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난-수석/난초

울트라캡숀 2012. 2. 4. 15:33

 올해는 베란다에 호금조와 카나리아를 사육하기 위해 밤에는 거실에서 베란다쪽 문과 작은 방 베란다쪽 문도 열어둠으로 최저 기온이 10도이상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심비듐이 한달 일찍 개화를 시작했습니다.  

 1993년 예전 집 집들이 선물로 받은 심비듐과 광동보세가 내년이면 20년인데 이렇게  한해도 쉬지않고  아름다운 꽃을 피우니  참 기특한 친구입니다.

 

 대만보세에 이어서 꽃대를 4대나 올리고 있습니다.

보세 향기가 좋겠습니다.~
겨울철에 난 향기를 맡을수 있음도 노력의 댓가이자 행복함 입니다. ㅎ
난에 대해서는 란초사랑님께서 고수님이시니 저는 부끄러운 수준입니다.
해마다 이렇게 꽃을 피워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마음입니다!~
제주 유채꽃 소식 뉴스로 보았습니다. 새로 시작한 2월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한 20년전쯤 한때 난을 좋아라 한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꽃을 잘 피워내지 못하겠더라구요.
지나친 관심과 애착이 물관리를 잘못해서 그랬던것 같습니다.

은은한 란향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분재보다 쉬울 것 같은데 그러셨군요!~ 난은 환경에 아주 민감해서 꽃을 피우는 것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아파트 베란다는 겨울에도 낮에는 25도 이상 올라갔다가 밤에는 빙점 가까이 떨어지니 온도조절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저의 경험으로는 베란다에서도 동양란은 비교적 보세가 꽃을 잘 피우고 양란은 심비듐과 킴기아난이 꽃을 잘 피우는 종입니다.
올 겨울 잘 버텨왔는데 지독한 감기로 골골하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바이러스에 맥을 추지 못하는 인간의 연약함에 겸손을 배웁니다!~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