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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캡숀 2011. 4. 3. 18:24

매년 이맘때면 고향에 다녀온다. 겨울동안 어머님 산소가 잘 넘겼는지 확인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4년 전부터 자투리 땅에 나무를 심어왔다.

2008년 배나무+꽃지자 , 2009년 앵두나무+살구+자두나무, 2010년 모과나무+대추나무+왕보리수 , 2011년 올해는 매화나무와 유자나무를 심었다. 죽는 나무도 있지만 대부분 잘  살고있다. 나무를 심는 뜻은 나중에 아들에게 추억거리도 되고 조상묘를 찾아오면 소득이 ㅎㅎㅎ 있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남다른 가정사로 선대묘역은 충남 연기군 달전리에 있지만 어머님부터 나는 入 巨濟派로 작정하여 거제에 산소를 따로 모셨다. 역사의 거대한 소용돌이 한 가운데서

온 몸으로 부딛치며 살다가신 어머님.      어머님 사랑합니다!~

 

 

 

 

 

 

 

 

 

 

 

 

 

 

고향이 거제이신가요?
제 어머님도 권사님으로 돌아 가셨는데....
네 아버님은 충청도 연기군이시고 저는 거제에서 자랐습니다. 아!~ 어머님께서 권사님으로 돌아 가셨군요!~
저도 젋은 시절은 신앙적으로 어머님 속 많이 썩였습니다. 지금은 그 모든 것이 가슴아픈 기억으로만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