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일상다반사

우드폴딩 2012. 11. 1. 23:15

 

 

 

올해 마지막 물 낚시 일듯한 백야지 좌대낚시

아침일찍 서둘러 충북 음성에 위치한 백야지에 도착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매점 앞에 떡하니 서서 저수지를 바라보니

마음이 급해지기 시작하는군요...ㅋㅋ

사실 톨게이트 빠져나오자 마자 마음은 이미 급하기 시작했지만요.

 

 

 

선착장에서 좌대로 가기위해 매점사장님을 기다리시는 울 원장님

 

 

방은 깨끗이 청소가 되어 있습니다.

 

 

급하게 대를 편성하고 보통 백야지에서는 3대정도를 피고

떡밥낚시를 하는데 오늘은 8대를 편성

의욕이 무지 앞섶니다...^^

 

 

 

역시나 먹거리가 빠지면 섭하죠.

조금 부실합니다.원래 바리바리 싸가지고 다니는 스타일인데

어제 준비를 못해 백야지 오는 길에 농협에 들러 몇 가지 준비했습니다.

목살에 오댕국

 

 

 

대를 드리우자마자 80~90정도 되보이는 잉어를 걸었습니다.

제가 아니고 울 원장님이요.

뜰채로 걷어 올리다 그만 놓쳐 아쉬움만 남기고 이네 발갱이로 아쉬움을 달래네요.

 

 

 

백야지는 이놈의 아~~ 갑자기 고기 이름이 생각이 안나요...ㅠㅠ

월남붕어인데~~ 뱅,,,   뱅,,,뭐냐 생각이 안나 미치것네...

뱅어돔!! 이건 바다 고기고

으메 미치것다....

 

 

 

어쨌든 해떨어지니까. 붕어 올라오기 시작합니다....ㅋㅋ

밤새 심심하지 않을 정도로 붕어 손맞은 충분히 봤고

삼삼한 찌맛도 원없이 봤습니다

 

 

 

밤을 꼬박지새우신 울 원장님

아직도 집중하십니다.밤새 잉어와 향어랑 씨름하느라 힘드셨을 텐데

저는 붕어만 올라오드만 저자리는 완전 삼종세트로 고기가 잡히더군요.

붕어,향어,잉어,월남붕어  아직도 월남붕어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오늘은 빠가사리가 안나오네.

백야지 빠가사리 팔뚝만 한게 나온답니다.

 

 

 

 

쫘~악 펼쳐 보고 모두 풀어줍니다.

내년에 보자 요녀석들아

1박2일의 백야지 낚시 피곤한 줄 모르고 재미나게 했습니다.

이 날 조황은 전체적으로 좋았던 모양입니다.

다른 좌대 조사님들도 재미보셨다는 사장님 말쌈.

 

처음에 놓친 90cm잉어가 아쉽기는 한데 아쉬움을 충분히 달랠만큼

잡았으니 됐지 싶습니다.

아~ 근데 진짜 기억 안나네 월남붕어?

 

 

좋은시겠 습니다
혼자만 다니고....ㅠㅠ
다음에는 같이^^
초보 달고 다니면 피곤해스리....ㅋㅋ
좌대 가격은 얼마나 해요? 고기꿔먹는것도 가능한가요?ㅠㅠ
7만원 정도 했던걸로 기억하구요.고기 구워 먹는거 가능합니다.
월남붕어-블루길이죠 ㅎㅎ
그러게요. 그 때는 왜그리 생각이 안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