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일상다반사

우드폴딩 2013. 3. 7. 21:39

 

 

 

 

 

 

 

 

 

나는 책 읽는게 제일 싫어요.

우리 딸이 오늘 학교에서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에

했던 말이랍니다.

 

이 말을 듣는 순간 ...허~~걱

 

우짜냐.. 우리가 토요일 날 들으러 가는 강의가 독서법에 관련된 강의인데

그것도 지루하기 짝이 없다는 인문고전 독서법이란 주제의 강의인데

 

우리 딸 반응 안봐도 아시겠죠.

으짠다 싫다는 강연장에 억지로 데려가서 무슨 소용인감 하며 생각하는데

예약했으니 어쩔 수 없이 간답니다.

이걸 좋아해야하는 건지

 

3시간이나 되는 시간이 완전 지루한 시간이 될지

조금이라도 뭔가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있을지 참으로 걱정됩니다.

 

그래도 잠시 대화를 하면서 독서 자체가 싫은 거는 아니라는 사실도 알게 됐서요.

그리스 신화는 참 재미있다네요.

 

그 말을 듣는 순간

그래 요기서부터 시작하면 되겠구나 싶은게

그나마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혹 이 글을 읽는 분이 게시다면

자녀의 독서 습관을 길러주는 노하우나 경험있으신 분

좋은 정보 부탁드려요.

 

참고로 이지성작가님의 인문고전독서법에 관련된 포스터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우드폴딩님
이른아침 그리운 마음에
너무나 보고싶어 참지 못하고
모닥풀 피워드리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웬지 쑥스럽네요.
아침 읽찍 방문해주고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로 충만한 하루되세요.
내일 이군요~
강의에 좋았던 내용도 포스팅 해주실거지요?
기다리겠습니다 ㅎ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으메~ 걱정됩니다. 그런 숙제를 주시다니.^^
책은 누가 보라고 해서 읽는게 아니라
책 자체에 흥미가 있어야 되는것 같더라구요~

장르 불문하고 최대한 많이 보다보면 다른 책들도 보게되는것 같습니다ㅎㅎ

제가 그랬거든요;;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네 그게 정답인듯합니다.
그래도 뭔가 동기부여가 되야 스스로 알아서 읽을 둣해요.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저도 책읽으면 졸려요 헤헤헤헤헤
(즐)건 주말 보내세요(빵긋)
저도 걱정이랍니다.(^^)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