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만인

원망생활을 감사생활로 돌리자

25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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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인성/아프리카 어린이 돕는 모임 31회 아산상 수상,김혜심 교무(의료봉사상)

youtu.be/-zizxjoI-fk 김혜심 교무, 제31회 아산상 수상 (의료봉사상) 42년간 아프리카 개발, 소록도 봉사 인정받아 검은 아프리카 땅에 희망을 심어 온 김혜심 원로교무가 아산사회복지재단에서 주는 31회 아산상 의료봉사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소록도 한센인 의료봉사로 시작해 현재 아프리카 에스와티니(구 스와질란드)와 남아프리카공화국 오지 빈민층의 건강증진과 교육, 지역개발을 위해 42년간 헌신하며 살아온 삶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김 원로교무는 중앙대 약대를 졸업한 후 1976년부터 소록도병원에서 8년간 약사로 봉사하며 한센인 환자들을 돌봤다. 이후 1983년 원광대학교 약학대학 약학과 교수이자 교무로 역할을 하면서도 소록도 봉사의 끈을 놓지 않았다. 소록도교당을 개척하기도 했..

20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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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만인/신앙과 수행 대흥약국, 남산약국 / 자원봉사가 직업인듯

가까운 건강지킴이, 약국 알약처럼 동글동글 하얀 마음 취재. 이현경 기자 전남 여수의 대흥약국과 남산약국. 햇볕 쨍쨍한 바깥보다 실내가 더욱 환하다. 약국 운영진이 손님을 절로 웃음 짓게 하는 밝은 기운을 뽐내기 때문이다. 38년 약사 경력의 아버지가 5년 전 아들에게 대흥약국을 물려주고 남산약국을 열었다. 부자 사이만큼이나 가까운 두 개 약국에서 지역민을 향한 사랑이 넘실거린다. 이태식(약사)·서연옥 부부와 아들 이보현 약사(여수교당)가 그 주인공이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토요일에는 오후 2시까지. 약국 운영 시간은 정해져 있지만, 늘 더 일찍 문을 열고 더 늦게 문을 닫는다. 밤늦은 시각에 약국은 등대와도 같기에 때론 “아이고, 정말 있어 줘서 고마워요.”라는 목소리가 스친다. 아침이 되..

19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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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인성/은혜 희망 너는 지금 지구의 한 모퉁이를 쓸고

소태산의 말씀 글. 노태형 편집인 제자들이 모여 열띤 토론을 펼칩니다. 누구는 밥 한 그릇으로 한 사람이라도 배부르게 하여 만족시키는 것이 공덕이 더 크다 하고, 또 다른 사람은 열 사람에게 골고루 나눠 주는 게 공덕이 더 크다고 주장하죠. 소태산이 그 이야기를 듣고는 말씀을 내립니다. “같은 물건이라도 한 사람에게 주면 한 사람이 좋아하고, 열 사람에게 주면 열 사람이 좋아하고, 국한 없이 주면 모두가 좋아한다.” 세상사에서는 한 사람이라도 만족시키는 걸 합리적이라 할 수 있지만, 어찌 그 한 사람이 그 한 그릇으로 만족할까요. 그래서 종교의 울은 우주보다도 더 넓은 것이고, 종교의 지혜는 고금을 관통하는 것이겠죠. 또 제자가 소태산에게 묻습니다. “어떠한 것을 큰 도라 이르나이까?” “천하 사람이 다..

15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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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만인/종교월드뉴스 원불교 정인성 교무, 남북하나재단 이사장 취임

남북하나재단은 정인성 원불교 특임부원장(교무)이 신임 이사장으로 최근 취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정인성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이 많은 북한이탈주민부터 최대한 살피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정책의 방향이 정착에서 복지로, 복지에서 성장과 발전으로 확장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북한이탈주민의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살피고, 재단의 민주적 운영을 강화하겠다”며 "재단이 적극적이며 실현가능한 ‘능동의 지혜’를 갖춰가자"고 당부했다. 정인성 이사장은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남북교류위원장, 평화·통일비전 사회적대화 전국시민회의 상임대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통일부 정책자문위원 을 역임한 종교계 지도자로 대북 인도적 지원사업, 남남갈등 해소에 헌..

14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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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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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만인/이웃종교 코라나 이후 첫 예회(법회) 성가는 독창으로 대신하고

1 코로나가 많은 것을 바꾸어 놓고 있습니다. 오늘은 코로나 이후 첫 예회였습니다. 4인석 긴의자에는 2명이 앉았고, 모두들 마스크를 쓰고 법회를 보았습니다. 성가는 문 선생님이 독창으로 하였습니다. 우리는 가만히 마음으로 성가를 따라 갔습니다. 더러는 작은 목소리로 부르기도 했습니다. 점심 공양은 못하고 수박과 떡으로 짧은 시간에 간단히 대신했습니다. 2 사람이 사는 세상을 바꾸어 나가는 것은 사람만이 하는 일이 아니란 것을 느낍니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바이러스도 우리의 삶을 바꾸놓을 수 있음을 알았습니다. 코로나가 천년 전의 일이라면 귀신의 탓이나 신의 탓으로 돌릴 수도 있었겠지만 물질이 개벽되니 코로나도 인간이 만든 재난이란 생각을 합니다. 세상은 천지 만물의 조화속에서 움직이는 것이란 것을 느낍..

10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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