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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서 2007. 10. 5. 17:12

서울서부지방법원 앞입니다. 28일 취재차 만날 분이 있어 들렸는데 이렇게 사람들과 장비들이 현관을 둘러싸고 있었습니다.

 

 

 

 

카메라와 장비들을 보니 기자들입니다. 

 

 

 

 

열명이 좀 넘어보입니다. 빈의자가 군데군데 보이는 걸로 보아 실제 상주하는 기자들은 훨씬 더 많을 겁니다. 

  

 

 

앞으로 좀 나와보니 텐트도 있습니다. 동행하신 분의 말씀이 기자들이 아예 여기서 자는 거 같다고 합니다.

 

법원이 깜도 안된다며 영장기각까지 한 사건에 언론들은 광적으로 매달리고 있습니다.신정아가 살짝 흘린 미소가 일간지 톱에 도배되고 그 이유를 분석하는 기사가 이어집니다. 신정아사건이 아니라 신정아 언론사태라 부를만 합니다.

 

뻔한 신정아보다 신정아를 애타게 기다리며 언론자원을 낭비하는 기자들이 저는 더 볼만합니다. 

 

 

by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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