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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캡숀 2011. 10. 9. 19:16

집 가까이 있는 광릉 봉선사 해마다 이맘때면 제일먼저 가을을 맞기 위해서 찾는 곳이다

 

 

 봉선사 부설 유치원 원아들의 이름이 적혀있는 배추밭이 인상적이다.

 

 연밭을 헤엄치며 먹이를 찾는 오리들

 

 

 

 

 

                         봉선사 초입의 느티나무

 

 

 

 수백년 세월~~ 많은 사람들이 저마다 사연을 안고서 이 계단을 오르고 내렸으리라!~

봉선사 동종은 보물 397호 (올해 새로운 종루로 옮겨 놓았다)

 

 

 

 

 

 

 

 

저녁 식사는 동이손만두 중짜 25,000원 + 해물파전 10,000원 =3,5000원 양이 많아서 파전은 절반을 싸가지고 왔다.

멋진 곳에서 가을맞이 잘하셨군요....
따님과 사위도 무척 잘 생기셨습니다.
가을내음 물씬 풍기는 사진들과 함께 행복하신 가족들의 모습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조의 능인 광릉과 봉선사는 의정부 집에서 차로 15분 거리의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큰딸이 집 가까이 살아서 이렇게 종종 함께 한답니다 ㅎㅎㅎ
광릉 봉천사... 근데 일주문 현판이랑, 종루각이 한글로 되어있네요~~ 혹시 한글과 관련있는 사찰인가요~?
가족과 함께한 가을맞이 가족 나들이... 너무 행복하게 보입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힘찬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
대웅전도 큰법당이라고 한글로 되어 있습니다!~ 한국전쟁때 모두 불타고 이후에 건축되어 옜날 현판이 없는 것도 이유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인터넷 검색을 하니 이런 글이 있군요~~~~운허스님은 독립운동을 하던 중 스님이 됐다. 스님은 일생을 팔만대장경 역경사업에 바쳤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스님은 한국불교의 대중화, 포교의 대중화를 위해 불경이 한글로 번역돼야 한다는 소신이 강했다.
또한 스님은 불경을 한글로 번역해 출판하기 위해서는 ‘역경원’의 설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해 불교관계자들과 정부를 설득해 역경원을 설립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으며, 동국역경원 초대 역경원장을 역임했다. 또한 봉선사(경기도 남양주시) 대웅전에 한글로 ‘큰법당’이라는 현판을 한국불교 역사상 처음으로 달았다. 큰법당 기둥에 붙이는 주련(柱聯, 기둥이나 벽 따위에 장식으로 써서 붙이는 글귀)도 한글로 써서 붙였다. 이런 일은 그 당시 파격적이고 충격적인 일이었다.

봉천사 주변의 가을 경치를 잘 담아오셨네요.
따님과 사위들 모두 잘생기고 든든해 보입니다....그리고,한글로 쓴 파격적인 간판이 인상적입니다.
저의 블방 감사드리며 가을 정취를 듬뿍 느끼시고 가족 모두 화목,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저도 분재신사님의 아름다운 분재를 공짜로 감상하고 있습니다!~ 환절기에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광릉에 이런 사찰이 있었군요. 아이들의 채소밭이 인상적입니다...해바라기며 이런저런 풍경들이 완연한 가을의 모습이네요
사모님께서는 회복이 되셔서..다행입니다~^^ 오붓한 가족의 여행모습이라 참 정겨워 보입니다..
행복한 시간 잘 보았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미래의 주인공들인 아이들의 이름이 적혀있는 배추밭이 저에게도 신선하게 다가 왔습니다!~ 놀부님의 블로그에서도 좋은사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잘 챙기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