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아비의 사진속세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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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여행]한결 편해진 제주로 가는 바닷길 바다위의 호텔 씨스타크루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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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여행이야기/전라도

2012. 5. 17.

 

 

 

 

 

 

 

 

목포에서 제주로 가는 바닷길이 한층 편해집니다.  편안히 바다위에서 아름다운 다도비경을 바라보며 국내 유명브랜드인 제과점과 편의점도 입점하여 편의를 제공하고

2만4천톤급의 국내 최대 최고인 썬크루즈호는 왠만한 너울에도 흔들림이 없어 안심하고 제주를 오갈 수가 있습니다.

목포여행 중 목포항에서 새로운 여객선이 제주로 향한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간 목포항터미널입니다.

 

 

 

 

 

더욱 커진 웅장한 느낌의 씨스타크루즈호는 또다른 제주여행의 풍미를 맛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터미널전광판에도 씨스타의 취항을 알리는 소식이 전해여 지고 있습니다.  출항을 앞 둔 씨스타크루즈의 내부를 구경하러 들어갑니다.

 

 

 

 

덩치가 워낙 커서 카메라 엥글에 전체가 잡히지도 않는 불편함을 감수 해야 했습니다.  마당히 찍은 공간도 없고 할 수 없이 여객선 전장만 찍고 맙니다.

 

 

 

 

 

전장 186m 폭이 28m 7층 규모에 2만4천톤급인 썬크루즈는 1,945명의 승객과 차량 520대를 실을 수 있는 전천후 여객선입니다. 넒은 주차장은 아직도 들어오는 차량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국내 최대규모의 프렌차이즈 제과점은 파리바게트가 입점을 하여 이곳에서 굽는 고소한 빵 내음이 코를 자극합니다..선박 곳곳에 자리잡고 있는 이 제과점은 빵은 물론 선내 곳곳에 카페테리아도 자리잡고 있어 바다를 바라보며 향긋한 커피를 마시는 움직이는 바다위의 카페가 될듯 합니다.

 

 

 

 

 

 

주방에서는 조금 지나면 찾아 올 고객들을 위해 맛잇는 음식을 준비하느라 분주하고 일렬로 찾아가기 쉽게 배치를 해 놓고 있습니다.

 

 

 

 

 

 

 

서울에서는 가장 빠른 육상교통인 KTX를 타고 목포에 도착해 셔틀을 타고 이곳 터미널에서 시스타크루즈를 연계하면 30%할인의 혜택도 받을 수가 있다고 합니다.

다양한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아늑한 실내에는 다양한 시설들이 있습니다..4시간여의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편안한 휴식을 즐기기 위해 다양한 객실이 준비되어져 있으며 특이하게 1인실도 홀로 여행하는 고객들도 편히 쉴수 있도록 신경을 쓰고 있고 그외 2인실 가족실 단체실등이 있으며 VIP인 로양스위트는 응접실과 트윈침대 그리고 욕조가 잇는 샤워 시설등이 있으며 가장 특이한 것은 별도로 마련되 문을 열고 나가면 단독테라스가 나와 오봇하게 독립된 공간에서 즐거운 항해를 할 수 있다는 장접이 있습니다.

 

 

 

 

 

야심차게 여객선에 입점을 해 고객들에게 바로 굽는 빵과 향긋한 커피를 제공하고 있는 파리바케트는 바다여행의 또다른 묘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바다위를 가르며 달리는 여객선에서 마시는 향긋한 커피한잔은 그 어느 멋진 카페보다 훨씬 낭만과 운치가 있을 듯 해 보입니다.

 

 

 

 

 

그외 노래방과 오락실 등도 준비되어 있어 바다여행을 더욱 재미나게 보낼 수 있고 면세점도 준비되어 있어 다양한 상품들을 보다 싸게 구입을 할 수가 있습니다.

카달로그를 통해 미리 주문서를 기입하여 주문을 하면 배에서 내릴 때 그 상품을 받아 볼수가 있다고 합니다.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책임 질 선장님의 늠름한 모습은 수십년간 안전하게 배를 이끌어 온 경륜이 절로 흘러나옵니다.

안전운항은 이 선장님께 맡기고 그저 편안히 배여행을 즐기면 될 듯 싶습니다.

 

 

 

 

 

목포 - 제주 간의 초호화여객선인 씨스타크루즈는 2011년도 전국 연안 여객선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카페리부분 최우수선박으로 뽑혀 인증 동판이 부착되어 있다고 합니다..

관심있는 분은 어디에 있는 지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씨월드고속훼리에서는 목포에서 제주간 2시간대를 주파하는

초고속쾌속선을 5월 17일에 투입을 한다고 합니다.

 

초고속 카훼리 여객선 퀸스타호는 5889톤으로 113m의 길이로 승객 880명과 승용차 200를 동시에

선적을 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38노트의 속도로 2시간 50분만에 제주에 도착을 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이 쾌속선은 매일 오전 8시 목포에서 출항하고 제주에서는 오후 12시30분에 출항한다고 합니다.

퀸스타호는 국내 쾌속선 시장에서 가장 빠르고 편암함을 누릴 수 있다고 하고 전 좌석을 항공기 비즈니스급의 의자를 배치하여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배치하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