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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캡숀 2011. 12. 4. 20:35

친구 아들의 결혼식 축하를 위해서 대구를 다녀왔습니다!~

 

 의정부 신 역사와 전국에서 2번째 크기의 신세계백화점 공사로 어수선합니다

 

 

건물의 역사만큼이나 많은 사연을 간직하고 있는 서울역 구 역사입니다.!~ 저도 참 많은 추억이 있는 곳입니다. 제일 오래된 기억은 지프차 같은 시발택시를 타고 효창동 200번지 형님 집으로 갔든 기억입니다!~ 초등학교 시절이니 50년이 넘었군요!~

 

 너무 빨리 도착하여 아무도 없습니다!~

 

 

 

 동대구 역에 도착하니 정겨운 디젤 기관차가 있군요!~    60년대 특급열차 재건호 생각이 납니다!~

 

 예식장 앞에 주차중인 캐디락 리무진이 대기중입니다!~ 참 세상 좋습니다!~

 여기에 친구와 아들 이름도 있군요!~

 서울 양재동 아트센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애조인연합회 전시회 참관을 위해 1시간 머물고 다시 서울로 가기위해 전철을 탔습니다!~

8년 전 약 200명의 목숨을 앗아간 대구 지하철 방화 사건의 현장인 중앙로역이다~~   우리의 가슴에 아픈 상채기를 내고 이제는 잊혀져 가고 있는 비극의 현장이다.

 안심? 소고기 안심인가?   혼자 생각하다 한자를 보니 安心이군요 ㅎㅎㅎ 

14시 12분 발 서울행 KTX  15시 55분 도착이였지만 6분 연착해서 도착했습니다.

 

 신 분당선을 타고 양재역에 3호선으로 환승 다시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6호선(?)으로 환승 다시 도봉산 역에서 1호선으로 환승 밤 11시 30분에야 의정부역 도착

 

의정부역에서 집까지는 버스도 택시도 어중간한 거리라서 걸어서 집으로 오는 길에 중량천을 지나는 징검다리가 정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