전히 잠겨있지 않으면 반입불가 조치

- 승객 1인당 1ℓ 이하의 투명 지퍼락 봉투는 1개만 허용

- 보안검색대에서 X-ray 검색을 실시

※ 상기 조건을 모두 만족해야 함.

 

3. 면세점 구입 물품 

   보안검색대 통과 후 또는 시내 면세점에서 구입 후 공항 면세점에서 전달받은 주류, 화장품 등의 액체,

   젤류는 아래 조건을 준수하는 경우 반입가능 

  - 투명 봉인봉투(Tamper-evident bag)로 포장

- 투명 봉인봉투는 최종 목적지행 항공기 탑승 전에 개봉, 훼손되었을 경우 반입금지

- 면세품 구입당시 교부받은 영수증이 투명 봉인봉투에 동봉 또는 부착된 경우에 한하여

  용량에 관계없이 반입가능

 ※ 투명 봉인봉투(Tamper-evident bag)는 면세점에서 물품구입시 제공되는 것이므로, 별도준비 불필요



베트남 여행정보


미국과의 전쟁 후 남북 베트남은 선거를 통해

1976년 7월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을 수립했다.

통일 후 외국원조의 단절, 낙후성, 심각한 전쟁 후유증, 미국과 서방의 제재 및 봉쇄 정책,

이웃 강대국과의 관계악화, 캄보디아 크메르 정권의 침공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1986년부터 본격적으로 경제, 사회, 정치 운용에 관한 개혁을 시행하고 있으며,

특히 경제분야는 국가의 통제와 시장기능을 복합적으로 받아들인 혼합경제구조를 운영하고 있다.

시장 경제체제로의 전환에 따라 많은 혼란을 겪었으나 현재는 안정적인 경제성장을 이루고 있다.

1995년 7월에는 미국과 국교 정상화를 결정했으며, 8월에는 ASEAN에 정식 가입하면서

국제적인 움직임에 동조하고 있다.


주요 산업은 농업으로 쌀, 고무이며, 시멘트, 화학산업도 발달해 있다.

한국과는 1992년 12월 22일에 한·베트남 수교가 이루어 졌으며,

1993년에는 호치민시에 총영사관이 개설되었다.





◈ 수 도 : 하노이(Hanoi)

◈ 인 구 : 약 9,649만명 세계 15위 (2018년 기준, 약 80%가 농촌 거주)

◈ 기 후 : 고온다습, 북부 - 아열대성 기후, 남부 - 열대성 기후

◈ 면 적 : 330,991㎢(한반도의 1.5배)

◈ 주요 도시 : 호치민, 다낭, 후에, 호이안

◈ 주요민족 : 베트남인(88%), 중국계(3%), 타이, 무온, 메오, 모이족 등

                 약 60여 소수민족

◈ 주요언어 : 베트남어(공용어), 영어, 불어, 러시아어(약간 통용)

◈ 종 교 : 불교(80%), 카톨릭(9%), 카오다이교, 호아하오교 등 종교의 자유보장


총면적은 330,991㎢로 한반도 면적의 약 1.5배이다.

인도차이나 반도에 위치하고 있으며 가늘고 긴 S자형으로 총길이 1,600㎞에 걸쳐 자리잡고 있다.

북쪽으로는 중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으며, 동쪽과 남서쪽은 남중국해와 타일랜드만에 접해 있다.

서쪽의 쯔엉 산맥을 경계로 라오스, 캄보디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

국토의 ¾이 산악, 고원 구릉지대로 이루어져 있으며 북부지방의 레드강 유역(15,000㎢)과

남부지방의 메콩강 유역(60,000㎢)이 대표적인 경작지역이다.

동쪽과 남쪽의 해안선은 무려 3,260㎢에 달하며 약 2천8백60여개의이 있다.


◈ 기 후 : 몬순기후, 중북부는 열대기후
       남북으로 1,600㎞의 길다란 베트남에서는 지역별 뚜렷한 기후상의 변화가 있다.

▷ 북 부 : 2개의 뚜렷한 계절

    - 여름 : 5월~10월, 평균기온 24~33℃

      우기로 고온다습하다. 내륙까지는 해풍이 불지 않아 매우 더우며,

      열대 소나기가 수시로 내려 우산을 챙기는 것이 좋다.

     - 겨울 : 11월 ~ 다음해 4월, 평균기온 16~23℃

      저온건조하며, 최저 기온이 10℃ 아래로도 내려가므로

      우리나라 가을철에 해당하는 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여행 최적기 : 겨울시즌(강우량이 최소이며, 기온이 너무 낮지 않을때)


▷ 중 부 : 해안지역으로 끈적거리는 남부보다는 온화

   - 여름 : 5월~10월, 평균기온 23~24℃

     대표적인 지역은 저지대인 후에, 다낭, 호이안, 나트랑 등으로, 5월~9월은 온난하고 알맞게 건조하다.

     계절풍으로 평균 강우량보다 많은 9월말에는 끊임없이 내리는 비로 불쾌감을 느낄 수도 있으며,

     이때는 홍수의 위험도 있다.

   - 겨울 : 11월~다음해 4월, 평균기온 17~23℃

     대표적인 고지대인 달랏은 평균 이하의 기온과 평균 이상의 강수량을 기록한다.

     이 시기에는 가벼운 면직류의 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기온이 갑자기 떨어지는 것을 대비하여 따뜻한 옷을 준비하고, 여행을 계획하는 것이 좋겠다.


여행 최적기 : 11월~3월사이, 온난한 겨울과 강수량이 적으며 밤은 싸늘하다.


▷ 남 부 : 년중 다습하고, 더운 날이 지속

    대표적인 지역은 호치민, 빈투엔, 메콩델타 등으로, 여름에는 건물내 에어컨으로 싸늘할 수 있으니,

    가벼운 점퍼를 준비하는 것도 좋다.

   - 여름 : 5월~11월, 평균기온 24~31℃

     고온다습하며, 비가 많이 내리지만, 폭우는 비교적 짧게 내린다.

   - 겨울 : 12월 ~ 다음해 4월, 평균기온 22~33℃

     11월~2월은 고온다습하나 견딜만 하다.

     4월~5월은 남서계절풍이 메콩델타와 기타 남부 지역에 소나기비를 몰고온다.


☞ 여행 최적기 : 몹시 더운 3월~4월을 피해, 9월 ~ 다음해 2월까지는 좋다.


◈ 행 정 : 61개의 도시/지역으로 구분

   - 북 부 : 하노이(Ha Noi)를 중심으로 하여 25개 행정구역/도시

   - 중 부 : 후에(Hue)를 중심으로 하여 15개

 

 

베트남의 일반정보


◈ 통 화
화폐단위는 동(DONG; VND)으로

지폐종류가 50만, 10만, 5만, 2만, 1만, 5천, 2천, 1천, 5백, 2백 짜리가 있다.
한국인이 베트남 여행시에는 한국에서 달러를 준비해가서

베트남 현지에서 동(Dong)으로 환전하여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베트남 현지에서 환전은 은행, 금은방, 호텔 등에서 가능하다.

은행이나 고급 호텔에서는

여행자수표(달러)와 신용카드(비자, 마스터)를 사용할 수 있다.


◈ 환 율

 1USD = 22,900 VND(2018년 11월 현재 기준)

    1U$ : 1,144원(TTB)

 1,000 VND = 50원(2018년 11월 현재 기준)


◈ 전 압 : 220V 50Hz


◈ 전 화

베트남의 화폐에는 동전이 없으므로 동전이 들어가는 공중 전화는 없고,

카드식 공중전화만이 있다.

공중전화 카드는 우체국이나 전화카드판매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카드는 60,000VND부터 있다.

공중전화나 호텔에서 국제전화를 사용할 경우 요금이 비싼 편이며,

일반적으로 전화국에서 수신자 부담으로 많이 이용한다.


☞ 한국으로의 일반전화

대부분의 호텔에서 교환없이 직접 국제전화를 할 수 있으며

다이얼링 순서는 00 + 82 + 0을 뺀 지역번호 + 전화번호순으로 이용하면 된다.


공항 또는 시내의 국제전화가 가능한 공중전화를 이용할 때 

00 + 82(한국 국가번호) + 0을 뺀 지역번호 + 전화번호

ex) 서울 725-6000으로 전화할 경우 : 00 + 82 + 2 + 725-6000


☞ 한국으로의 수신자부담 이용전화

1783-500 + 1111 + # 를 누르면 한국교환원 연결


◈ 우 편

우체국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9시까지 오픈하며, 유럽지역이나 미주지역의 경우

엽서는 VND 5,400, 편지는 VND 8,400이다.

국제 우편은 약 2주 정도면 도착한다.

또한 우체국에서 팩스를 보낼 수도 있으며 국내의 경우 Page당 US$ 1정도,

국제 팩스는 US$ 8-10정도를 지불해야 한다.


◈ 축 제/공휴일

- 1월 1일 신년 (Tet Duong Lich)

- 2월 설날 (테트, Tet Nguten Dan): 음력 1월 1일

- 2월 3일 창립기념일: 1930년에 생긴 베트남 공산당(CSVN) 창립기념일

- 4월 30일 사이공 해방 기념일: 1975년 사이공이 해방된 날을 기념함

- 5월 1일 국제 노동절: 사이공 해방기념일과 함께 이틀 연휴임

- 5월 19일 호치민 생일

- 5월 석가탄신일(음력 4월8일)

- 8월 중원절(음력 7월 보름)

- 9월 중추절(음력 8월 보름)

- 9월 2-3일 독립기념일: 1945년 2월에 호치민이 하노이에서 베트남의 독립을 선언한 날

- 12월 25일 크리스마스


◈ 현지 연락처 

주 베트남 한국 대사관 Tel. 84) 4 8315111(하노이)

대한항공 호치민지점 Tel. 84) 8 8242878

* 대한민국 주재 베트남 사회주의공화국 대사관

주소: 서울 종로구 삼청동 25-38 Tel. 02) 725 - 2487


◈ 음 식

베트남 요리는 매우 다양하다.

박쥐, 코브라, 천산갑 등의 외국산 고기로 만들어 지는 거의 500여개에 달하는 전통요리가 있다.

베트남의 주식은 갖은 야채, 고기, 생선, 양념, 소쓰 등에 흰쌀을 섞어 만든 요리이다.

증기로 찐 쌀팬케이크와 뱀장어와 국수, 닭고기, 쓴맛의 쏘스가 들어가 있는 수프는

간단히 요기할 수 있는 음식으로 유명하다.

녹색 드래곤 과일, 주줍, 크하키, 롱간, 만고스틴, 포멜로 등의 과실과 씨앗이 3개인 체리 등을 맛볼 수 있다.

또한 베트남의 커피도 훌륭하다.




베트남 여행길잡이


◈ 베스트 시즌 

베트남을 방문하기에 특별히 좋거나 나쁜 시기는 없다.

일년 내내 방문하기에 적당하며,

5월부터 11월까지의 우기와 12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의 건기가 있으므로 참고하는 것이 좋다.


관광을 위해 베트남을 방문할 경우에는

1월 말 또는 2월 초에 열리는 Tet new-tear 축제 기간에 추어 방문하면

베트남의 문화를 다양하게 접할 수 있다.

고지대의 경우 겨울에는 기온이 많이 내려갈 수도 있으므로 대비가 필요하며,

중북부 지방의 경우 6월-11월에 걸쳐 태풍의 영향을 받는다.



◈ 베스트 여행지

베트남 최대 도시 호치민을 중심으로 하는 남부지방 투어도 꽤 흥미롭다.

프랑스풍 분위기의 도시와 꾸지터널, 메콩델타, 프랑스풍 휴양지 붕따우를

여행하는 것도 괜찮다.

중부에는 후에, 호이안, 다낭으로 이어지는 베트남의 역사 투어와

해변으로 유명한 나짱으로의 여행도 권할 만 하다.


무엇보다도 여행자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여행지는 북부가 아닐가 싶다.

하롱베이를 중심으로 하는 하노이와 중국 국경지대에서 고산족 체험을 할 수 있는 싸파는 꽤 매력적이다.

또한 하노이와 베이징을 연결하는 국제열차를 이용하여 중국으로의 여행도 흥미있어 보인다.


 


베트남 여행 준비물 & 주의사항

  

 


베트남과 중국의 역사적 관계

 

베트남과 중국의 악연은 2100여년 전인 기원전(BC) 2세기부터 시작됐다.

BC 111년 중국 한나라의 무제가 남월(南越)을 침공해 정복했다.

베트남은 10세기까지 무려 1000년 간 중국의 지배를 받았다.

베트남은 당나라 멸망 이후 5대 10국 분열기에 독립에 성공한다.

이후 송나라와 원나라의 침공을 받았으나 이를 격퇴했다.


명ㆍ청대에 와서도 끊임없이 중국의 침략에 시달렸으나,

20만 명의 청군을 물리치는 등 강력하게 저항했다.

하지만 기본적으론 조공을 바쳐 왕조의 명맥을 이어간 조공관계였다.


중국은 제2차 인도차이나전쟁(베트남전)에서

베트남 공산화를 위해 호치민 정부를 전폭적으로 지지했지만,

통일 이후 두 나라는 캄보디아 공산정권 수립에 이견을 보이며 대립했다.

중국은 베트남의 '배은망덕'한 배신행위에 격분, 1979년 베트남 북부를 침공했다.

중국-베트남 전쟁, 이른바 제3차 인도차이나 전쟁으로 수만 명이 사망했다.

1989년 베트남군이 캄보디아에서 철수하며 전쟁은 종식됐다.

하지만, 1999년 평화 협정이 체결되기까지 10년 이란 시간이 더 걸렸다.

21세기에 들어와서는 경제적 주종관계로 이어지고 있다.

중국은 베트남의 최대 무역 파트너로 베트남의 중국에 대한 무역의존도 역시 점차 높아지고 있다.




라오스


 

 

 

저번 주부터 시작한 꽃보다 청춘 보셨나요?

캄보디아, 필리핀, 태국은 많이 들어봤지만, 우리에게 낯선 라오스는 개발되지 않아

오히려 더 순수한 사람들이 인상적인 곳이에요.

그럼 지금부터 배낭여행자들을 위한 나라, 라오스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 드릴게요!

 

 

 

 

라오스의 정확한 국명은 라오인민민주공화국으로 1975년 12월 2일 수립되었어요.

사실 라오스는 1953년 입헌군주제의 왕립라오정부를 탄생시키며 완전한 주권국가의 지위를 확보했으나,

독립 후에 자국의 영향력을 고착시키기 위한 베트남, 중국, 소련의 공산주의 세력과

왕립라오정부를 비공산주의 국가로 유지하기 위한 미국, 태국 세력의 충돌로

오랜 기간 내전을 겪은 나라예요.

 

이런 냉전구도가 22년간 지속되다 국토의 2/3를 장악하고 있던 파텟 라오가

미군의 지원을 받은 우익 지도부의 부패를 목격한 대중들의 압도적 지지와

호치민의 북베트남군이 남베트남을 통일시킬 것이라는 유리한 판세 속에

위양짠 정부를 총 공격하여 1975년 8월 마침내 중앙 정부를 장악해요.

이후 즉시 입헌군주제를 폐지하고 까이썬을 중심으로 공산정권을 수립하였답니다.

 

<한 눈에 보는 라오스 정보>

국명: 라오 인민민주 공화국

수도: 비엔티안

기후: 연평균 기온은 28도 (4월 최고 38도, 12월 최저 15도)

           5~9월이 우기, 10~4월이 건기 (12월, 1월에는 비가 거의 내리지 않아요.)

인구: 6.59백만 명

민족: 공식적으로는 49개의 종족이 있으며, 크게 라오룸, 라오퉁, 라오숭 등으로 나뉨

종교: 인구의 약 90%가 불교도이고, 나머지는 정령신앙을 믿음

언어: 라오스어 (성조가 있는 말로, 태국어와 유사해요.)

시차: -2시간 (우리나라보다 2시간 느려요.)

환율: 1달러에 대략 7900Kip

비자: 2008년 무비자 협정으로 6개 이상 유효기간이 남아있다면 입국해도 돼요.

           기본 입국 허가는 15일이며 그 이상 체류를 원할 경우 단수비자를 따로 신청해야 해요.

 
◈수 도 : 비엔티엔(Vientiane, 53만명 2002년 기준)
◈건국 기념일 : 1975년 12월 2일
◈기 후 : 열대몬순기후, 고온
◈면 적 : 236,800㎢(한반도의 약 1.1배)
◈주요도시 : 비엔티엔, 빡세, 루앙프라방, 방비엔,
◈주요민족 : 라오족(약 50%), 타이계(20%), 카족, 야오족외에 소수 민족을 포함한 47개 민족
◈주요언어 : 라오어(공용어)
◈종 교 : 소승불교(90% 이상), 기타 종교
 
◈ 역사
*석기시대이후 중국에서 내려온 라오부족이 이곳에 지배하면서부터 라오스 역사의 시작
*1353 루앙프라방에서 "란상(Lan Xang : "백만마리의 코끼리"라는 )왕국 가장거대한 왕국
*1603년 미얀마의 침공으로 붕괴
*1637년부터 재건하여 3 왕조로 분리 *이후 프랑스 식민지
*1953년 프랑스와 조약으로 비로소 라오스는 완전 독립국가로 인정 *좌파,우파 내전 계속
*1974년 민족 단일 정부가 수립되었으나, 좌익파인 '라오스 인민혁명당'
*1975 12 2, "라오 인민민주주의 공화국

 

 

 

 

 

 

<전화>

비엔티안 시내에 카드 공중전화가 있지만, 숫자가 매우 적어 국제전화는 호텔이나 우체국 창구에서 이용할 수 있어요.

다만 국제전화 요금이 한국 통화시 1분당 2.5불로 비싼 편이에요.(호텔에서 통화시 3.7불/분) 

 

<환전>

은행, 슈퍼마켓 이외 식당 등에서도 환전이 가능하며, 시내 곳곳에 암시장도 성행하고 있어요.

외국인 대상 호텔, 식당, 상가 등에서 달러 및 태국 바트화를 사용할 수 있으며, 라오스 화폐인 Kip은 방송에서 봤다시피

단위가 너무 커 소지가 불편하기 때문에 외국인들은 Kip화 사용을 꺼려하고 있어요.

 

<교통수단>

대중교통으로는 크게 버스, 택시, 툭툭이 있어요.

버스는 냉방시설이 미비하고 문자해독 및 언어소통의 문제로 외국인이 사용하기에 다소 문제가 있어요.

택시는 일반택시와 고급택시 두 종류가 있으며 일반택시는 노후하여 냉방시설이 없어요.

요금은 비엔티안 시내 1일 US$20~25 수준이고, 교외는 US$30~40 수준이에요.

단, 요금 메타가 없기 때문에 흥정 가능해요.

 

마지막으로 추천하는 툭툭! 오토바이 또는 3륜차를 개조해서 만든 차량으로, 시내 어느 곳에서나 쉽게 볼 수 있어

이용이 편리해요. 요금은 흥정에 의해 결정되지만, 보통 1km에 한화 500원 정도예요.

(태국여행을 다녀온 분은 툭툭이 어떤 대중교통인지 더 잘 알거라 생각해요!)

 

<유의사항>

현지인과 인사 시 합장을 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 경우 합장한 손끝이 높이 올라 갈수록 존경과 고마움을 표시하는

것이며, 낮을수록 비하 또는 만족도가 낮은 표시예요. 대개 손끝의 높이가 코끝 높이 정도이며, 얼굴 아래의 위치는

삼가는 것이 좋아요. 또한 라오스인들은 머리를 중요시하기 때문에 머리 만지는 일은 자제하세요.

그 외에 시장 및 상가에서 물건 구매 시 대부분 흥정할 수 있는데, 상인의 제시 가격에서 50~65% 선이 적정 가격이에요. 외국인에게는 현지인보다 훨씬 비싼 가격을 요구하기 때문에 꼭! 흥정하는 게 좋아요.

 

 

 

1. 비엔티안 (Vientiane)


비엔티안은 메콩강 상류에 위치한 라오스의 수도로 16세기 중반 세타티랏왕에 의해 수도로 정해져 현재 라오스의 정치, 경제의 중심지이며 항공이나 육로 출입국의 주요 통로예요. 그만큼 다양한 문화재와 볼거리가 가득 하답니다.

특히 프랑스 식민지배의 원형을 간직한 건물과 수많은 불교사원, 가로수들이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이루는 것이 특징.

 

 

 

 

<탓루앙>
위대한 불탑을 뜻하며 라오스 내 가장 중요한 유적이에요.

공식명칭은 ‘World Precious Sacred Stupa’이며, 불교와 주권을 상징하는 45m 높이의 웅장한 기념물이에요.

 

 

 

 

<개선문>
꽃보다 청춘에 살짝 나왔던 개선문은 1969년 건립되었으며, 파리의 개선문을 본딴 것으로

서울의 광화문 네거리에 해당되는 지점에 위치해요. 약 7층 건물의 높이로서 시내 전체를 한 눈에 볼 수 있답니다.

 

<호 파께오>
시내 중심 대통령궁 우측에 위치한 호 파께오는 원래 왕실의 사원이었어요.

1565년 란쌍 왕국의 ‘세타티랃’ 왕이 수도를 비엔티안으로 천도하면서 자신이 다스리던 태국 북부의 란나 왕국으로부터

옮겨온 에메랄드 불상을 비치할 목적으로 건립하였으나 1828년 태국과의 전쟁으로 소실, 1936~42년 사이에 재건되었어요.

에메랄드 불상은 1779년 태국 침략시 약탈당해 현재 방콕 에메랄드 사원에 비치되어 있어요.

 

 

 

 

<불상공원>
불교와 힌두교의 원리를 형상화한 다양한 조각들을 전시한 공원으로 시내 중심가에서 남쪽 25km 지점의 메콩강변에 있답니다.

  

 

2. 방비엥 (Vang Vieng)


방비엥은 비엔티안주의 작은 관광 마을로 수도인 비엔티안과 약 150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요.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는 아름다운 소도시 방비엥은 굽이굽이 둘러싸인 산과 수많은 동굴, 그 주위를 끼고 도는

메콩강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자연 풍광이 특징!

더운 라오스에서 방비엥의 다양한 레포츠를 선택해 즐기면 돼요!

 

 

 

 

 

<탐쌍 동굴>
동굴이란 뜻의 과 코끼리란 뜻의 을 합해 만든 탐쌍 동굴은 말 그대로 코끼리 동굴이에요.

이유는 동굴 내부에 있는 종유석이 코끼리상과 비슷하기 때문이에요.

직접 들어가 다양한 종유석과 코끼리상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답니다.

 

<카야킹>
방비엥은 물살이 적절해 카야킹을 즐기기에 최적의 명소예요.

아름다운 절경 속을 헤치고 강을 내려오면서 천혜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답니다.

단, 뜨거운 태양 아래서 오랜 시간 카야킹을 하기 때문에 얼굴과 몸에 썬크림을 꼭 발라주어야 해요.

햇빛에 예민한 분이라면, 얇은 긴 팔 옷을 입어 보호하는 것을 추천!

 

  

3. 루앙프라방 (Luang Prabang)


루앙프라방은 왕정시 수도로서 수도 비엔티안에서 약 350km 북부에 위치하고 있어요.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가옥, 사원 등의 보존상태가 양호해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전 보존지역으로 지정되었어요.

 

 

 

 

<왕궁 박물관>
이 왕궁은 원래 1904년 시사방봉왕과 그의 가족들의 주거지로 메콩강변에 건설되었어요.

하지만 1975년 혁명 이후 왕과 그의 가족은 북부로 유배되었고, 왕궁은 박물관으로 개조되었답니다.

가장 주목할만한 전시물 중의 하나는 루앙프라방 스타일의 입불상인 파방이에요.

 

<왓시엥통>
메콩강과 칸강에 의해 형성된 반도의 북쪽 끝 부군에 위치한 왓시엥통은 1560년 세타티랃 왕에 의해 건축되었어요.

분당은 루앙프라방의 고전적인 건축양식을 그대로 나타내고 있으며, 지붕이 세모꼴을 겹쳐놓은 듯한 라오스 사원의

전통 건축양식을 잘 보여주어 라오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원으로 손꼽힌다고 해요.

 

 

 

 

<광시 폭포>
루앙프라방에서 남쪽으로 29km 떨어져 있는 자연폭포예요.

생태공원으로 조성하여 천연 열대림과 폭포, 오솔길과 작은 동물원이 어우러져 산책하기 좋은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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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대만(타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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