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아나?

커서 2007. 1. 8. 00:51

얼마나 만졌으면 저리 닳았을꼬 남녀평등이 되었니 여성부 없애니 하지만 한국의 남녀차별이 아직도 문제라는 건 저 불상이 바로 증명한다 여성은 탄생부터 축복받지 못하는 데 무슨 이 땅에서 남녀평등을 말할 수있단 말이고

 

 

 

 

 

 
 
 

놀아나?

커서 2006. 12. 25. 13:42

이게 뭐여 시딘가?

 

평소 공짜라면 눈이 벌개지는 본인이다

 

이렇게 두툼해보이는 것이 쌓여있는 걸 도저히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좀 더 들여다보니 손잡고 있는 폼이 화기애애한 물건인거 같다

 

혹시 "아프리카 에이드(식량돕기)" 이런 거 광고찌라신가

 

그럼 돈 되는 거 아니잖아?

 

좀 더 참을성을 갖고 열어봤다

 

 

 

 

 

 

아! 그것은 바로 콘돔이었다

 

확인하는 순간 먼저 분노가 치밀었다

 

나에게 공항에가면 공짜 콘돔을 준다는 정보를 왜 아무도 말하지 않았던가 도대체 공짜 콘돔을 놓친게 몇번째란 말인가

 

그러나 그도 잠시 내 손에 다섯뭉탱이의 콘돔이 쥐어지고나자 얼굴은 이내 웃음을 참지못하였다

 

"아이 조아라"

 

다섯개라! 이거 일주일 갈라나?

 

 

 

 

 

공항에 가면 스터뒤스 얼굴 본다고 정신팔리지 말고 콘돔은 꼭 꼭 챙기자

 

그리고 공항관계자 여러분 콘돔은 저 구석에 처박지 마시고 눈에 잘 띄는데 놔두자

 

 

일언 '-'// 공항에서 콘돔도 주는군요.. 첨알았어요 ㅎㅎㅎㅎ
저 구석에 처박아놨습니다 잘 찾으셔야 됩니다 ^^
지난번에 야구 올스타전 보러갔는데, 거기서도 야구복입은 인형이 콘돔을 나누어주더군요;
올스타전에선 왜 나눠준댑니까? 거 참

 
 
 

놀아나?

커서 2006. 12. 22. 11:24

제 기억이 맞는지 모르겠으나 착한 몸매란 말이 어느 소설에선가 나왔을 겁니다 저도 이 말을 5, 6년전부터 지나가는 여자 몸매를 평하면서 대화 중에 썼었는데... 뭐 그 전에 썼을 수도 있구요 그 때부터 과연 착한 몸매란 어떤걸까 생각 많이했습니다

 

일단 착한 몸매가 되려면 옷은 약간 품이 넓어야 할겁니다 청바지도 끼는 게 아니고 위에는 헐렁한 남방이 좋겠죠 그런 옷의 아웃라인 중간에 드문 드문 힢과 가슴선이 살짝 드러나는 약간 말라보이는 그런 몸매 아닐까요 그런 사람보면 몸매 착하다라는 말이 튀어나오데요

 

일단 얘가 얼굴은 착해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